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의 뉴욕 훔쳐보기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18.01.19 전자책 출간
- 2014.07.21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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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330 쪽
- 5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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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56160519
ECN
-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
작품 정보
뉴요커가 알려주는 보물 같은 여행지와 즐거움들
타임스퀘어, 센트럴 파크, 소호, 브로드웨이….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가장 화려하며, 또 가장 로맨틱한 도시다.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를 굳이 보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뉴욕을 꼽는다. 세계적인 미술관과 관광명소가 곳곳에 있고, 최고의 패션과 수많은 맛집들을 만날 수 있으며, 매달 상상을 초월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개성 넘치는 뉴요커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한 곳이기 때문이다.
뉴욕을 사랑해 대학 시절에 매년 뉴욕 여행을 다니고, 이제는 맨해튼에서 살고 있는 저자는, 뉴욕을 매일 새롭고 매일 설레는 도시라고 말한다. 이 책은 6년 동안 뉴욕을 뒤지고 다닌 저자가 여행자의 입장에서 뉴요커에게만 보이는 뉴욕의 숨은 매력들을 알려주는 여행 책이다. 그녀가 콕콕 집어주는 여행지와 색다른 이야기,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짧은 일정이라도 그 기간만큼은 진짜 뉴요커가 되어보는 여행이 될 것이다.
경험으로 얻은 정보와 읽는 재미, 아는 재미
이 책에 소개된 모든 것은 저자가 직접 가보고 해보고 먹어본 것들이다. 뉴욕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느꼈던 여행자의 마음으로, 6년을 살아온 현지인의 입장에서 경험으로 얻은 사실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들을 담았다.
또한 단순히 관광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곳의 역사와 에피소드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함께 담아 읽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배경과 특징을 이해하게 되어 감흥이 배가되고, 단순히 눈으로 둘러보는 여행에서 나아가 더 깊이 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명소, 문화, 쇼핑, 맛집… 취향대로 골라보는 테마별 구성
이 책은 관광명소, 문화, 쇼핑, 이벤트, 맛집 등 5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필요한 부분을 펼쳐보기 편해 여행 목적에 맞게, 취향대로 여행할 수 있다.
관광명소는 타임스퀘어, 센트럴 파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자유의 여신상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의 명소들이다. 자주 가기 어려운 뉴욕인 만큼 꼭 챙겨 봐야 할 곳들이다.
문화 파트에는 미술관, 브로드웨이, 재즈 바, 서점 등 뉴욕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을 담았다. 뉴요커가 되어 그들의 진짜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쇼핑 파트에는 소호, 5번가, 우드버리 아울렛, 벼룩시장 등 트렌드를 느끼고 특색 있는 물건을 살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오전에 5번가에서 상류사회의 분위기를 누리고, 오후에 아울렛에서 명품을 반값에 사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벤트 파트는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베개싸움 하는 날, 화려한 퍼레이드와 새해맞이 행사 등 신나는 뉴욕의 이벤트들이 가득해 추억 만들기에 제격이다. 뉴욕 여행을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그리고 맛집 파트에는 우리에게도 유명한 셰이크 섁 버거, 뉴욕 스테이크와 피자, 돌풍을 일으킨 크로넛 등 뉴욕 최고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등을 소개한다.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했던 뉴욕의 맛에 홀딱 반하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섹스 앤 더 시티>의 촬영지와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등 근교 도시까지 소개해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뉴욕의 날씨와 준비물, 대중교통, 숙소, 매너 등의 여행 정보도 물론 알려준다.
타임스퀘어, 센트럴 파크, 소호, 브로드웨이….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가장 화려하며, 또 가장 로맨틱한 도시다.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를 굳이 보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뉴욕을 꼽는다. 세계적인 미술관과 관광명소가 곳곳에 있고, 최고의 패션과 수많은 맛집들을 만날 수 있으며, 매달 상상을 초월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개성 넘치는 뉴요커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한 곳이기 때문이다.
뉴욕을 사랑해 대학 시절에 매년 뉴욕 여행을 다니고, 이제는 맨해튼에서 살고 있는 저자는, 뉴욕을 매일 새롭고 매일 설레는 도시라고 말한다. 이 책은 6년 동안 뉴욕을 뒤지고 다닌 저자가 여행자의 입장에서 뉴요커에게만 보이는 뉴욕의 숨은 매력들을 알려주는 여행 책이다. 그녀가 콕콕 집어주는 여행지와 색다른 이야기,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짧은 일정이라도 그 기간만큼은 진짜 뉴요커가 되어보는 여행이 될 것이다.
경험으로 얻은 정보와 읽는 재미, 아는 재미
이 책에 소개된 모든 것은 저자가 직접 가보고 해보고 먹어본 것들이다. 뉴욕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느꼈던 여행자의 마음으로, 6년을 살아온 현지인의 입장에서 경험으로 얻은 사실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들을 담았다.
또한 단순히 관광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곳의 역사와 에피소드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함께 담아 읽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배경과 특징을 이해하게 되어 감흥이 배가되고, 단순히 눈으로 둘러보는 여행에서 나아가 더 깊이 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명소, 문화, 쇼핑, 맛집… 취향대로 골라보는 테마별 구성
이 책은 관광명소, 문화, 쇼핑, 이벤트, 맛집 등 5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필요한 부분을 펼쳐보기 편해 여행 목적에 맞게, 취향대로 여행할 수 있다.
관광명소는 타임스퀘어, 센트럴 파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자유의 여신상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의 명소들이다. 자주 가기 어려운 뉴욕인 만큼 꼭 챙겨 봐야 할 곳들이다.
문화 파트에는 미술관, 브로드웨이, 재즈 바, 서점 등 뉴욕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을 담았다. 뉴요커가 되어 그들의 진짜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쇼핑 파트에는 소호, 5번가, 우드버리 아울렛, 벼룩시장 등 트렌드를 느끼고 특색 있는 물건을 살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오전에 5번가에서 상류사회의 분위기를 누리고, 오후에 아울렛에서 명품을 반값에 사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벤트 파트는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베개싸움 하는 날, 화려한 퍼레이드와 새해맞이 행사 등 신나는 뉴욕의 이벤트들이 가득해 추억 만들기에 제격이다. 뉴욕 여행을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그리고 맛집 파트에는 우리에게도 유명한 셰이크 섁 버거, 뉴욕 스테이크와 피자, 돌풍을 일으킨 크로넛 등 뉴욕 최고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등을 소개한다.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했던 뉴욕의 맛에 홀딱 반하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섹스 앤 더 시티>의 촬영지와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등 근교 도시까지 소개해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뉴욕의 날씨와 준비물, 대중교통, 숙소, 매너 등의 여행 정보도 물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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