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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밑 산호 속에는 상세페이지

바다 밑 산호 속에는

  • 관심 7,683
총 4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평균 47.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8369
UCI
-
  • 0 0원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43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43화
    • 등록일 2025.11.11
    • 용량 32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42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42화
    • 등록일 2025.11.04
    • 용량 36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41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41화
    • 등록일 2025.10.28
    • 용량 42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40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40화
    • 등록일 2025.10.21
    • 용량 43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9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9화
    • 등록일 2025.10.14
    • 용량 46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8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8화
    • 등록일 2025.10.07
    • 용량 77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7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7화
    • 등록일 2025.09.30
    • 용량 78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6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6화
    • 등록일 2025.09.23
    • 용량 31MB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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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밑 산호 속에는

작품 소개

다정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연인 '바다 형'과 2년째 동거 중인 '산호'.

형과 XX하기 위해 매일같이 필살 멘트♡를 연마하고 허술한 작전을 펼쳐봐도
어째서인지 형은 늘 만지는 선에서 끝낼 뿐 넣어주지를 않는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형을 따먹는 수밖에 없어."

비장한 각오와 함께 바다의 비밀 서재에 잠입한 산호는
빼곡한 책장 속에서 빛을 뿜는 책을 발견하고.

책을 펼친 순간, 정신을 잃고 눈을 뜬 산호 앞에 펼쳐진 건
낯선 숲의 풍경, 고양이, 그리고 머리가 긴 바다 형?!

자신을 '마레'라고 소개하는 남자와 그의 사역마 '푸파'의 도움을 받아
여차저차 마법진을 그려내는 데 성공하지만, 산호는 바랐던 차원 이동은커녕
위험 끈적~해 보이는 무언가(?)를 소환해버리고 마는데…

"당장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
"안 돼, 안 돼. 바다 형이랑도 아직 못 했는데…!"

나 이산호,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가 바다 형의 품에 안길 수 있을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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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3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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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화 이후로도 다공다수 내용이 나오나요?ㅠㅠ.... 딱 한번이면 그냥 없는셈 치고 계속 보고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선뜻 구매를 못하겠네요..

    dav***
    2025.11.05
  • 다공일수 키워드 보고 샀다가 일공다수보고 뒷통수 맞은 작품.. 내 지뢸 내 돈 주고 샀어

    ger***
    2025.11.01
  • 저도 키워드에 농락당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 이 부분은 정말 민감합니다. 분명 내용상 해당되는데 키워드에 안 써있다거나, 키워드랑 다른 내용으로 진행된다거나, 키워드에 없는 내용이 갑자기 추가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겪었거든요. 그런데 일공다수라니요? 최근 내용은 구매 안 하고 댓글로 확인했는데, 잠깐 이벤트성도 아니고 아예 내용상 일공다수가 확정인 것 같던데 맞나요? 작가는 창작의 자유가 있지만, 독자와의 약속(키워드·설명·썸네일)은 지켜야 할 신뢰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이건 유료 연재 작품이에요. 독자들은 특정 키워드와 설정을 보고 돈 내고 구매하는 건데, 그게 일종의 암묵적 약속 아닌가요? 특히 로맨스나 BL 장르는 관계 구도 자체가 핵심 취향 요소잖아요. 이게 바뀌면 작품의 정체성이 바뀌는 거나 마찬가지고, 이건 단순히 "작가 마음"으로 퉁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키워드와 다른 내용으로 관람평 남기는 것도 당연히 독자의 자유고, 이걸 단순하게 악플로 취급하는 건 정말 편협한 태도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대놓고 "나 다공일수야~~"라고 키워드도, 설명도, 썸네일 표지도 전부 다 보여줬어요. 채식 레스토랑이라고 광고해놓고 갑자기 메뉴에 고기 요리 넣는 것처럼, 완전 상반된 내용이 나오면, 게다가 일시적 이벤트도 아니고 아예 고정적인 내용처럼 진행되는 것처럼 느껴지면 당연히 사기당한 느낌 들죠. 처음부터 키워드에 명시하거나, 작가의 말로 미리 공지하거나, 최소한 초반에 암시라도 해뒀어야 한다고 봐요. 떡대수는 극불호에 서브커플 불호인 취향이라 저도 키워드 누락으로 사기 많이 당해봐서 이 느낌 너무 잘 압니다.

    jvo***
    2025.10.30
  • 지뢰없이 아무거나 괜찮으신 분이라면 극락을 보장합니다👍

    son***
    2025.10.26
  • 일공다수 키워드 왜 표시안해주셨나요 작가님 그림체 좋아하고 다공일수 키워드 보고 들어왔는데 일공다수가 있다니… 키워드가 없으면 피해갈래야 피해갈수가 없잖아요

    ekq***
    2025.10.26
  • 일공다수도 싫은데 서브수가 상당히 표독스러움

    sto***
    2025.10.22
  • 맛있게 먹든 맛없게 말든 알바 아니고 키워드 보고 구매 결정한 사람들에게 키워드랑 아예 상반된 내용을 보여주는 건 걍 사기가 맞지 뭔 키워드 고지가 권리냐 그려주는 것만으로 감사하다는 둥ㅋㅋ 누가 보면 공짜로 자선사업이라도 하는 줄 본인의 멍청함을 스스로 소개 하는 댓글이 종종 있어서 참 안타까움 내용의 문제X 자신이 그리고 싶은 내용을 표현하는 건 당연히 창작자 본인의 마음. 근데 키워드를 내용과 아예 다르게 고지하는 건 좀..ㅎ oo공 oo수 등의 키워드는 사실 넣어도 개인마다의 느낌이 모두 다를 수 있지만 다공일수라는 키워드는 애초에 관계성이고 작품의 중심 줄기이기에 불변임 일공일수로 바뀌는 작품들도 다공일수>일공일수로 보통 함께 키워드 표시하고 있고, 각자 취향에 맞춰 골라 볼 수 있도록 키워드가 존재 하는 거임 처음부터 키워드 중 다공‘일수’라도 빼거나 작품소개에 공수 관련 불호 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나름의 언급이라도 했으면 이지경까진 안 왔겠지 잘못된 키워드로 인해 다공일수라 굳게 믿으며 보던 사람도 돈아깝고 시간아깝고 화나고 다공다수를 좋아하는 사람도 본인 취향 작품 못 찾는 건데 굳이 왜 아직까지도~! 다공일수라고 당당히 키워드 달고 있는 건지 의문

    050***
    2025.10.15
  • 일공다수, 이공이수, 이런건 키워드 표시를 해줘야 알아서 피해가죠ㅜㅜ 모두의 입맛과 취향이 같을 수 없잖아요.

    ple***
    2025.10.08
  • 뭔가 이런 쪽의 작품도, bl자체의 식견도 잘 없어서 이런 댓글 처음 남기비만 잘 보고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좋은 작품 계속 기대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ha***
    2025.10.07
  • 일공다수 극지뢴데 일공다수면 일공다수라고 기재 좀 해주세요

    kha***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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