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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의 세계사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역사

내 곁의 세계사

오드리 헵번에서 페리클레스까지, 내 곁에 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세계사’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0%9,100
판매가9,100

내 곁의 세계사작품 소개

<내 곁의 세계사> 하루 5분, 더 가까이 세계사를 만난다! 거대한 사건과 위대한 영웅 들로 가득한 복잡하고 어려운 데다 나와는 상관이 없을 것 같던 ‘세계사’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 곁으로 데려온다. 역사 속에는 역사를 이끌어온 가장 중요한 원동력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항상 존재한다. 서양문화사학자 조한욱이 작고 사소해보이지만 거대한 역사를 움직여온 ‘사람들의 이야기’로 세계사를 풀어냈다. 《내 곁의 세계사》는 짧지만 깊이 있는 세계사 한 장면 한 장면을 통해 휴머니즘 가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세계사에 투영된 오늘날 모습을 성찰하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여기는 역사적 인물의 가려진 행보나 업적을 들추어 그 공과를 되짚어보거나, 미처 역사적 인물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역사 인물로 재탄생시키는 역사 보기를 제안한다.


출판사 서평

1. 하루 5분, 더 가까이 세계사를 만난다

거대한 사건과 위대한 영웅 들로 가득한 복잡하고 어려운 데다 나와는 상관이 없을 것 같던 ‘세계사’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 곁으로 데려온다. 역사 속에는 역사를 이끌어온 가장 중요한 원동력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항상 존재한다. 서양문화사학자 조한욱이 작고 사소해보이지만 거대한 역사를 움직여온 ‘사람들의 이야기’로 세계사를 풀어냈다. 《내 곁의 세계사》는 짧지만 깊이 있는 세계사 한 장면 한 장면을 통해 휴머니즘 가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세계사에 투영된 오늘날 모습을 성찰하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여기는 역사적 인물의 가려진 행보나 업적을 들추어 그 공과를 되짚어보거나, 미처 역사적 인물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역사 인물로 재탄생시키는 역사 보기를 제안한다.
‘문화사’라는 새로운 역사학의 분야를 한국 사회에 널리 알린 저자는 역사에서 소외된 민중에 대한 이해와 그들의 삶을 전달하는 것이 역사가의 소임이라 여기며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글을 쓰고 있다. 서양사를 포함한 세계사 교육이 축소되고 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다고 해서 세계사가 우리의 삶에서 갖는 중요성까지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서양의 역사를 통해 만들어진 제도 속에서 우리의 일상이 이루어지는 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바라봐야 할 거울이 세계사에 있다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늘날을 비추는 역사를 만들어온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세계사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2. 내 손 안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의 세계사’ - 이 책의 특징 1

이 책은 현대부터 고대까지, 유럽에서 아프리카까지 시공간을 망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얽힌 사정, 욕심으로 큰돈을 잃은 과학자 뉴턴, 성인이 된 후 스승인 설리번과 동지적 관계로 인권운동을 펼친 헬렌 켈러, 다양한 직업을 가졌던 발명가 벤저민 프랭클린, 딸에게 3․1운동의 정신을 강조한 자와할랄 네루, 미래를 예견한 작가 조지 오웰의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의 미처 몰랐던 삶을 통해 그들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역사적 인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까지 역사적 인물로 재탄생시키고 있는데, 전쟁의 폐해를 딛고 꽃을 피운 오드리 헵번, 인종차별에 대항한 아프리카의 국민 가수 미리엄 마케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학문적 연구에 담아낸 역사가 에드워드 사이드, 사회적 연대를 강조하는 영화감독 켄 로치 등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생소하면서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각각의 이야기에 담겨 있는 주요 주제를 키워드로 분류해 주제별로 관련된 인물과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게 했다.

