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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상세페이지

  • 관심 36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400 ~ 3,0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09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뿔 5권 (완결)
    뿔 5권 (완결)
    • 등록일 2022.10.06.
    • 글자수 약 7.1만 자
    • 2,400

  • 뿔 4권
    뿔 4권
    • 등록일 2022.10.06.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뿔 3권
    뿔 3권
    • 등록일 2022.10.06.
    • 글자수 약 8.6만 자
    • 2,800

  • 뿔 2권
    뿔 2권
    • 등록일 2022.10.06.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뿔 1권
    뿔 1권
    • 등록일 2022.10.10.
    • 글자수 약 8.5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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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피폐물 #감금 #미인공 #미남공 #강공 #광공 #집착공 #후회공 #냉혈공 #개아가공 #황제공 #절륜공 #얼굴보면모든게용서되공 #미인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상처수 #도망수 #어느날머리에서뿔이자랐수

* 공: 카르사 ― 아름다운 남국의 황제. 수려한 외모와는 달리 성정은 차갑고 포악하며 학살과 사냥을 즐긴다. 모종의 계기로 이든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 그를 제 손아귀에 넣고 놓지 않으려 한다.

* 수: 이든 ― 자신이 '요괴'임을 숨기고 황궁에 입궁한 화가. 아름다운 자연을 좋아하며 남다른 감수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카르사의 집착으로 인해 점점 시들어간다.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카르사에게서 벗어나지만, 그의 앞에는 넘어야 할 산이 가득하기만 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업보 스택 착실히 쌓던 폭군 황제가 수 잃고 뇌 약간 고치면서 개과천선하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애정이라니. 타인이 쉽게 정의해버린 이 감정은, 아직도 자신에겐 너무나 어려웠다. 그래서 함부로 이름도 붙여주지 못한 감정이었다.

작품 정보

※ 작품 내에 강압적인 관계 등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인류는 인간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지만
단 하나 다른 점을 말하자면, 바로 ‘뿔’이다.

인간들은 그들을 곁에 두면 행운이 따른다는 것을 깨닫곤
신인류를 닥치는 대로 잡아들이며 '요괴'라는 멸칭으로 불렀다.

큰 뿔은 인간들에게 더욱 큰 행운을 가져다주었고,
요괴들은 오로지 인간의 부적이라는 수단이 되어
'진짜 이름'을 불리며 살이 찢기는 고통과 함께 뿔이 자라야만 했다.

잔혹한 인간들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들은 가명 뒤에 숨었고
화가 '이든' 또한 요괴임을 숨긴 채 아픈 삼촌의 약값을 벌기 위해 그림을 팔며 근근이 살아간다.

그러던 중, 삼촌의 오랜 친구에게 궁정 화가직 제안을 받은 이든은
황궁이라면 치를 떠는 삼촌을 뒤로하고 황제가 사는 백금의 궁으로 들어가는데….

“이든, 감당할 수 있는 거짓말을 해.”
“……예, 폐하.”
“내 눈앞에서 사라질 생각조차 못하게 해주지.”

학살과 사냥을 즐기는 황제 '카르사'는 이든의 정체를 쉽게 간파하고,
진짜 이름을 약점 잡힌 그는 카르사의 통제 아래에서 점점 피폐해진다.

“이든은 어딨지?”
"……"
“이든은 어디 있냐고!”

뒤틀려버린 카르사의 집착으로 인해 조금씩 드러나는
화려하기만 했던 황궁의 이면과 숨겨진 이야기.

과연 이든은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작가

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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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뿔 (피리)

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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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1권...1권 좀 만 더 잘쓰시지.... 진짜 이거 345가 진짜 작품인데 진짜...... 345가 진짜 꼭 봐야하는데... 1권에서 무너져 사라질 독자를 생각하니까 통탄스럽습니다 진짜 ㅠㅠㅠㅠㅠㅠ 후반부가 진짜 리얼인데 진짜 이 숭고한 감정 이거 진짜......... 헝헝 물감과 꽃다발 이거 진짜 이거 진짜 날것 그대로의 사랑 이거 진짜 온동네 독자가 다봐야 하는데 1권 좀 만 더 잘쓰지 !!!!! ㅠㅠㅠㅠㅠㅠ

    qse***
    2025.08.07
  • 발닦개 맛있다 ㅎㅎㅎㅎ

    qhq***
    2023.06.04
  • 분명 좋아하는 찌개인데 맛이 없네..

    dld***
    2023.01.29
  • 1권은 매우 신선하고 재밌어요 근데 2권부터 공의 감정이 급후회물로 바뀌는데 감정선이 너무 빨라요 어떤 사건을 기점으로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사고하는데, 감정이 빌드업없이 훅 치고 들어와요 후회물 없어서 못먹는 사람이지만, 급격한 후회물에 마음이 식는 느낌이에요 난 고구마, 빌드업 없는 5G속도 전개가 좋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beu***
    2022.12.14
  • 1권 읽었는데 요괴란걸 알려주면 안되는 상태에서 끌려가는 요괴는 이든보고 '우리'라고 하고 자기가 요괴인걸 황제가 안다고 지맘대로 행동하면데 분명히 궁에 들어갈때 근처 사람의 이름 같은거 알리지 말라고 했는데 'ㅇㅇ'아저씨는 건들지 말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주인수의 지능이 상당히 의심됨. 심지어 ㅇㅇ아저씨가 황궁에서 근처사람 이름 알려주지 말라고 했던 아저씬데. 그냥 세계관 모든 인물이 아이큐100도 안넘어가는거 같음... 굉장히...불호... 내가 읽어본 비엘중 주인수 지느 바닥나고 노잼인 벨소설 탑3 안에 들어갈듯... 진짜...진짜... 주인수 지능 개박살 나있어도 ok라고 생각하는거면 읽으세용... 백치수랑 아예 다름.... 그냥 능지박살났수...

    kim***
    2022.11.27
  • 미안요. 1권하차. ㅡㅡ두근 두근 맛없어

    pam***
    2022.11.27
  • 공수 감정선이 급전개 공은 집착을..수는 증오를.. 자연스럽게 전개되면 모르는데 갑자기 보자마자 감정선이 오르니까 작위적이고 매끄럽지가 않아요 벨소는 1권보면 호불호 갈리는데 저한텐 불호네요..

    quf***
    2022.11.25
  • 첫권봤는데 전권살지 고민이되는..

    yja***
    2022.11.23
  • 감정선이 좀 급하고 설명조이긴 한데 공 시선이 많아서 공이 정신적으로 괴로워하는 거 좋아하시면 1 2권에서 꽤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알콩해진 후나 삼촌 에피소드 같은 부분은 좀 인소 같은 느낌이 드네요.

    mon***
    2022.10.16
  • 질 좋은 목재를 가져다 멋진 개집을 만든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소재와 설정은 독특하고 흥미롭지만 서술방식이 매끄럽지가 못해요 감정선이 물흐르듯이 읽혀야 하는데 뚝뚝 끊기고 그 간극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구절절하게 상황을 설명하는데, 별 다른 설명문 없이 주인공들의 대화로만 상황을 유추하여 줄거리를 눈치채야 하는 것도 선호하지 않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줄글로 줄줄 읽는 것도 취향이 아니라... 비문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한 8권정도로 늘리고 문장만 잘 가다듬었으면 정말 좋았을 거 같아요... 소재만 따지고 다른 부분은 상관없다 싶으시면 추천드려요 설정은 정말 재밌습니다.

    gks***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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