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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세계 상세페이지

뻔뻔한 세계

  • 관심 5,645
총 8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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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 3,8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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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11.5(수) 00:00 ~ 2026.4.21(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949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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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뻔뻔한 세계 (외전)(삽화본)
    뻔뻔한 세계 (외전)(삽화본)
    • 등록일 2025.11.05
    • 글자수 약 11.6만 자
    • 3,600(10%)4,000

  • 뻔뻔한 세계 7권 (완결) (삽화본)
    뻔뻔한 세계 7권 (완결) (삽화본)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15.6만 자
    • 3,870(10%)4,300

  • 뻔뻔한 세계 6권
    뻔뻔한 세계 6권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14.4만 자
    • 3,870(10%)4,300

  • 뻔뻔한 세계 5권
    뻔뻔한 세계 5권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14.1만 자
    • 3,510(10%)3,900

  • 뻔뻔한 세계 4권
    뻔뻔한 세계 4권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40(10%)3,600

  • 뻔뻔한 세계 3권
    뻔뻔한 세계 3권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40(10%)3,600

  • 뻔뻔한 세계 2권
    뻔뻔한 세계 2권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10.2만 자
    • 3,150(10%)3,500

  • 뻔뻔한 세계 1권
    뻔뻔한 세계 1권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9.9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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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세계>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1화
3권: 62화 ~ 86화
4권: 86화 ~ 111화
5권: 112화 ~ 142화
6권: 143화 ~ 179화
7권: 180화 ~ 외전 9화
(외전)(삽화본): 외전 10화 ~ 외전 37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사건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사건물 #언더커버물 #버디물 #배틀연애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능글공 #냉혈공 #천재공 #절륜공 #변태공 #경찰공 #조폭가문막내공 #조폭이사공(잠입) #날티잘생쁨수 #강수 #능력수 #상처수 #절륜수 #짝사랑수 #경찰수 #특공에이스수 #단순유식수 #조폭실장수(잠입) #구원

*공: 백해견 (36) - 경찰청 국수본 조직수사계 계장이자 조직 ‘환도’의 이사. 조직 ‘환도’에 8년째 잠입하면서 무성한 의심을 두르게 된 사람.
아름답도록 단정한 이목구비에 절제된 행동과 말씨를 구사한다. 고압적 성향과 온화함이 공존하는 인물로 단편적인 정의가 불가능하다.

*수: 국지호 (26) - 운동부-특수부대-특공대 루트를 거친 경찰특공대 에이스.
종종 주변에서 싸가지 없다는 평을 듣더라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 평판 탓에 조폭 잠입수사에 차출되기 전까지는.
운동계 특유의 집요한 끈기를 지녀, 한 번 애착을 둔 대상에겐 군불처럼 오래 불타오르는 집념을 발휘한다.

*이럴 때 보세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자꾸만 등을 내어주게 되는 공수 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남중 남고에서 발정 난 놈들이 가만두지 않았을 관상인데.”
“저 유도부 선수였습니다.”
“아… 그랬지.”
“남중 남고에서 발정 난 놈들이 이사님 건드렸습니까? 저는 관상은 잘 모르지만요.”
“음? 난 조폭 아들이었습니다.”

-

“…씨발. 감당?”
남자가 단어를 입안에서 굴리며 되물었다.
“네가 나부터 감당할 수 있는지 앞으로 겪어봐.”
뻔뻔한 세계

작품 정보

※ 본 소설에는 강도 높은 폭력 표현이 일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마약 청정국, 치안 강대국이라는 말도 옛말.
현재 대한민국에는 마약의 대량 유입과 함께 전국구 조폭의 결성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를 저지하고자 유도 국가대표 출신, 경찰특공대의 최정예 ‘국지호’가 투입된다.
그의 임무는 기업형 조폭 ‘환도’에 8년째 잠입 중인 ‘백해견’의 파트너이자 감시자가 되는 것.

초고속 승진한 엘리트 경찰이자 조폭 간부의 아들.
사업가 같은 외관을 배반하는 야만적인 문신.
환도의 이사 자리를 꿰찬 출중한 능력을 지녔으나,
그로 인해 형사당국에 변절을 의심받는 남자.

모순적인 정체성만큼이나 종잡을 수 없는 남자는
어쩐지 의도적으로 국지호의 혼란을 부추기는 듯한데.

“국지호 씨는 누나 있고 남중 남고 나왔고. 성적 지향은 어떻게 됩니까?”
“…저는 매일 같이 벗고, 성기 자랑하는 남자들이랑 살 비비고 지냈지만, 별일 없었습니다.”
“말을 걸레처럼 하네.”

기묘한 관심과 도발.

“국지호씨한테 잘해줬잖아, 내가.”
“…….”
“왜 날이 서 있지?”

덥석 붙들기에는 함정처럼 서늘한 호의.

“의지할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 왜 날 좋게 봐요. 더 의심해야지.”

그 기로들 사이에서 국지호는 백해견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점차 혼란스러운 감정에 휩쓸리게 되는데….

작가

오키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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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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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라는 것을 처음 써봅니다. 진짜 개 띵작입니다....

    say***
    2025.11.26
  • 필력이 많이 좋아지신 게 느껴진 작품이에요

    yye***
    2025.11.26
  • 홀린듯이 다 읽었다 3일 증발했어요 졸잼

    lam***
    2025.11.26
  • 작가님 어떻게 이런 글을 쓰셨나요. 어떤 사랑을 해보셨나요. 언더커버 느와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임에도, 둘의 대화를 보면 활자 하나하나에서 사랑해서 미칠 것 같은 설렘의 감정이 느껴져요.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치만 글이 끝까지 작품 주제에 맞게 묵직함을 가지고 가는 터라 독자 입장에서는 그 아련한 감정이 먹먹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글을 내내 읽으며 백해견의 마음이 무겁다 못해 저까지 그에게 눌리는 기분이었어요. 공 수 설정이나 캐디가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둘의 신념이 너무 취향이었어요. 너무 잘 읽었어요. 다작하세요!!

    wan***
    2025.11.25
  • 지금껏 본 작품중에 세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

    mal***
    2025.11.24
  • 너무 재밌어서 아직도 못헤어 나오고 있어요….

    naz***
    2025.11.24
  • 4권 이상은 절대 손대지 않던 사람입니다...근데 제가 이걸 다 읽었네요....? 감정선이 이해되지 않는다 라는 리뷰가 간간히 보이는데 테토향 물씬 나는 남자들의 사랑 이야기예요 L이 가득가득 합니다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그저 이 사람이다 싶으면 뭘해도 귀여워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 읽고 나니 작가님이 원망스러워요ㅠㅠㅠ 앞으로 전 뭘 읽으라고 이런 소설을 읽게 하신건가요ㅠㅠㅠㅠ +키워드에 천재공 이 있더군요 저는 천재가 아니라서 감히 공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흐름을 따라가긴 무리여서 이해하기 보단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냥 공이 그렇다면 아~ 그렇구나! 하고요ㅎ

    dms***
    2025.11.24
  • 잘 읽었습니다...

    ggd***
    2025.11.23
  • 다 재밌다는데.. 난 왜 안읽히지 진짜ㅜㅜ

    lil***
    2025.11.23
  • 재밌어요! 근데 1권에서 백해견이 남중남고 나왔다는 대사가있는데 외전 SIDE_해견에서는 왜 남녀공학다니고 있죵..?

    dnd***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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