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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전까지 보는데 진짜 같은 레파토리만 몇번째 반복인지 지루하다못해 열받을 지경임...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같다가도 진짜 제자리네요. 스토리가 탄탄하다기보다는 공이랑 수 하는 말이나 행동, 사건이 너무 인위적임... 나 집착 광공 다정이야! 보여주기위한 것들이라던가 사건도 좀 인위적인데 그래도 나름 재밌게 보고 완결까지 봤는데 외전 진짜... 읽다가 포기합니다 레파토리 진짜 무한 반복이네요 ㅠ 하.. 수도 능력수 아님 ㅠ 하
32화까지 읽음.. 이렇게 우유부단한 수는 처음봐
최근에 할거없어서 정주행했는데 역시 재밌음...떡밥이 뭔지 알고보니까 더 눈에 들어와서 재밌어요
가이드버스는 억지스러운 세계관 만들어서 xx보여주려 하는것 같아서 안좋아했는데 역시 전부다 글쓰기 나름이네요. 비현실적인 와중에도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습니다.
아.. 재밋습니다.. 몇개를 오가며 보고 하차하고 보다가 하차했는지 리디 진짜 요즘 왜이렇게 재미 있는게 없는지 한탄했는데 이걸 읽으니 만족감에 웃음이 실실 흘러나왔네여 ㅎㅎ 그치만 읽으면서 여울이 가슴처럼 제 가슴도 같이 찣어졌어요.. 그래도 너어어무 재밋게 읽었습니다! * 다정다정다정공 좋아하고 가슴 절절 사랑 애틋함 좋아하시면 재미잇게 읽으실 거에여~ 문채도 저는 괜찮았고 유치함은 다른 인소 소설에 비하면 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유치함은 있어야져 여튼 오랫만에 재밋게 읽었습니다~
마싯따... 작가님 천재만재♡
아쉬워요... 솔직히 재밌지 않아요 재구매방지리뷰
설정은 취향이었으나 점점 갈 수록 사건은 희미해져가고 감정서술만 줄줄이 나열할 뿐 아니라 사건도 반복되는 느낌이 강해서 하차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떡밥 회수도 되고 개연성도 나쁘지 않다기에 끝까지 봤네요. 결과적으론 별점으로 보시다시피 죄송합니다. 취향이 아니었어요. 수는 극단적에 혼자 스스로 일을 키우다못해 가만히 있는 주변까지 시끄럽게 만드는데 1등이고 거기에 멘공도 질세라 야단법석을 떨어댑니다. 전국에 소문이 안나는 게 신기할 정도에요. 섭공의 매력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갈대같아요. 버팀목 조차도 되지 못하고 0.001%의 소유욕만 스치듯 지나가버리네요. 그렇게 이어버리실 거라면 서브커플을 굳이 내야했을까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도중에는 소년만화인가 싶어서 흐린눈으로 봤습니다. 감정선에 치중된 내용을 조금 줄이고 결과에 대한 빌드업이 조금 더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착각계 맛집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굴림수 맛집이었던 건에 대하여
여울아 고생했다! 능력수 최고다! 이한이 살릴려고 고생하는 여울이를 볼때마다 작가님 여울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빌면서 읽었는데 마지막은 해결이 되어서 기뻤네요.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외전이 너무 짧아요!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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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에스퍼를 찼더니 감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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