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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상세페이지

그랑블루

  • 관심 3,738
총 13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6327
ECN
-
  • 0 0원

  • 그랑블루 외전 11화 (완결)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4.5천 자
    • 대여 불가
  • 그랑블루 외전 10화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그랑블루 외전 9화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그랑블루 외전 8화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그랑블루 외전 7화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 그랑블루 외전 6화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그랑블루 외전 5화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그랑블루 외전 4화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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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키잡물, 해군공, 미남공, 무뚝뚝공, 다정공, 절륜공, 계략공, 해적이었수, 군의관수, 미인수, 집착수, 당돌수, 구원, 재회물

* 공: 윤무화ㅡ무서울 정도로 차갑고 무뚝뚝한, 절제와 통제가 몸에 배어 있는 남자.
거친 바다 위를 통제하는 해군으로, 날 때부터 냉철한 이성과 판단으로 무장한 채 태어났다.
그러나 운명처럼 마주한 해로에게는 자신도 몰랐던 미숙한 다정함을 보여주고,
그를 향해 '형제'라는 명분으로 포장된 깊고 집요한 감정을 품는다.

* 수: 해로ㅡ해적섬에서 태어나 누구보다 자유롭고 능숙하게 바다를 유영하던 아이.
섬으로 흘러든 윤무화의 목숨을 구해주고, 그의 손에 거둬져 바깥세상으로 나온다.
제 첫 소유물이었던 윤무화에게 강한 소유욕과 집착을 보이며 해군이 되어 그의 옆에 당당히 서고 싶어 한다.
동경이라 치부했던 감정의 실체를 자각한 순간부터 윤무화를 향해 저돌적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이럴 때 보세요: 당돌하고 명랑한 집착연하수와 무뚝뚝한 철벽통제공의 파란만장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디에 있든 우리 둘이 있으면 그곳이 동굴인 거야. 서로 돌봐주던 동굴.”
그랑블루

작품 소개

빙하가 모두 녹아내린 지구에 찾아온 바다의 시대.
임무 중 미확인 선체의 기습을 받아 해적섬에서 눈을 뜬 대위 윤무화는
자신을 제 '전리품'이라 주장하는 아이 '8번'을 만난다.

"죽으면 안 돼.
...내가 처음으로 주운 살아 있는 거란 말이야."

고사리보다 작은 손과 정복의 단추보다 반짝이는 눈으로
윤무화의 숨을 간절히 붙잡고 있던 아이는
건조하기 짝이 없던 그의 삶에 거대한 폭풍을 일으키고...

"이제부터 해로라고 부를게."

함께 섬을 탈출한 후
전리품에서 형이, 8번에서 해로가 되었던 9년의 시간.
세상 유일한 그들의 관계에 따라붙은 수식은
후견인, 형제, 혹은 숨겨진...

"신경 쓰지 마. 헛소문 한두 번 경험해보는 게 아니잖아, 우리.”

윤무화는 언제나와 같이 제 그늘 아래 해로를 가둔 채
이 안락함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지만,

"형을 좋아해."

무서운 줄 모르고 자라나는 마음을 막을 수 없던 해로는
제 손으로 이 기묘한 관계를 깨버리기로 한다.
처음부터 제 것이었던 윤무화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나 형 동경하는 거 아니거든.
동경하는 사람하고 섹스하는 꿈 안 꿔."

