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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밑 산호 속에는 상세페이지

바다 밑 산호 속에는

  • 관심 7,646
총 4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평균 48.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8369
UCI
-
  • 0 0원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9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9화
    • 등록일 2025.10.14
    • 용량 46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8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8화
    • 등록일 2025.10.07
    • 용량 77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7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7화
    • 등록일 2025.09.30
    • 용량 78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6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6화
    • 등록일 2025.09.23
    • 용량 31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5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5화
    • 등록일 2025.09.16
    • 용량 58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4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4화
    • 등록일 2025.09.09
    • 용량 64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3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3화
    • 등록일 2025.09.02
    • 용량 31MB
    • 300

  •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2화
    바다 밑 산호 속에는 32화
    • 등록일 2025.08.26
    • 용량 66MB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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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밑 산호 속에는

작품 소개

다정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연인 '바다 형'과 2년째 동거 중인 '산호'.

형과 XX하기 위해 매일같이 필살 멘트♡를 연마하고 허술한 작전을 펼쳐봐도
어째서인지 형은 늘 만지는 선에서 끝낼 뿐 넣어주지를 않는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형을 따먹는 수밖에 없어."

비장한 각오와 함께 바다의 비밀 서재에 잠입한 산호는
빼곡한 책장 속에서 빛을 뿜는 책을 발견하고.

책을 펼친 순간, 정신을 잃고 눈을 뜬 산호 앞에 펼쳐진 건
낯선 숲의 풍경, 고양이, 그리고 머리가 긴 바다 형?!

자신을 '마레'라고 소개하는 남자와 그의 사역마 '푸파'의 도움을 받아
여차저차 마법진을 그려내는 데 성공하지만, 산호는 바랐던 차원 이동은커녕
위험 끈적~해 보이는 무언가(?)를 소환해버리고 마는데…

"당장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
"안 돼, 안 돼. 바다 형이랑도 아직 못 했는데…!"

나 이산호,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가 바다 형의 품에 안길 수 있을까?

작가

빠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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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3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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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게 먹든 맛없게 말든 알바 아니고 키워드 보고 구매 결정한 사람들에게 키워드랑 아예 상반된 내용을 보여주는 건 걍 사기가 맞지 뭔 키워드 고지가 권리냐 그려주는 것만으로 감사하다는 둥ㅋㅋ 누가 보면 공짜로 자선사업이라도 하는 줄 본인의 멍청함을 스스로 소개 하는 댓글이 종종 있어서 참 안타까움 내용의 문제X 자신이 그리고 싶은 내용을 표현하는 건 당연히 창작자 본인의 마음. 근데 키워드를 내용과 아예 다르게 고지하는 건 좀..ㅎ oo공 oo수 등의 키워드는 사실 넣어도 개인마다의 느낌이 모두 다를 수 있지만 다공일수라는 키워드는 애초에 관계성이고 작품의 중심 줄기이기에 불변임 일공일수로 바뀌는 작품들도 다공일수>일공일수로 보통 함께 키워드 표시하고 있고, 각자 취향에 맞춰 골라 볼 수 있도록 키워드가 존재 하는 거임 처음부터 키워드 중 다공‘일수’라도 빼거나 작품소개에 공수 관련 불호 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나름의 언급이라도 했으면 이지경까진 안 왔겠지 잘못된 키워드로 인해 다공일수라 굳게 믿으며 보던 사람도 돈아깝고 시간아깝고 화나고 다공다수를 좋아하는 사람도 본인 취향 작품 못 찾는 건데 굳이 왜 아직까지도~! 다공일수라고 당당히 키워드 달고 있는 건지 의문

    050***
    2025.10.15
  • 일공다수, 이공이수, 이런건 키워드 표시를 해줘야 알아서 피해가죠ㅜㅜ 모두의 입맛과 취향이 같을 수 없잖아요.

    ple***
    2025.10.08
  • 뭔가 이런 쪽의 작품도, bl자체의 식견도 잘 없어서 이런 댓글 처음 남기비만 잘 보고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좋은 작품 계속 기대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ha***
    2025.10.07
  • 일공다수 극지뢴데 일공다수면 일공다수라고 기재 좀 해주세요

    kha***
    2025.10.07
  • 별점테러한 거 보고 넘 맘이 안좋아서 댓글 남깁니다…애초에 별의별 키워드와 장면들이 나왔는데 뭐 하나 안맞다고 이렇게까지 하다뇨ㅠ 저도 일공이수 취향은 아니지만 그 회차만 넘기거나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던 작품이라 속상해서 사족이 길어지네요ㅠㅠㅠ 작가님 화이팅하시고 넘 예쁜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 계속 이어가주셔요!!!

    zer***
    2025.10.07
  • ㅋㅋㅋㅋ댓글 개판이네

    mu2***
    2025.10.01
  • 최신 리뷰들 보고 어이없어서 한 마디 씁니다 작품에 본인 취향에 안 맞는 씬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것 가지고 악플 다는거? 백번 용서해서 그럴수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작가님한테 키워드 "사기"당했다는 둥, 환불받고싶다는 둥 댓글이랑 리뷰에서 억지부리는 건 진짜 진상이 따로 없네요 백번 양보해서 이게 단행본도 아니고 겨우 한 화씩 업데이트 되는 웹툰인데, 연재 중에 지뢰를 밟았으면 그냥 하차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뭘 그렇게까지 화를 내고 사세요?;;; 저도 비엘만화 개많이 보는 사람이지만 님들같은 독자 이해 못합니다. 그리고 푸파가 산호랑 똑같이 변신해서 마레랑 떡치고 산호랑도 하는거, (님들이 그렇게 안좋아하시는) 서브 수가 없이도 ntr 플레이 3p 자공자수 플레이를 가능케하려는 작가님의 *** 큰 그림으로 해석했는데요... ㅋㅅㅋ 작가님 가방끈 진짜 기시다고 생각했는데 흠 이걸 못 즐기다니 제가다아쉽네요 아무튼 바다산호 너무너무 재밌게 읽고있는 독자가 있다는걸 알리고싶어서 길게 리뷰 썼습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xld***
    2025.10.01
  • 진심 이 타이밍에 바다 오는 거 보고 나는 아직 멀었구나 다시 한번 무릎이 갈림

    rid***
    2025.09.30
  • 남성향은 역겹고 여성향은 약했던 제게 딱 좋은 수위예요 이렇게 온갖 거 다하면서 역겹지 않고 미식만 하는 거 처음이에요 진짜 한줄기 빛, 사막의 오아시스... 없어서 못 먹어... 작가님도 찾다찾다 없어서 스스로 낋여와주시는 거 같아요 작가님의 가방끈 잡고 졸졸 따라가겠습니다👍

    xyz***
    2025.09.29
  • 빠레트님을 담기에 제 가방끈이 너무 짧네요

    rum***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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