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상세페이지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 관심 33,906
총 366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2039
UCI
-
소장하기
  • 0 0원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65화 (완결)
    • 등록일 2025.10.10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64화
    • 등록일 2025.10.10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63화
    • 등록일 2025.10.1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62화 (삽화)
    • 등록일 2025.10.0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61화
    • 등록일 2025.10.0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60화
    • 등록일 2025.10.0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59화
    • 등록일 2025.10.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58화
    • 등록일 2025.10.0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타임슬립 #배틀연애 #계약 #히든키워드 #강공 #계략공 #능력공 #미인공 #순정공 #연하공 #존댓말공 #집착공 #헌신공 #뱀인듯고양이같공 #방독면을벗고정체를공개해주시공 #강수 #능력수 #단정수 #미남수 #무심수 #미인수 #상처수 #연상수 #우월수 #젊은꼰대수 #힘숨찐수 #해장국의달인이되었수 #구원 #초능력 #기다리면무료 #사건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공: 이사영(24) - S급 헌터이자 파도 길드의 길드장. 독 능력 각성자. 외부에서 활동할 때 항상 방독면을 쓰고 다녀서 컬트적인 인기가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여러 의미로 유명인이다. 능력의 특성으로 인해 늘 가죽 장갑을 끼고 다닌다. 전 랭킹 1위의 생존이 확인되자 혈안이 되어 그를 찾는다.

*수: 차의재(28) - 서해에서 발생한 1급 균열에 들어갔다 간신히 탈출했으나, 8년이 흐른 뒤로 떨어진 비운의 헌터. ‘나 하나 없어도 잘만 굴러가는 세상’에 큰 허탈함을 느낀 그는 헌터로서 복귀하는 대신, 해장국집 아르바이트생으로 전직한다. 여생은 조용히 보내고 싶은데 세상이 그를 가만 두지 않아 고민이다.

*이럴 때 보세요: 1초 전까지 싸우다가도 금세 미묘해지는 단짠단짠 배틀연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보통 또라이가 아니구나, 형.”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작품 소개

서해상에 발생한 균열을 수습하기 위해 투입되었던 헌터 ‘차의재’는
균열을 닫음과 동시에 바깥으로 튕겨져 나가 웬 쓰레기장에서 정신을 차린다.

극심한 허기를 느끼고 좀비처럼 이끌려 들어간 어느 해장국집에서
그는 자신이 8년 뒤의 대한민국에 떨어졌음을 깨닫게 된다.

언제 어디서 게이트가 열릴지 재난문자가 미리 알려주고,
던전에서 채집해 온 슬라임 ASMR 동영상이 유행하며
한가한 헌터가 A급 장검으로 택배 언박싱 방송을 하는 시대.

종말이 올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떨던 과거와는 달리
평화롭기만 한 미래에서 의재는 허탈함을 느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헌터 말고 해장국집 알바생으로 인생 제2 막을 열어봐?!

“이상하네.”
“…….”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

몇십 년은 된 해장국집의 유일한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려던 의재의 계획은
정체불명의 ‘방독면’과 조우하면서 제대로 꼬여버리고 마는데…

작가

백삼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BL 웹소설 대상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백삼)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리공, 오로라 스튜디오)
  •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백삼)
  •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면지, 수빙)

북 트레일러


리뷰

4.8

구매자 별점
10,95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완결읽고 리뷰다시써요. 시작부터 함께 했고 1부까지는 완전 재밌었는데 2부 시작하고 중반쯤에 많이 늘어져서 조금 힘들었어요. 대략 200화 초중쯤. 복선이 많아서 그런부분은 재밌게 읽었고 마지막은 약간 허무하기도하고?ㅋㅋ

    har***
    2025.10.19
  • 돌고돌아 차의재와 이사영이다

    110***
    2025.10.19
  • 1부까지는 개그도 적당하고 진짜 재밌엇거든여 근데 2부 되자마자 스토리는 진지한데 재미가 없어져버림... 320화까지 구매했는데 대각선 읽기하다가 그냥 포기합니다..

