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상세페이지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 관심 33,055
총 350화
연재
  • 매주 수, 목, 금 오후 6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9.15(월) 00:00 ~ 9.21(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203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49화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48화
    • 등록일 2025.09.1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47화
    • 등록일 2025.09.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46화
    • 등록일 2025.09.1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45화
    • 등록일 2025.09.0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44화
    • 등록일 2025.09.0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43화
    • 등록일 2025.08.2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342화
    • 등록일 2025.08.2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타임슬립 #배틀연애 #계약 #히든키워드 #강공 #계략공 #능력공 #미인공 #순정공 #연하공 #존댓말공 #집착공 #헌신공 #뱀인듯고양이같공 #방독면을벗고정체를공개해주시공 #강수 #능력수 #단정수 #미남수 #무심수 #미인수 #상처수 #연상수 #우월수 #젊은꼰대수 #힘숨찐수 #해장국의달인이되었수 #구원 #초능력 #기다리면무료 #사건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공: 이사영(24) - S급 헌터이자 파도 길드의 길드장. 독 능력 각성자. 외부에서 활동할 때 항상 방독면을 쓰고 다녀서 컬트적인 인기가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여러 의미로 유명인이다. 능력의 특성으로 인해 늘 가죽 장갑을 끼고 다닌다. 전 랭킹 1위의 생존이 확인되자 혈안이 되어 그를 찾는다.

*수: 차의재(28) - 서해에서 발생한 1급 균열에 들어갔다 간신히 탈출했으나, 8년이 흐른 뒤로 떨어진 비운의 헌터. ‘나 하나 없어도 잘만 굴러가는 세상’에 큰 허탈함을 느낀 그는 헌터로서 복귀하는 대신, 해장국집 아르바이트생으로 전직한다. 여생은 조용히 보내고 싶은데 세상이 그를 가만 두지 않아 고민이다.

*이럴 때 보세요: 1초 전까지 싸우다가도 금세 미묘해지는 단짠단짠 배틀연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보통 또라이가 아니구나, 형.”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작품 소개

서해상에 발생한 균열을 수습하기 위해 투입되었던 헌터 ‘차의재’는
균열을 닫음과 동시에 바깥으로 튕겨져 나가 웬 쓰레기장에서 정신을 차린다.

극심한 허기를 느끼고 좀비처럼 이끌려 들어간 어느 해장국집에서
그는 자신이 8년 뒤의 대한민국에 떨어졌음을 깨닫게 된다.

언제 어디서 게이트가 열릴지 재난문자가 미리 알려주고,
던전에서 채집해 온 슬라임 ASMR 동영상이 유행하며
한가한 헌터가 A급 장검으로 택배 언박싱 방송을 하는 시대.

종말이 올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떨던 과거와는 달리
평화롭기만 한 미래에서 의재는 허탈함을 느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헌터 말고 해장국집 알바생으로 인생 제2 막을 열어봐?!

“이상하네.”
“…….”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

몇십 년은 된 해장국집의 유일한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려던 의재의 계획은
정체불명의 ‘방독면’과 조우하면서 제대로 꼬여버리고 마는데…

작가

백삼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BL 웹소설 대상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백삼)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리공, 오로라 스튜디오)
  •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면지, 수빙)
  •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백삼)

북 트레일러


리뷰

4.8

구매자 별점
10,78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최신화 다 봄... 343화까지 안 본 사람이랑 겸상 안 하렵니다 정빈이랑 차의재가 너무너무 좋다고 말해....

    kui***
    2025.09.13
  • 웹툰 100원 대여 이벤트로 보다가 넘어왔구요 이 소설은 금쪽이 수를 공이 건사하는 내용인데 피폐물입니다. 피폐 98%에요. 코믹/개그 키워드 떼라 진짜... 주인공들이 막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수는 상황에 휩쓸려서 그때그때 대응하는 편이고 지략가와는 거리가 멉니다. 몸이 좋아서 머리가 나쁜 케이스. 공은 머리가 좋고 아는것도 많아 보이는데 얘는 인생 목표가 수를 안락한 감금 상태로 행복김밥 말아주기<이거라 이쪽도 상황이 닥쳐오면 해결하지 나서진 않아요. 근데 주변 상황이 어떻게 꼬여 가는지는 독자들 눈에 잘 보여서 주인공들한테 아니 거기서는 더 나아가야지! 하고 비명 지르게 되는 느낌... 거북이처럼 느릿하게 목적지로 가는 소설같아요.

