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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세계 상세페이지

뻔뻔한 세계

  • 관심 8,447
총 243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5603
UCI
-
소장하기
  • 0 0원

  • 뻔뻔한 세계 외전 37화 (완결)
    • 등록일 2025.11.05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뻔뻔한 세계 외전 36화
    • 등록일 2025.11.05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뻔뻔한 세계 외전 35화
    • 등록일 2025.11.05
    • 글자수 약 7.8천 자
    • 100

  • 뻔뻔한 세계 외전 34화
    • 등록일 2025.11.05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뻔뻔한 세계 외전 33화
    • 등록일 2025.11.05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뻔뻔한 세계 외전 32화
    • 등록일 2025.11.05
    • 글자수 약 6천 자
    • 100

  • 뻔뻔한 세계 외전 31화
    • 등록일 2025.11.0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뻔뻔한 세계 외전 30화
    • 등록일 2025.11.05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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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사건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사건물 #언더커버물 #버디물 #배틀연애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능글공 #냉혈공 #천재공 #절륜공 #변태공 #경찰공 #조폭가문막내공 #조폭이사로잠입수사공 #잘생쁨수 #강수 #능력수 #상처수 #절륜수 #짝사랑수 #경찰수 #특공에이스수 #단순하지만무식하진않은수 #조폭이사오른팔로잠입수사수 #구원 #기다리면무료 #3인칭시점

*공: 백해견 (36)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조직수사계 계장이자 조직 ‘환도’의 이사. 고압적 성향과 온화함이 공존하는, 단편적인 정의가 불가능한 남자. 전국구 조폭의 결성 조짐을 알아차리고 수사를 위해 8년째 잠입수사 중이지만, 줄줄이 파트너를 잃는다. 네 번째 파트너로 온 국지호와 얽히며 견고한 중심을 잃기 시작한다.

*수: 국지호 (26) - 운동부-특수부대-특공대 루트를 거친 경찰특공대 에이스. 종종 주변에서 싸가지 없다는 평을 듣더라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 평판 탓에 조폭 잠입수사에 차출되기 전까지는. 성공하기 위해, 그리고 살아 돌아가기 위해 백해견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그를 감시한다.

*이럴 때 보세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자꾸만 등을 내어주게 되는 공수 관계가 보고 싶을 때. 말발 좋은 공의 말문도 턱 막히게 하는 단순유식 수의 호쾌한 짝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남중 남고에서 발정 난 놈들이 가만두지 않았을 관상인데.”
“저 유도부 선수였습니다.”
“아… 그랬지.”
“남중 남고에서 발정 난 놈들이 이사님 건드렸습니까? 저는 관상은 잘 모르지만요.”
“음? 난 조폭 아들이었습니다.”

“아, 지호 씨. 나 정말 너처럼 싸가지 없는 사람 처음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싸가지 없는 사람은 다 본 분이 그런 말씀 하시니 꽤나 모욕적입니다.”
뻔뻔한 세계

작품 소개

※ 본 소설에는 강도 높은 폭력, 욕설, 혐오적 표현이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전직 유도 선수이자 경찰특공대 소속 에이스 ‘국지호’는
기업형 조폭 환도의 이사로 벌써 8년째 잠입 수사 중인
‘백해견’의 네 번째 파트너로 차출당한다.

그의 변절이 의심된다는 형사국장의 비밀 지령을 받고
그를 보필하는 척 감시하기 시작하지만.
알면 알수록 이 남자, 정말 종잡을 수가 없다!

이전의 파트너 세 명은 어쩌다 죽었을까,
혹시 백해견에게 ‘비밀 지령’을 들켜서 죽임당한 건 아닐까.
국지호는 백해견을 끊임없이 의심하지만,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점차 혼란스러운 감정에 휩쓸리는데….

“날 너무 좋게 보는 것 같은데.”

백해견의 얼굴에 처음 보는 표정이 떠올랐다. 그건 국지호도 아는 표정이었다.
소위 ‘급이 안 맞는’ 존재를 볼 때 내비쳤던, 경멸과 귀찮음 비슷한 냉소였다.

“의지할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 왜 날 좋게 봐요. 더 의심해야지.”

작가

오키프A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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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레일러


리뷰

4.9

구매자 별점
3,0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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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지금 112화까지 읽었거든요?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이거 왜 대상이 아니에요? 아니 진짜 판타지도 아니고 오메가버스도 아닌 이야기라 그런지 현실성 넘치는데 현실에는 이런 두 남자가 없는.. 그냥 이거 그냥 넷플릭스로 내주시면 안되나요? 이게 진짜 BL이라는 장르에 갇혀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남자 대 남자.. 주먹다짐하는 남자들 너무 좋아요.. ㅠ 혹시 이 소설과 같은 류가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진짜 남자들의 이야기가 좋아서요~ 관계성도 진짜.. 너무 와 닿아요~ 촘촘히 잘 짜여져있고.. 진짜.. 왜 대상이 아니에요? 왜 왜 대상 안 즐거면 리디에서 이 작품 놓아주세요. 독점하시지 마시고.. 다른곳에서 상이라도 받게.. 제발.. 대상줘.. ㅠ

