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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 습한

  • 관심 2,36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4,000원
전권
정가
11,200원
판매가
11,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8.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6068
UCI
-
소장하기
  • 0 0원

  • 검고 습한 3권 (완결)
    검고 습한 3권 (완결)
    • 등록일 2024.06.07
    • 글자수 약 15.1만 자
    • 4,000

  • 검고 습한 2권
    검고 습한 2권
    • 등록일 2024.06.07
    • 글자수 약 14.2만 자
    • 4,000

  • 검고 습한 1권
    검고 습한 1권
    • 등록일 2024.06.12
    • 글자수 약 9.8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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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배우자 #애증 #재회물 #첫사랑 #강공 #능욕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순정공 #연하공 #절륜공 #집착공 #짝사랑공 #조폭공 #굴림수 #도망수 #미남수 #연상수 #애아빠수 #헤테로수 #감금 #질투 #피폐물 #알파X베타

*공: 이윤해(29) - 알파. 자신을 버리고 보육원을 떠났던 정준을 잊지 못했다. 어릴 때는 말더듬이에다 음침한 구석이 있는 아이였지만, 이제는 누구라도 뒤돌아볼 만큼 화려한 외모에 성공의 냄새를 풍기는 남자가 되었다.

*수: 서정준(34) - 베타. 아내와 사별하고 네 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보육원에서 자신을 따르던 윤해를 두고 혼자 도망쳤기에 죄책감을 느끼지만, 재회 이후에도 여전히 거북함을 주는 윤해와 거리를 두고 싶어 한다.

*이럴 때 보세요: 기이한 집착과 현실을 들추는 눅눅하고 피폐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는 늘 형이 내 아내라고 생각했으니까.”
검고 습한

작품 정보

“저기요. …혹시, 저 모르시겠어요?”

정준에게 말을 건 이는 한없이 낯선 남자였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자신과는 연이 없을 외향을 가졌음에도.

자신을 알고 있다는 암시를 주는 그를 떠올리기 위해 기억을 따라갔다.
과거의 애처로웠던 시기까지 끄집어내고서야
불쾌감이 들 만큼 집착적으로 저를 따르던 아이의 얼굴을 겹쳐볼 수 있었다.

17년 만의 만남.
예전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훨씬 말이 되지 않는 시간이었다.
작던 아이는 어른이 되어 있었다.

* * *

“네가 이러는 거… 무슨 마음인지, 나 이해해. 우리… 어려서부터 부모님도 없이, 남들보다 몇 배는 더 힘들게 생활했으니까….”
“…….”
“서로 의지할 수밖에 없었고…. 또 서로가 유일한 가족이었고…. 그러니까… 형한테 받는 애정 같은 게, 갑자기 더 생각나고 그리워졌을 거야. 그래… 충분히 그럴 수 있어.”
“…맞아요. 나는 늘 형이 내 아내라고 생각했으니까.”
정준은 숨통이 조이는 기분이었다.
윤해의 입에서 또다시 등장한 ‘아내’ 소리에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만해. 너 오늘 이후로 다시는 나 안 볼 생각이야?!”
“안 보려고 마음먹으면 안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윤해는 턱을 문지르고 두꺼운 목까지 쓸어내렸다.
“차라리 나를 죽이거나 아니면 내가 형을 죽이거나. 그게 현실적으로 유일한 방법 아닌가? 우리가 서로 안 보려면.”
희게 질린 정준을 똑바로 내려다보며 덧붙였다.
“농담이니까 표정 풀어요”
“…….”
“그래서…, 키스는 언제 해줘요?”

작가

일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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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3,2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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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과거공 현재공 숨막혀요 집착 감금 몰아붙이는거 일방적인걸 좋아하지는 않는데.. 여기공은 진짜 수밖에 안보여서 용납됐어요 수가 너무 공을 싫어하고 피하고싶어해서 괜찮을까 싶은데 공이진짜 수밖에 몰라서 저는 너무 안타까워요 물론 현실에서 공같은 사람있음 그냥 끔찍할거 같아요 하 진짜 숨막히는거 같고 답답하고 해서 얼마나 끊어읽었는지 몰라요 작가님이 이입되도록 써주신거 같아요 제숨이 다 막하는 기분으로 읽었네요

    hid***
    2026.01.27
  • 피폐하고 음침한데 존잼임

    doo***
    2026.01.27
  • 피폐하면서도 기괴의 정점을 달리는 집착공을 보고 싶다면 추천 키워드에 다 적혀있지만 이 소설은 유독 키워드들이 강한 피폐소설임 (2권 중후반부터 키워드 뽝!!!) 이런 피폐 안맞는 사람은 얼렁 도망가길 바람요 저는 키워드 모두 사랑하고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음 (그치만 피폐하고 기괴하고 짜증나고 애증고 느껴지고..) 내가 본 공 중에 가장 기괴한 공이라는 것만.. 적고 가겟슴

    325***
    2026.01.26
  • 2권중간까지 과거부분 나올때마다 불쾌한 골짜기 보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읽을때 마다 속이 안좋았어요. 그리고 3권 읽을때까지도 ‘서로 사랑이 가능하다고?’ ‘새드엔딩인가 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둘관계가 지지부진했거든요…? 근데 관계확립 시켜줬을때 진짜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억지스럽지도 않고… 그냥 쌍방구원같이 느꼈어요.

    jul***
    2026.01.25
  • 비록 올해가 24일밖에 안지났지만 올해 읽은것중 가장 꼴립니다.

    ang***
    2026.01.24
  • 내면식 공들중 제일 징그러워욬ㅋㅋㅋㅋㅋㅋ새벽열이 제일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보스등장!! 진짜 읽으면서 어우 소리 절로 튀어나옴 그래도 너무 재밌어 짜릿해

    eka***
    2026.01.23
  • 되게 좋아하는 작품이라 여러번 재탕했어요 기다리다 보면 외전 나오겠지 했는데 외전이 안 나오네요ㅠ ㅠ 아예 예정이 없으신걸까요ㅠㅠㅠ 어떤 외전이든 좋으니 나왔으면ㅠㅠㅠㅠㅠㅠ

    del***
    2026.01.19
  • 최고의 김치찌개 장인이십니다

    min***
    2026.01.19
  • 진짜 이런 미친 사랑이야기 언제 질리냐고ㅠ

    kar***
    2026.01.17
  • 공복에 읽으면 살짝 속이 안좋고 메스꺼움 특히 과거얘기 나올때 내가 다 죽고싶음

    vos***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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