    feg***
    2025.10.18
  • 1부는 재밌구요. 2부는 일단 모두가 개그를 장착해 헛소리를 하느라 늘어져요.

    gom***
    2025.10.18
  • 완결나고봐서 다행이이요 ㅠㅠㅠ 같이 달리신분들 다음내용 궁굼해서 어찌 살았어요?????? 작가님 외전도 본편처럼 길게 브탁해요 ㅠㅠㅠㅠ 능력수 너무 좋고 까칠한 고양이가 수한테만가면 애교쟁이 되는거 좋다 이제 평화로우니 외전은 맘편히 둘이 하고싶은거 맘겆 하는거죠??? ><

    kis***
    2025.10.18
  • 정말 멋진 이야기였어요! 어서 빨리 스핀오프(외전)가 나와서 완전히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ihv***
    2025.10.18
  • 진짜 재밌게 봤어요 3일 밤 새서 봄!!! 백수라서 다행이에요!!! +) 혹시 이 후기를 보신다면... "정빈" 같은 수가 나오는 소설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너무 취향이었어서... 여기다가라도 남겨봅니다!!!! ㅜㅜㅜㅜ

    tto***
    2025.10.18
  • 초반은 정말 재밌게봤는데 중간부터 이야기가 늘어지고 산으로가더니 후반부가서 솔직하게 너무 재미없어지네요. 그래도 한번시작하면 완결보는편이라 계속 봤는데 긴장감도없고 그냥 우울함만 가득하다고하나 그러네요 .우울해도 스토리가 재밌으면 계속 볼텐데 그것도아니고 뭔가 늘어만지지 정리가 되지않은스토리에 캐릭터의 매력도 많이 사라지는 전개가 계속되서 완결 30 화도 안남겼지만 하차합니다

    lil***
    2025.10.17
  • 완결 나기를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jul***
    2025.10.17
  • 아니 진짜 이거 읽고 심장 바운스바운스 해버림 ㅠㅠㅠ 평범한 로맨스인 줄 알고 시작했는데, 감정선이 ㄹㅇ 미쳤음… 두 주인공 케미가 그냥 불. 임ㅋㅋ 처음엔 티키타카 하다가 점점 서로 마음 드러내는 과정이 너무 설레서 나 혼자 이불킥 백만 번 했음ㅋㅋㅋ 특히 약간 서사있는 남주 캐릭터 너무 취향 저격이었고, 여주도 찐매력 쩔었음. 그냥 달달하기만 한 게 아니라 중간중간 뼈 때리는 대사도 있어서 몰입 쩔었고, 사건 전개도 느슨하지 않고 텐션 유지 잘해서 쉬지 않고 달림. 분위기랑 연출도 찐 한국드라마 보는 느낌이었음ㅠㅠ 뭔가 뻔한 클리셰인데 또 새롭고 찡한 포인트가 있어서 다르게 느껴졌음. 캐릭터 감정 묘사 진짜 디테일하고 섬세해서 더 몰입됐고, 읽고 나니까 여운 남아서 계속 생각남…

    yur***
    2025.10.1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심연에서는 양을 따라가세요 (카르페XD)
  • 절친X교환 (치율)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ZIG)
  • 빌런인데 히어로의 아이가 생겨 버렸다 (샴록)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백삼)
  • 짝사랑 연대기 (NAPUL)
  • 밴픽부터 불쾌했습니다 (도토리타르트)
  • 더티 스위치(Dirty Switch) (모스카레토)
  • 내려앉은 밤 (장바누)
  • 불륜기 (Dips)
  • 올 오버 어게인(All over again) (담적단)
  • 페로몬 오프 (나선생)
  • 헌터물 흑막에 빙의했는데 적성에 너무 잘 맞음 (김크림)
  • 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봄날의복길이)
  • 페인킬러 (Painkiller) (엄석대)
  • 러스트 앤 데스 (장목단)
  • 반품불가 에스퍼 (빠다조)
  • 선인장 꽃 (Cactus Flower) (이드)
  • 뱀독 (급한)
  • 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칠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