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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Bermuda)

  • 관심 8,277
총 407화
연재
  • 매주 월, 수, 금 오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36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버뮤다(Bermuda) 407화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버뮤다(Bermuda) 406화
    • 등록일 2025.07.18.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버뮤다(Bermuda) 405화
    • 등록일 2025.07.16.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버뮤다(Bermuda) 404화
    • 등록일 2025.07.1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버뮤다(Bermuda) 403화
    • 등록일 2025.07.1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버뮤다(Bermuda) 402화
    • 등록일 2025.07.0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버뮤다(Bermuda) 401화
    • 등록일 2025.07.07.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버뮤다(Bermuda) 400화
    • 등록일 2025.07.04.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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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서양풍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나이차이 #배틀연애 #마법 #애증 #강공 #다정공 #냉철공 #미남공 #군단장공 #귀족공 #연상공 #어른공 #전쟁영웅수 #강수 #계략수 #굴림수 #까칠수 #능력수 #미인수 #얼빠수 #우월수 #잔망수 #짝사랑수 #몰락한_전쟁영웅수 #후회_아니고_만회공 #냥줍했으면_책임지라수 #구원 #왕족/귀족 #초능력 #기다리면무료 #사건물 #시리어스물 #히든키워드있음

*공: 휴고 아그리젠드로 - 대대로 황실에 충성을 맹세하는 아그리젠드로 가문의 수장이자 제국의 공작, 평의회의 군단장. 늘 이성적이고 원칙주의적이며 주 마력 속성으로는 물과 얼음을 사용하는 제국 최강의 마도사 중 한 명. 대외적으로 차갑고 무서운 이미지 탓인지 세간에는 카쟈드(얼음의 신)라고도 불린다. 30대 중반.

*수: 레오나르도 블레인 - 과거에는 제국의 가장 빛나는 전쟁영웅이었으나 불명예 제대 이후 몰락했다. 주 마력 속성으로는 불과 전기를 사용하는 제국 최강의 마도사 중 한 명. 상처가 많고 까칠하지만 늘 약자를 보호하려는 신념 아래 행동한다. 전장에서의 경험으로 눈치와 상황 판단이 빠른 편. 가끔 악몽을 꾸는 등 PTSD 증상을 겪는다. 20대 초반.

*이럴 때 보세요: 탄탄한 판타지 세계관 속 박진감 넘치는 전개의 사건물이 보고 싶을 때, 까칠 고양이 같은 수와 으른 집사공이 서로한테 길드는 게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번엔 절대 안 놓친다.’
그 손을 놓친 것은 한 번으로 족했다. 두 번은 없었다.
버뮤다(Bermuda)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한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이나 로기아 제국군의 명실상부한 전쟁영웅,
암실버의 제11분대장 레오나르도 블레인.

그는 제국의 영토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마지막 전투에서
명령에 불복하여 불명예제대 판결을 받는다.
사람들은 그런 그를 비난하며 손가락질하고, 감옥에서 가석방된 그는 종적을 감춘다.

이후 그 이름이 세간에서 잊혀간 지 3년.
평의회가 계속해서 그의 뒤를 쫓았지만 좀처럼 잡히지 않자,
평의회의 군단장인 휴고 아그리젠드로가 직접 그를 잡기 위해 나서는데….

“넌 언제부터 나를 주시하고 있었지?”

계산적이고 기민한 녀석이었으니,
이젠 새삼 그가 어디서부터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을지 놀라울 것 같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런 휴고의 예상보다도 더,
레오나르도의 대답은 생각지도 못한 것이었다.

“처음부터.”

작가

22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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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뮤다(Bermuda) (22세기)
  • 버뮤다(Bermuda) (15세 개정판) (22세기)

리뷰

4.9

구매자 별점
3,70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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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 리뷰보러 온 당신 제발 완결 나고 다시 찾아오세요. 스토리 서사는 진짜 잘 짜여있어서 읽을 맛이 나요. 레오와 휴고의 각자의 서사부터 아직 풀리지 않은 과거 서사까지 대략 400화까지 왔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이야기가 많이 남은 것 같아요. 작가님 정말 필력도 좋으시고 월,수,금 7시만 기달려지지만 진짜 완결나고 읽으시는거 추천해요. 서사가 과거부터 차근차근 쌓아와 정말 대서사가 되어가고 있고, 그 과정에서 떡밥을 하나하나 던져주셨어 스토리 진행이 조금 느리다고 느껴질 수 있기에 완결나고 읽기를 추천합니다. 제발🙏🙏

