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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대성 상세페이지

통유대성

  • 관심 28
KOCM 출판
총 53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30917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통유대성 외전 2화 (완결)
    • 등록일 2022.05.0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통유대성 외전 1화
    • 등록일 2022.05.0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통유대성 533화
    • 등록일 2022.05.02.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통유대성 532화
    • 등록일 2022.05.0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통유대성 531화
    • 등록일 2022.05.0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통유대성 530화
    • 등록일 2022.05.0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통유대성 529화
    • 등록일 2022.05.02.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통유대성 528화
    • 등록일 2022.05.02.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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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대성

작품 정보

*이 작품은 封七月의 소설 <通幽大圣(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귀신과 요괴가 횡행하는 세계, 그 사악한 힘을 지배하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고성.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이 까마득한 옛날,
몰락한 귀족 가문의 아들이 되었음을 깨닫는다.

몸의 주인은 심장을 뜯어먹는 귀신에게 살해당하고
고성 역시 죽을 뻔하지만,
가지고 있던 옥패가 귀신을 흡수해
겨우 목숨을 건진다.

통유(通幽), ‘저승과 통한다’고 적혀있는 검은 옥패.
고성은 차츰 이 흑옥을 통해 귀신과 요괴의 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귀매(鬼魅)와 마물이 횡행하고, 사악한 술법이 난무하는 혼세.
고성은 살아남기 위해
그 삿된 것들과 맞서 싸우는 정야사(靖夜司)로 향한다.

과연, 통유(通幽)의 힘은 그를 어떤 길로 인도하게 될 것인가?

*<통유대성>은 카카오 페이지에 연재 중인 웹툰 <환생요마뎐>의 원작 소설입니다.

작가 프로필

봉칠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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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천대성 (봉칠월, 황용)
  • 통유대성 (봉칠월)
  • 시스템 강호지존 (봉칠월)

리뷰

4.7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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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5권정도를 읽을때는 정말 재밌게 읽었다. 하지만 10권 15권을 넘어가면서 정말 짜증이 일더라 작가가 이야기의 큰 줄거리를 생각하지 않고 쓴느게 뻔히 보임 글 구조가 뻔하고 강약조절이라는게 없어짐. 중심 메시지가 없으니 어쩔수 없이 급종결시켜버리는게 작가 역량에 문제가 있다는 걸 너무 잘 보여줌 물론 한국에서 무협지 쓰는 벌레들보다는 훨씬 낫다. 지가 쓸수 있는 한자도 초딩용 한자 몇개 외에는 모르면서 굳이 모르는 한자 복붙해서 쓰는거 보면 역겹던데 그런면에서는 실제 중국소설 읽는 것같은 기분이 나게끔 한자식 표현도 여러방면에서 훌륭함. 이전에 봣던 작가의 다른 글 중생지마교교주와 똑같이 주인공 띄우기가 너무 눈에 보이고 설계안된 파워 인플레는 중국작가들 공통인지 아무런 개연성없이 주인공한테 몰아줌. 그리고 모든 인물들이 돌대가리화 되는건 전에봤던 책이랑 똑같음...

    tin***
    2023.07.17
  • 스케일도 크고 재미있네요 스토리도 식상하지 않아 좋네요

    lem***
    2022.05.31
  • 좋아하는 소재이고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

    kit***
    2022.05.08
  • 중생지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것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md1***
    2022.05.05
  • - 연재로 다보고 쓴다. 분량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겠으나 역시 이 작가는 글을 시원하게 쓴다. 얼른 다음 작품이 올라오길 바란다. 그리도 다음엔 회당 분량도 좀만 더 늘려주길 바란다. 한동안 본다고 즐거웠다. 봉칠월 중국 작가를 처음 안건 중생지마교주를 접하면서 였다. 천회가 넘는 작품을 다 본건 이 작가의 글솜씨가 좋았기 때문이지. 그책의 주인공과 이번 작품의 주인공의 성격은 똑같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스토리의 뼈대도 비슷해 보인다. 아군은 잘 챙기나 적에게는 그누구보다 잔인하게 응징하며 임기응변이 능하고 머리가 잘돌아가며, 각종 상황에서 기연을 많이 얻게 될것이고 그가 있는 단체에서 직급은 바닥부터 하나씩 올라가며 이벤트에 따른 동료들이 늘어나겠지. 잔인한 성격만큼 사건 전개는 빠르고 사이다 같은 시원한 결과가 주어진다. 무협 혹은 선협 소설에서 이런 주인공의 행보는 좋은 이야기거리가 된다. 이런 이유로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되어 기쁘게 시작해 본다. 회차로 다 보게되면 그때서야 책으로 대여가 풀리겠지. 하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든 부분이다.

    kaj***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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