    san***
    2025.09.11
  • 이미 레드오션인 장르면 아주 신선한 소재를 추가했거나 글 자체가 설득력 높거나 둘 중 하나는 있어야 읽고 싶어질텐데 둘 다 아니라서 이게 뭔가 싶음 세계관과 스토리가 클리셰 그 자체라 차라리 헌터물에서 공공재처럼 쓰이는 각관국이나 길드 등의 세부 요소까지 고대로 가져왔다면 오히려 나았을 거 같아요 기관들의 구조나 국가-능력자 간 권력 관계 같은 건 잘 짜여진 선례가 정말 많으니까요 그런데 껍데기만 가져오고 내용물은 그냥 비워둔 느낌입니다...설정에 설득력이 없고 얕아요... 그래도 왼른의 로맨스 부분은 상대적으로 괜찮았는데 이거만 보고 달리기엔 서사 비중이 높은 소설이라 영 수지타산이 안 맞습니다... 계속 순위권이길래 뭔가 이유가 있겠지 하고 100화까지 읽었는데 이 정도면 판단할만큼은 충분히 읽은 거 같음ㅠㅠ불호 후기 처음 남겨보는데 구매 전에 후기 읽어보는 분들을 위해 길게 적어봅니다 (헌터물 처음 읽거나 거의 안 읽어본 분이면 소재 자체가 새롭게 느껴질테니 무난하게 읽을 수 있을지도)

    nar***
    2025.09.11
  • 아.. 작품 런칭 쯤 부터 지금까지 함께 달려왔는데 실망만 늘어요. 휴재 정말 잦고, 지각은 안하는 날이 드물고, 커진 스케일에 비해 내용은 비어있고... 갈수록 스토리라는게 느껴지지 않고 그냥 상황의 나열로만 보여요. 떡밥도 그저 흩뿌려져 있을 뿐이고 수습되는건 없고 캐릭터간의 케미가 매력적이었는데 그것도 좀 억지스럽게 들어간거 같고... 재미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쌓아온 애정은 있으니 + 사영의재 꽁냥을 보겠다는 집념으로 이전처럼 즐겁게 보진 않더라도 여태 따라왔는데, 독자와의 약속도 안지켜지는게 계속 되니까 좀 지치네용. 초중반까진 정말 재밌게 봤고 캐릭터도 취향이라 무척 아끼는 작품이었는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jgb***
    2025.09.11
  • 헌터물중에 최애작품. 작가님이 쉬셔도 착 붙어 완결까지 열심히 읽겠습니다.

    min***
    2025.09.10
  • 이 소설은 100화까지 보면 딱 재밌음

    ria***
    2025.09.10
  • 300화까지 봤는데 뒤로 갈 수록 루즈하고 비슷한 사건이 자꾸 반복됩니다. 1부는 정말 재미있었고 2부도 나쁘지 않았는데 3부는 다음화가 기다려지지 않았어요... 인물들이 행동하는 건 별로 없고 감정에만 매몰되어있는 느낌이에요ㅠㅠ 그치만 1부가 너무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그 느낌이 다시 돌아오기만을 바랍니다...

    ast***
    2025.09.10
  • 진짜너무재밋어요 지금까지는진짜너무너무너무너무재밋엇어요 하 2부 가면 루즈해진다는 평도 있는데 전 아포칼립스 느낌 나는게 너무 좋아서 재밌었고 까지말걸 후회하고있어요….연재작을 건드린 제 죄 근데 너무재밌어요 작가님그리고 진짜 건강하세요 제발 완결은 내주세요 몇년이됏든… 꼭 건강하셔야해요 알겟죠

    kel***
    2025.09.07
  • 단행본 언제 나오려나

    joi***
    2025.09.03
  • 저 작가님 전작 좋아해서 웹툰도 다 소장했거든요… 근데 너무 잦은 휴재는 물론이고 반복되는 부분이나 루즈한 부분이 느껴지는데 솔직히 작가의 역량 부족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mia***
    2025.09.0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심연에서는 양을 따라가세요 (카르페XD)
  • 절친X교환 (치율)
  • 짝사랑 연대기 (NAPUL)
  • 애시드 (제노리노)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백삼)
  • 지천명의 아이돌 (치즈찹찹)
  • 페로몬 오프 (나선생)
  • 내려앉은 밤 (장바누)
  • 젊은 하지 (아르곤18)
  • 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봄날의복길이)
  • 올 오버 어게인(All over again) (담적단)
  • 헌터물 흑막에 빙의했는데 적성에 너무 잘 맞음 (김크림)
  • 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칠밤)
  • 러스트 앤 데스 (장목단)
  • 이혼 계약 (봄날의복길이)
  • 대리 (숀다)
  • 선인장 꽃 (Cactus Flower) (이드)
  •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 (유니네오)
  • 뱀독 (급한)
  • 페인킬러 (Painkiller) (엄석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