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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 관심 98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981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5권 (완결)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13.7만 자
    • 3,400

  •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4권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4권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3권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2권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1권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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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5화 ~ 67화
3권: 68화 ~ 100화
4권: 101화 ~ 135화
5권: 136화 ~ 외전 6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책빙의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책빙의물 #미남공 #짝사랑공 #연하공 #다정공 #순정공 #집착공 #동정공 #자낮공 #북부대공공 #미인수 #능력수 #상처수 #연상수 #짝사랑수 #암살자수 #가이드였수 #구원 #3인칭시점

*공: 루이스 델번 - 황실의 저주 인형. 대를 이어 내려오는 황가의 저주를 몸에 담기 위한 그릇으로 태어난 존재로 고작 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시력을 잃은 채 북부로 유배당했다. 원작에서는 수를 만나 다시 시력을 되찾고 악인이 되어버리지만, 빙의자인 에디를 만나 운명이 바뀌게 된다.

*수: 에디 로이슨 (정수현) - 가족들에게 희생을 강요 당하던 가이드. 우연히 『악역은 행복해지고 싶다』라는 책의 조연 ‘에디 로이슨’에 빙의하게 된다. 루이스에게 큰 트라우마를 남기고 저주에게 잡아먹혀 죽을 운명이었지만,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그에게서 제 과거를 투영해 보고 루이스를 구원하고자 한다. 악역도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이럴 때 보세요: 비참한 결말이 예정된 악역을 완전하고 온전한 해피 엔딩으로 이끄는 진한 구원 서사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맹세해요. 무슨 일이 있어도 전하를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가문과 가족이 제 발목을 잡더라도, 전하를 우선할 겁니다.”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작품 정보

한계까지 능력을 착취당한 끝에 폐급 가이드로 낙인이 찍힌 ‘정수현’.

삶의 모든 의미를 잃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지만,
어째서인지 책 속에 빙의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그것도 전생과 똑같이 가족이란 족쇄에 묶인 ‘에디 로이슨’이란 조연으로.

“네가 잘해낼 거라 믿으마.”

버려진 황제의 사생아이자 저주의 그릇인 ‘루이스’를 암살하라는 명을 받고
북부로 오게 된 에디는 더이상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인생을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필요 없으니 나가.”

가축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있는 루이스를 보고
그가 원작의 수를 만나기 전까지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너 대체 뭐야. 나한테 왜 이래?”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전 에디 로이슨이고, 오늘 이 시간부로 전하의 아랫것이 되었습니다.”

*

“에디.”

루이스는 기쁜 순간 입에 담을 수밖에 없는,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해진 이의 이름을 불렀다.

“나 좀 안아줘.”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마음이 벅찼다. 이 또한 처음 느껴보는 감정으로, 다 에디 덕분이었다.

‘네가 나를 죽이러 와서 정말 다행이야.’

작가

은사탕구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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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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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름이 느린데, 지겨움없이 촘촘하고 착실히 진행됩니당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두워서 '애들 진짜 잘지내는거 맞나' 약간 찝찝하긴한데, 일단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요 외전도 평화롭고 좋았구요 다만 모든 인물이 "씁쓸하게" 웃는다는 서술이 너무 많이 나와서 (씁쓸라이팅당함....) 마지막에 애들이 찬란하고 밝게 웃는다고 하긴하는데 제 뇌는 제멋대로 "루이스의 모습이 너무도 찬연하게 (씁쓸했다)" 라고 읽어버릴정도.... 모든 등장인물들이 대체적으로 어두운 서사라는거 알겠는데 다들 쓰게 웃는다고 하니까, 나중에는 약간 진절머리나는 느낌... 어짜피 즐거우려고 읽는 소설인데 아 적당히 씁쓸해야지 오지게 씁쓸함

    mic***
    2025.06.26
  • 빙의물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sty***
    2025.06.22
  • 소재가 넘 취향이라 일단구매

    fic***
    2025.06.21
  • 좀..안읽혀요..2권인데 둘이 서로 막 좋아죽을라하는데 아직 공 나이가 15살이고..둘이 벌써부터 피폐를 찍을라하는데..약간...그렇게까지..? 싶은게 좀 있어요..그리고 공은 이해가 되는데..수가 공을 그렇게 사랑하는게..좀 이해가 안됨. 공입장에서는 수가 구원이니까 그렇다쳐도..수는..18살인데도 그렇게 피폐를 찍을정도로 둘이 오래 붙어있었다거나 뭐..둘이 뭐 감정적 교류를 했다거나..그렇게 별로 없어서 수 감정이 좀 이해가 안됨

    abu***
    2025.06.21
  • 가볍게 보기 좋아요!

    min***
    2025.06.21
  • 전개가 느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서로 감정적으로 삽질하진 않아서 답답하진 않았어요.

    cnd***
    2025.06.19
  • 전 느린호흡이 만족스러웠어요 모두가 유추할수있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rum***
    2025.06.19
  • 호흡이 너무 느림. 조금만 다를 뿐 결국 똑같은 장면 반복이 많음.

    rst***
    2025.06.18
  • 열심히 읽었다고 한줄평 하겠습니다.

    mh5***
    2025.06.18
  • 루이스랑 에디가 행복해져서 좋네요~^^ 특히 루이스는 아버지랑 화해(?)하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00s***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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