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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상세페이지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 관심 44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 ~ 3,500원
전권
정가
16,500원
판매가
16,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611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5권 (삽화) (완결)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5권 (삽화) (완결)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9.2만 자
    • 3,100

  •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4권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4권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3권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3권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10.2만 자
    • 3,300

  •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2권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2권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10.3만 자
    • 3,300

  •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1권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1권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12.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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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2권: 35화 ~ 62화
3권: 63화 ~ 90화
4권: 91화 ~ 120화
5권: 121화 ~ 외전 1-5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시대물 #구원 #피폐
#미남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미인공 #능글공 #초딩공 #츤데레공
#엘프공 #늑대인간공 #세이렌공 #예술가공 #수물고빨공 #첫만남에청혼하공 #얼빠공
#미인수 #노예수 #무심수 #자낮수 #능력수 #속으로할말다하수

*공1 : 프렌 프로니아 ㅡ 엘프족. 프로니아 가문의 후계자이자 버네사의 주인.
늘 온화하고 다정한 미소를 띄고 있지만 실은 누구보다 냉정한 성정.
버네사를 자신의 완벽한 걸작이라고 생각하며 그를 향한 집착을 보인다.

*공2 : 넥토르(알렉토) ㅡ 라이칸스로프족 하칸의 충직한 부하로, 인간과 라이칸스로프족의 혼혈로 알려져 있다.
어딘가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쉽게 표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우연히 마주친 버네사에게 자꾸만 눈길이 향하고 그의 앞에서는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게 된다.

*공3 : 네페르 미스트ㅡ 세이렌족. 거대 미스트 상단의 후계자.
인간을 사랑하는 세이렌족답게 버네사에게 열렬한 구애를 한다.
매사 능글맞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만 보여주지만, 프렌의 기분에 따라 휘둘리는 버네사를 진심으로 걱정한다.

*공4 : 하칸 네이슬리 ㅡ 라이칸스로프족의 차기 족장 후보. 아름다운 것들을 보면 쉽게 사랑에 빠진다.
첫눈에 반한 버네사에게 청혼하지만 그가 자신이 혐오하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질색한다.
하지만 거친 태도와 다르게 버네사를 향한 순정을 보여준다.

*수 : 버네사 ㅡ 감정과 기분마저 프렌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충성스러운 인간 노예.
인간 동족을 향한 혐오와 동정 속에 혼란스러워 하다,
친구의 죽음과 숨겨졌던 비밀들을 마주하며 애써 눌러왔던 자신의 진실된 감정을 자각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갇혀 있던 알을 깨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한 인간의 성장을 지켜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인간들도 많은 걸 누릴 수 있는 세상이 있을 수도 있어."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작품 소개

아름다운 외모와 긴 수명을 가진 엘프족,
물속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매혹적인 목소리로 노래하는 세이렌족,
강인한 이빨과 힘을 자랑하는 라이칸스로프족.
그에 반해 털도, 비늘도, 힘도 없는 나약하고 열등한 인간 종족.

네 종족이 공존하는 사회 속에서
쓸모없는 존재라 천대받는 인간들은
타 종족들의 노예가 되어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인간이면서도 인간을 혐오하는 '버네사'는
죽을 때까지 자신의 주인인 엘프 '프렌'의 소유로 살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프렌의 살아 있는 걸작으로
세상에 얼굴을 드러낸 버네사에게 접근하는 이종족들.

“제발 나한테도 좀 웃어줘라, 예쁜아.”
“결혼하자.”

자신을 향한 '네페르'와 '하칸'의 뜨거운 관심과
예상치 못하게 맞닥뜨린 사건들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천 년 전의 비밀.
그리고, 혼란 속에 갇힌 버네사의 앞에 등장한 누군가.

“우리는 같은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난생처음 받아보는 온기 가득한 눈빛에,
버네사의 마음속 변화의 싹이 움트기 시작한다.

작가

하르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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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르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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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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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붕괴 심하고 글 짜임새가 아주 허술하고 등장인물 전원이 멍청하고 유치하고 편리주의적으로 단순해요. 그런데 이야기 구조가 마음에 들어서 잘 읽었습니다. 영화 개연성이나 내용이 어떻든 웅장하고 슬픈 오케스트라가 bgm으로 깔리면 눈물이 나는 분이라면 저처럼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n***
    2025.05.03
  • 겨우 다 읽었다 다신 보지 말자

    dan***
    2025.03.21
  • 외전에 3화 4화 붙어있는거 수정했음 좋겠다.

    ore***
    2025.03.01
  • 신선한 판타지 다공일수 물입니다. 작가님의 세계관이 재미있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bjh***
    2025.01.08
  • 재미 없어요. 모든 사람들의 대사가 한 명이 하는 것 같음. 개인의 개성은 물론 나이, 종족, 신분, 성별의 특성이 전혀 드러나지 않음. 옛날 인소 습작의 느낌 물씬 남.

    are***
    2025.01.07
  • 재밌게 봤어요 필력도 좋으세요 흥미진진 근데 5권부터 좀ㅠㅠ 서사랑 메인공이 별개랄지? 라면이랑 마라탕 한참 먹다가 동치미 한입하고 나중에 나온 평양냉면을 메인공으로 택하는 느낌이에요

    jma***
    2025.01.05
  • 작품소개만 봤을 때 다공일수 수 부둥물인 줄 알았는데 중반으로 갈 수록 수의 주변환경과 관계에 대한 괴리감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 수가 그것을 자각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사건이 매우 흥미진진 했습니다 메인공 누굴까 고민하면서 봤는데 생각보다 헷갈리진 않더라구요?ㅋㅋㅋ 아쉬운 건 중간에 교열이 덜 된 건지 의문모를 오탈자? 같은 것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중반에 주어가 잘못 써진 경우도 있었구요 그것은 수정됐으면 하네요! 아무튼 약간의 인간찬가와 수의 성장물이 돋보이는 작품이에요

    ten***
    2025.01.03
  • 4권까지 읽었는데 공들이 수 좋아하는건 나름 이해가 됨. 예쁘니까. 근데 수가 공들 좋아하는건(어떤 방향으로든) 잘 이해 안됨. 뭘 보고 갑자기 관계하고 애틋해하는건지..? 수가 갑자기 나만 왕따시키고 혼자 막 ktx타고 달려가는느낌임

    gae***
    2025.01.02
  • 흠...신선한 판타지였는데 뒤로 갈수록 훔... 근데 다공일수가 원래 이런건지 갈수록 이입이 안되고 서사 쌓은 놈 따로 채가는 놈 따로..

    par***
    2025.01.01
  • 재밌어요ㅠㅠ 키워드때매 봤비만 소설로서도 좋은 작품

    ses***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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