    m84***
    2025.12.26
  • 영 마음에 차는 글이 없어서 이판 떠나서 양서를; 좀 읽어야하나 했는데 간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유치한 급전개, 이해안가는 비정상적 감정선, 단순해서 개연성 현실성 떨어지는 서사 없구요. 대신 매력적인 공수, 탄탄한 설정, 오바하기 쉬운 소재와 배경임에도 적절히 절제된 문체가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특히 공 캐릭터가 너무 멋있어서 더 빠져들어서 보게됩니다. 이렇게 전지적인 시점에서도 우아하고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공은 처음이예요. 머릿속으로 대사와 행동을 그려가면서 보게 되는데.. 이렇게 우아하고 단정하면서도 남자다울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해요. 나이를 헛먹은듯한 미성숙한 공들이 많은데, 나이에 맞게 어른스러운건 말할것도 없고요.. 그냥 한마디로 어른섹시고져스입니다 ㅠ 작가님 깡패시냐는 후기가 웃겨서 시작했는데 후회없습니다. 근데 작가님 정말 그 배경지식과 데이터가 어디서 나오는지는 저도 좀 궁금해지더라고요 ㅋㅋ 분명 독특한 소재와 배경인데, 어색하거나 막히는 부분 없이 잘만든 영화보듯 술술 풀어나가시는 실력이 범상치 않으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벨판의 단비같은 작가님께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인사드립니다.

    vic***
    2025.12.23
  • 올해 리디 대상으로 추천합니다

    dan***
    2025.12.03
  • 정치경제 사회전반의 전문용어들이 쏟아져 나오는지라 저한테는 약간 어렵게 느껴지는 소설이었어요. 하지만 1화부터 외전 끝까지 쉬지 않고 독파할 정도로 오랜만에 재밌는 소설이었습니다. 사건 대 감정이 7대 3 비율정도 되는 듯 하구요. 공수 둘다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둘다 남성미가 아주 뿜뿜합니다. 근데 약간의 키워드 사기(?)가 있는 것 같아요. 수는 키워드랑 딱 맞는데 공이 능글공? 변태공? 어디가 능글하고 변태라는 걸까요. 표지그림과 능글변태 키워드 때문에 읽기전부터 공에 대해 선입견이 생겼는데 읽어보니 전혀 능글하지 않고 변태는 더더욱 아니라서 왜 이런 키워드를 붙였는지 의외였어요. 오히려 굉장히 처연하고 고결하고 공허하고 다정하고 허무한 그런 느낌의 공이네요. 조폭두목에게 붙기엔 어울리지 않는 단어긴 한데 진짜 그런 이미지에요.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아련했습니다. + 표지는 연재표지보다 이북표지가 더 공수 이미지에 어울리는 거 같아요. + 공은 배우상, 수는 아이돌상이라고 여러번 언급되는데 저렇게 튀는 외모로 비밀업무를 할 수 있나 걱정되는...ㅎ

    rik***
    2025.11.28
  • 아진짜 몰입감 미쳤다 딱 절반 봤는데 한편씩 줄어드는거 너무 아쉬워

    uya***
    2025.11.27
  • 보세요!!!수작입니다

    mjq***
    2025.11.19
  • 이렇게 완성도 높은 경찰+조폭물이라니!!! 선물같은 소설입니다. 스토리 감정선 캐릭터 어느것하나 빠짐없이 너무너무 완벽했고 좋았습니다. 읽으며 행복했습니다ㅎㅎㅎ

    jud***
    2025.11.15
  • 사건물 좋아하는 독자들 진짜 좋아할듯 영화나 정극 보는 느낌.. 드라마화 돼도 재밌을것 같아요 별점 하나 깎은 이유는 제 취향은 아니라서ㅠㅠ감정서사 위주로 진행되는 스토리 좋아하는 나로서는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어여... 그치만 작가님 필력은 좋아서 4점 드림

    dmb***
    2025.11.15
  • 재탕중이였는데 갑자기 외전 출간이 되었다네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께요~~

    omk***
    2025.11.05
  • 연재때 우연히 알게 됐는데 스토리가 재미있을 거 같아서 구매만 해놓고 완결까지 읽는걸 미루다가 이번에 드디어 다 읽었네요. 정말 잘 쓰여진 글이란걸 읽으면서 계속 느꼈습니다 공수가 정말 흔히 보던 캐릭터가 아니라서 흥미로웠고. 공수가 뭘 하는 것도 아닌데 섹텐이 흐르고 캐릭터가 섹시해보이는 정말 처음 접해보는 글이였어요. 주조연 할 것 없이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작가님이 진짜 자료 많이 준비하시고 시작한 글이라는게 느껴지고 작품이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뻔뻔한 세계도 저에게 손에 꼽히는 인생작이 되었습니다. 이런 멋진 작품을 접할 수 있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외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um***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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