    tnq***
    2025.07.22
  • 대서사시가 예상되는, 짜임새 있으면서 잘 계획된, 잘 다듬어진 장편을 그것도 이 장르에서 보게되니 너무 신이 납니다.. 처음부터 철저하게 계획되어 뒤로 갈수록 하나하나 앞에서 나왔던 내용들이 온전한 형태가 되어가는게 짜릿하구요. 그래서 여기 어딘가에도 떡밥이 깔리지 않았을까 하면서 모든 서술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는 작품은 생각보다 장편에서도 찾기가 쉽지가 않아서ㅠㅠㅜ 오로지 이미 작가가 거의 모든 그림을 그려놓은 것 같은, 계획된 작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 짜릿함.. 너무 좋아서 정말 처음에는 댓글도 안보면서 달렸어요. 거기다가 인물들의 행동이나 대사를 짤 때 고심고심하는게 느껴져서, 최대한 개연성과 일관성을 챙겨가려하는 노력이 보여 좋았습니다. 서술이 장황하다거나 설명이 많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저는 세계관을 탄탄하게 쌓는 것 같아서 좋았고, 글을 되게 여러번 퇴고하시는건지 되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쓰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작품이 굉장히 세련되어 보이구요. 그리고 그러한 이 작품만의 분위기를 일관되게 가져가기 위해 개인적인 욕심이나 욕망이 절제된 느낌이라 해야할까요? 사실 스토리를 쓰다보면 어떤 걸 좀 포기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어떠한 욕망을 작품에 표출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특히 이 장르는 그 유혹이 더 많다고 생각돼서, 꿋꿋하게 오로지 이 작품의 완성을 위해 나아가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작품을 읽을 당시엔 댓글을 안봐서 몰랐는데 다시보니 생각보다 휴고에 대한 욕이 많더라구요. 심지어 그것 때문에 안보시려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그게 아쉬워서 좀 남기자면, 솔직히 현실적으로 내가 저 세상에 있는 인물이라 생각하고 이 모든 상황을 본다면 휴고가 크게 욕 먹어야할 건 없다고 보긴 합니다. 당연히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으면 어느정도 표면에 드러난 내용을 우선적으로 판단해야하는게 맞지 않나 해서요. 애초에 그는 군인이고 그것도 누구보다 군인으로서와 상급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져야하는 위치에 있으니, 현재 레오의 3년간의 행적을 생각하면 저런 생각이 드는 것도 당연하지 않나 싶고. 아무리 그 뒤에 다른 얘기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한다고해도, 뭐 그것을 궁금해해야하는 것이 의무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가능성을 배제한 채로 함부로 말을 내뱉는 인물도 아닙니다. 좀 경솔하지 않나? 싶은 것들도 대부분 그저 혼자만의 독백이니 말이죠. 존중이 없는 느낌도 아니구요. 물론 아쉬운 결과들이 몇개 있긴하지만.. 그게 휴고만의 책임이라거나 잘못이라 보기 힘든 것들이 대부분이구요. 사실 가장 잘못한건 누가봐도 따로 있는게 자명해보이니까요.. 게다가 나중엔 그 아쉬운 행동들은 휴고가 어떻게든 자신의 모든 걸 걸어서라도 만회하려고 하는 느낌이고.. 그냥 비교적 모든 걸 알 수 있는 우리들이 레오의 입장을 더 잘 들여다 볼 수 있다보니 너무 몰입하게 되어 그런 것 아닌가 싶은 느낌입니다. 그만큼 작가님이 몰입되게 쓴다는 말도 될거고.. 게다가 초반에 나온 얘기에 대해 레오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결국 우리도 모르는건 똑같은데 무엇을 안다고 레오의 편만 들 수 있겠나요. 우리도 우리에게 드러나 있는 사실들을 가지고 우리의 판단대로 보는 거고.. 휴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건 독자들도 마찬가지인 셈이니, 혹시라도 공이 마음에 안들어 하차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그러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입니다..

    rpd***
    2025.07.20
  • 주인공들 목적이 뭔지 모르겠고 상황에 휩쓸리는 상태로 130화가 넘도록 관심도 없는 반도 얘기만 줄줄… 뒤에 가서 떡밥으로 이어지긴 하겠지만 진짜 너무 길어요… 큰 소설을 쓰려고 노력하신 건 알겠는데 몰입되진 않습니다 주인공들 관계도… 뭐랄까… 둘 다 유능한 걸 강조하기 위해 오판하지 않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갈등을 주기 위해 감정선을 억지로 비틀어서 캣파이트를 하고 있어서 당황했어요 구… 굳이 이렇게까지 세세한 이유로 싸워야하는건가…? 싶음… 오히려 이거 때매 현실성이 확 떨어지고 인물이 아니라 캐릭터라는게 확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주인수는 처음엔 매력적이었는데 점점 앙탈만 부리고있네요…

    goa***
    2025.07.20
  • 안읽고 무지성으로 300화정도 모았는데 그래도 찍먹은 해봐야될거 같아서 열었다가 406화까지 까버렸네요 너무재밌습니다 조금 호흡이 느린거 같기도 하지만 이미 장편이 되어버린거 탄탄한 설정 무너지는일 없이 초장편으로 가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레오랑 휴고의 미래에 어떤 시련이 또 있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tha***
    2025.07.19
  • 흐엉ㅇㅇㅇㅇㅇ 연재따라잡힘 ㅠ 하늘이 무너짐 ㅜ ㅠ

    jud***
    2025.07.17
  • 능력수 강수로 포장해놓고 막상 강공한테 맨날 지고 구해지고 이게 어딜 봐서 능력수고 강수인지... L보다는 판타지에 치중한 것도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어요 개취론 3점이지만 글빨에 +1점 드립니다

    hm3***
    2025.07.15
  • 소장본 나올려면 멀었을까요? 176화까지 보고 소장본 기다리는 중인데ㅠㅠ

    nav***
    2025.07.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ws***
    2025.07.13
  • 지도 좀 올려주세여 이웃나라들 위치랑 ㅠㅠ

    han***
    2025.07.13
  • 지이인짜 재밌고 그냥 소설로도 재밌어요 엄청 탄탄하고 천천히 큰 이야기라인을 구성해나가시는것같음 397화까지 읽었을때 오 이제 좀 어렴풋이 저쪽에 산봉우리가 있는거같지만 아직 보이진 않는데 있긴 있는듯ㅇㅇ정도의 느낌ㅋㅋㅋ 전개는 제 기준에 지독하게 느리긴한데 오래볼수있다고 생각하면 이것도 좋아용

    oli***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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