작가

소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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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4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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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조금님 쉼없이 일하셔서 제가 너무 기쁘고요 키잡인데 일단 줍기는 수가 주운 공.. 맛있습니다 빙하가 녹은 바다를 배경으로 8번에게 해로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 부터 운명아닌가요 그쳐 이름을 지어줬다면 역시 임종까지 보호해야겠져 어쨌든 해로가 무화를 주웠으니까 무화는 해로거고욧 해로의 눈에 띄게 잘생기고 유일무이한 전리품..!u.u 저돌적인 집착광수 해로의 모습 정말 귀엽고 매력있어요 물론 무화도 무자각 통제집착도 만만치않아서 얘네 봐라? 하고 개저웃음 짓게됩니다 섬에서 주운 남자와 섬에서 구해낸 남자의 원앤온리 쌍방구원..𖤐 통제광인 무화도 모르는 자기마음을 해로는 진작부터 알아채고 있었다는 점!!! 우기다보면 다 사실이 되는거라고요

    non***
    2025.09.01
  • 완전 추천드립니다!!!

    ita***
    2025.09.01
  • 양심은 없지만 염치는 있는 윤무화의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해로와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고 스토리 또한 흥미진진해서 몰입도 높게 읽히는 소설이예요. 작가님의 신작도 읽으러 갑니다.

    okt***
    2025.09.01
  • 해군미남공과 해적이었수 미인수 이런 조합들이 매력있고 시너지도 좋은 것 같아요 배경과 분위기도 독창적이고 문장도 대화도 생동감이 느껴져서 작품이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

    cul***
    2025.09.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al***
    2025.09.01
  • 크....이거지!!!수가 너무 취향이네요 ㅋㅋ

