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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상세페이지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 관심 30,610
총 325화
연재
  • 매주 수, 목, 금 오후 6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203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24화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23화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22화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21화
    • 등록일 2025.04.09.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20화
    • 등록일 2025.04.0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19화
    • 등록일 2025.04.0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18화
    • 등록일 2025.04.0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17화
    • 등록일 2025.03.2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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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타임슬립 #배틀연애 #계약 #히든키워드 #강공 #계략공 #능력공 #미인공 #순정공 #연하공 #존댓말공 #집착공 #헌신공 #뱀인듯고양이같공 #방독면을벗고정체를공개해주시공 #강수 #능력수 #단정수 #미남수 #무심수 #미인수 #상처수 #연상수 #우월수 #젊은꼰대수 #힘숨찐수 #해장국의달인이되었수 #구원 #초능력 #기다리면무료 #사건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공: 이사영(24) - S급 헌터이자 파도 길드의 길드장. 독 능력 각성자. 외부에서 활동할 때 항상 방독면을 쓰고 다녀서 컬트적인 인기가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여러 의미로 유명인이다. 능력의 특성으로 인해 늘 가죽 장갑을 끼고 다닌다. 전 랭킹 1위의 생존이 확인되자 혈안이 되어 그를 찾는다.

*수: 차의재(28) - 서해에서 발생한 1급 균열에 들어갔다 간신히 탈출했으나, 8년이 흐른 뒤로 떨어진 비운의 헌터. ‘나 하나 없어도 잘만 굴러가는 세상’에 큰 허탈함을 느낀 그는 헌터로서 복귀하는 대신, 해장국집 아르바이트생으로 전직한다. 여생은 조용히 보내고 싶은데 세상이 그를 가만 두지 않아 고민이다.

*이럴 때 보세요: 1초 전까지 싸우다가도 금세 미묘해지는 단짠단짠 배틀연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보통 또라이가 아니구나, 형.”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작품 소개

서해상에 발생한 균열을 수습하기 위해 투입되었던 헌터 ‘차의재’는
균열을 닫음과 동시에 바깥으로 튕겨져 나가 웬 쓰레기장에서 정신을 차린다.

극심한 허기를 느끼고 좀비처럼 이끌려 들어간 어느 해장국집에서
그는 자신이 8년 뒤의 대한민국에 떨어졌음을 깨닫게 된다.

언제 어디서 게이트가 열릴지 재난문자가 미리 알려주고,
던전에서 채집해 온 슬라임 ASMR 동영상이 유행하며
한가한 헌터가 A급 장검으로 택배 언박싱 방송을 하는 시대.

종말이 올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떨던 과거와는 달리
평화롭기만 한 미래에서 의재는 허탈함을 느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헌터 말고 해장국집 알바생으로 인생 제2 막을 열어봐?!

“이상하네.”
“…….”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

몇십 년은 된 해장국집의 유일한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려던 의재의 계획은
정체불명의 ‘방독면’과 조우하면서 제대로 꼬여버리고 마는데…

트레일러

작가

백삼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BL 웹소설 대상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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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면지, 수빙)

리뷰

4.8

구매자 별점
10,5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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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1화 문체?라고 해야하나.. 취향이 아니어서 팅겨나간 채로 잊고 있었는데 웹툰이 나왔더라구요 초반에 웹툰 찍먹하다 소설로 넘어왔는데 개재밌음.. 처음엔 이렇게 갑자기 집착한다고? 싶었지만 읽을수록 이마빡빡치며 울부짖게 되었습니다..... 아직 1부까지만 봄

    ayy***
    2025.04.24
  • 단행본.. 기다릴라 그랬는데.. 못참고 질러버렸습니다ㅠㅠ 그래도 가치있는 구매였다 따흑

    ger***
    2025.04.24
  • 의재 능력있고 재밌어요

    sun***
    2025.04.24
  • 진짜 푹 빠져가며 읽었어요ㅜㅜ!! 눈물나게 웃기면서 눈물나게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의재랑 사영이 행쇼하길!!

    dov***
    2025.04.24
  • 292화까지 읽은 지금 표지의 사영이만 봐도 눈물나네ㅠㅠ 형이랑 함께 행복해라ㅠㅠ

    kor***
    2025.04.23
  • 2부들어와서 루즈 해지고 반복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최신화까지 보니까 떡밥들 회수하면서 천천히 나아가보니전개가 느린거지 그렇게 답답한 정도는 아닌듯? 근데 작가님 휴재가 많으셔서 그냥 편히 쉬다 오셨으면

    noi***
    2025.04.23
  • 227화 아직까지는 나쁘지 않음 재미있음

    gro***
    2025.04.23
  • 대박 재밌음ㅠ 주인공수 과거서사 집착 최고

    tom***
    2025.04.22
  • 중간고사 기간에 최고의 선택이였다

    dud***
    2025.04.21
  • 정말 재미있습니다. 속도가 좀 빠른가? 싶었던 시즌1은 충분히 스토리라인 빼셨다고 생각하고 시즌2부터 본격적으로 서사와 떡밥을 풀어주시면서 이제껏 따로 놀던 에피들이 합쳐지는데 읽는 내내 엄청 몰입해서 읽었어요. 즌2되면 루스하다는 평은 아마 이 소설에서 바라는 바가 조금 더 가벼운 배틀로코 정도 생각해서 아닐까 싶은데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까 하지만 조금 더 기다려서 꼼꼼하게 읽다보면 어느날은 마빡을 어느날은 가슴이 차무치고 있습니다. 최근 읽었던 글 중 가장 재미있어요. 겨우 300화 정도 나왔는데도 왜 웹툰으로 나왔는지 읽을수록 더 잘 알게 됩니다. 작가님이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쓰시기도 하고 서사와 설정이 가벼운 분위기에 비해 굉장히 촘촘하고 섬세합니다. 또 갈수록 초반의 분위기보다는 무게감이 생기는데 그래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큰틀을 잃지 않고 잔가지 쳐내듯 에피소드를 해결하며 나아가는데 스토리라인 자체가 매력적입니다. 사실 저도 유치한 헌터물 정도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벌써 두번째 정주행 중 입니다. 평소 헌터물의 판타지적 요소가 유치했다 느껴진다면 훨씬 읽기 좋으실거 같아요. 아마 제가 이제서야 몰아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는 걸요 그러니 제발 읽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서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서 완결 잘 나고 그 후에 외전2,3,3 등등 나오고 드라마 CD도 나오고 카페도 하고 행사도 했으면 좋겠다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wa***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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