    fnf***
    2025.09.01
  • 이 작품이 바다 배경이라고 해서 그냥 물고기 잡고 싸우는 약간 해양 다큐 감성일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에요, 그랑블루는 지구 절반이 물에 잠기고 바다괴물까지 등장하는 극한 생존 세계에, 해적이 창궐하고 해군이 피를 토하며 고군분투하는 정말 말 그대로 ‘세상 다 망한 그 이후’를 배경으로, 그런 세상에서 만난 전리품과의 로맨스를 풀어내는 작품이에요. 네네.. 조금 복잡하죠잉?ㅇ_ㅇ 그것도 이 사람은 내 거다. 내가 구조했고, 내가 숨겨줬고, 내가 먹여 살렸고, 내가 덮쳤고, 그러니까 내 거다!!!!!!!!1 라는 태세 전환형 최애박제 로맨스랍니다!!!!!!! 처음엔 해로가 불쌍했어요. 맹그로브 연안에서 하루 생선 못 잡으면 물매 맞는 인생, 이름도 없고 나이도 모르고 번호로 불리는 그 삶... 근데 이 아이, 아무 생각 없이 자기 입으로 씹은 약초를 처음 보는 남자 입에 쑤셔 넣더니 자기 굴로 끌고 가서 바나나잎에 싸매요. 이 시점에서 알았죠. 이 로맨스, 정상은 아니겠구나.... 오히려 조아~_~ 해로가 구조한 남자 무화는 그냥 해군이 아니고, 제독 아들이자 얼굴이 광채나고 기가 막히게 잘생긴 정석남이에요. 근데 얘가 성격은 또 뭐랄까, 말은 넌 내 전리품 아니야! 하면서도 실제로는 보호소 보내려다가 못 보내고 자기 집에 데려오질 않나, 해로가 기분 상하니까 그럼 내가 키울게! 식으로 폭주하고요. 게다가 나중엔 무려 GPS에 생체칩까지 심어요....(?) 해로가 딴 데 가는 거 보면 식은땀 나는 타입이에요. 한마디로, 사랑을 말하지 않고 감시로 증명하는 스토커인데 너무 섹시하게 굴어요. 아 물론, 해로도 만만치 않게 이상해요. 어느 순간 내 인생 목표는 무화다!!(핫투핫투) 로 태세 전환해서, 사관학교도 포기하고 덮치고 가출하고 다시 공부해서 군의관으로 무화 배 타려고 피땀흘려요. 아니, 진짜 누가 누구를 키운 건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이 둘은 서로가 서로 인생 망쳐놓고 행복해하는, 그런 관계라구욧!! 중간에 갈등도 아주 야무지게 나와요. 해로가 사관학교 간다고 하니까 무화는 너는 나랑 붙어있어야 해! 하면서 정서적으로 너무 얽매이고, 해로는 또 나도 사람인데 공부도 하고 싶고 사회생활도 해보고 싶다 하면서 삐치죠. 그러다가 무화가 자기 감정 못 견뎌서 해로에게 입양 신청까지 하려 들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덮치고 떠나요.....ㅠㅠ 이 대목은 진짜 웃기면서도 가슴 아프고, 뭐랄까... 둘 다 멘탈 상태가 좀 엉망인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꾸 보게 되는 그런 마성이 있어요!! 결국 해로는 군의관 되어서 무화 배에 탑승하게 되고, 무화는 또 그거 보려고 온갖 수 쓰고 있던 게 드러나면서 다시 꽁냥 꽁냥 재회하는데요, 이게 말이 됩니까? 근데 돼요. 너무 자연스럽게, 너무 그럴듯하게, 됩니다요>_< 진짜 소름 돋는 건, 해적섬에서의 아지트 데이트 장면이에요. 둘이 동굴에서 몰래 밥 나눠 먹고, 무화가 멀뚱히 쳐다보는 해로를 보고 넌 왜 이렇게 나를 빤히 봐? 하니까, 해로는 예뻐서요라고 말하는데, 세상에, 그 장면에서 저는 스마트폰을 던질 뻔했어요. 이게 뭐야... 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 대사야? 현실에선 부끄러워서 말도 못 꺼낼 말을 둘이 아주 아무렇지도 않게 주고받고 있는데, 문제는 제가 그걸 보면서 박수치고 있다는 거예요. 독자도 무화처럼 언행불일치 됩니다. 이런 대사는 부끄럽지만, 하지만 저장은 한다... 북마크 꾹... 후반부로 갈수록 무화의 광기 어린 사랑이 본격적으로 폭주하면서, 감정선이 훨씬 깊어지고 진지해지는데요, 사실 그게 이 작품의 묘미예요. 초반엔 웃기고 기괴한데 점점 감정이 뭉클해져요. 무화가 해로를 구하려고 전역 선언하고, 직접 용병들 모아서 작전 짜는 부분은 와 진짜... 감정선이 미쳐요. 말은 계속 전리품이었을 뿐이야 이러면서도, 실제로는 해로가 없으면 밥도 못 먹고 밤마다 울고, 혼자 북극 가서 펭귄 치료하고 있어요. 그 광기와 순정의 밸런스가 너무 잘 맞아요. 이 작품은 그런 ‘찐 광기’가 너무 웃긴데도, 이상하게 감동을 준다는 게 진짜 포인트 같아요. 찐 구매 뽀인트! 마지막에 무화가 상부에서 전역 안 받아줘서 결국 해로 따라 북극으로 간다는 전개는 그냥 한마디로 최고였어요. 해로가 수의학 공부하겠다고 하니까 무화는 그래, 고생 좀 해봐라 이런 식으로 뚱하게 말하면서도 내심 뿌듯해 죽겠고요. 해로는 또 네가 원하니까 할게요라고 순순히 대답하면서, 사람 마음을 후벼 파요. 얘가 진짜 아무 감정 없는 듯하면서, 무화한테는 모든 걸 걸어요. 그러니까... 이 작품은요, ‘덮고 도망간 전리품에게 사랑을 받아버린 남자’와 ‘정신병 걸린 집착남을 사랑하게 된 구조자’의 미친 서사에, 피식피식 웃다가 눈물 찔끔하게 만드는 감성이 있다구욧. 정말로… 해양 블록버스터에 로맨스와 집착과 코믹을 수직 납품한 작품이라고밖에 말 못 하겠어요 b_b

    wan***
    2025.09.01
  • The storyline is refreshing and interesting! The author's writing is smooth and the content is rich! The twists in the story surprises me! A great book to read!

    ade***
    2025.09.01
  • 형은 내 꺼 도장 꾹

    ell***
    2025.09.01
  • 세계관도 신선하고 스토리가 흥미로워요!

    dal***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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