3. 세계사에 투영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다 - 이 책의 특징 2


이 책은 세계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에만 그치지 않는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처럼 세계사에 투영된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타이타닉 호의 침몰에서 세월호를 떠올리고, 홀로코스트를 부정해 소송을 당한 데이비드 어빙의 이야기에서 스스로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의 민낯을 만나고, 대학 운영에 기업이 관여하는 것을 비판한 에드워드 톰슨의 행동에서 한국 대학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또한 올림픽 체조 요정 나디아 코마네치의 이야기에서 김연아를 보며, 차별과 탄압 속에서도 노래로 저항한 라틴아메리카 가수의 모습에서 김장훈을 본다. 글 한 편 한 편에 담긴 저자의 촌철살인 한마디는 통쾌하기도 하지만 역사에서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할지, 역사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성찰하게 한다.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교훈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만이 아니다. 역사책에 등장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하며, 그들이야말로 역사를 이루는 가장 근본적인 존재라는 확신을 심어주기도 한다. 자신의 자리에서 역사를 만들어온 사람들의 삶을 통해 세계사에 대한 이해는 물론, ‘과거’는 사람을 위해 사람이 만들어온 ‘사람들의 역사’임을 깨닫게 할 것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일의 선례는 세계의 다른 곳에서도 있었다. 왜 우리는 김연아에 열광하는가? 왜 우리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에 분노하는가? …… 그 열광과 분노와 안타까움에도 선례가 있고 합당한 이유가 있다. 타이타닉 호의 침몰은 영화 《타이타닉》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사실이 왜곡되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은 타이타닉 침몰 사건과 그 원인이 유사할 뿐 아니라 이후 대처 과정에서 보이는 왜곡마저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역사 속에서 그러한 유사성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의 다른 곳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사회적 문제와 트라우마를 극복하려 했는지 배움으로써 우리 눈앞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최소한의 교훈이라도 되새길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저자 프로필

조한욱

  • 학력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사학과 박사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
    서강대학교 사학과 학사
  • 경력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문화사학회 회장

2016.05.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사학과에서 논문 〈미슐레의 비코를 위하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서양 지성과의 만남》, 《역사에 비친 우리의 초상》, 《마키아벨리를 위한 변명, 군주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바이마르 문화》, 《고양이 대학살》, 《금지된지식》, 《프랑스 혁명의 가족 로망스》, 《마녀와 베난단티의 밤의 전투》, 《문화사란 무엇인가》, 《밤의 문화사》, 《주변부의 여성들》(공역) 등이 있다.
‘문화사’라는 새로운 역사학 분야를 한국 사회에 널리 알린 저자는 역사 속에서 소외되고 핍박받은 사람들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가 가능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역사를 보는 관점으로써 문화사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이러한 신념의 밑바탕에는 이탈리아 사상가인 잠바티스타 비코에게서 얻은 통찰이 깔려 있다. 비코에게 역사는 ‘인간’의 역사이며, 역사가의 역할은 그들이 ‘생각’하고 활동했던 방식을 그들의 처지에서 이해하고 전달하는 것이었다. 이런 연유로 전문 학자들의 소유물이 아닌, 대중과 교감을 이루는 역사학을 고민하며 끊임없이 과거와 현재를 잇고 역사를 통해 현재를 성찰하는 글을 쓰고 있다.

목차

머리말

1 브루스 이스메이 — 타이타닉의 침몰과 뒤바뀐 운명
2 콜린 매컬로와 시오노 나나미 — 독서 편중의 폐해
3 미리엄 마케바 — 정당한 연예인과 부당한 정부
4 오드리 헵번 — 스타 탄생의 전말
5 루시타니아 호 — 침몰과 의혹
6 올로프 팔메 — 모든 사람은 정치인
7 에드워드 톰슨 — 지식의 전당에서 대학교 회사로
8 저항하는 아일랜드인 — 그곳에도 광주가
9 조지 오웰 — 1984+30
10 나디아 코마네치 — 정당한 평가는 어디로?
11 켄 로치 — 그들 속의 나, 내 안의 그들
12 피터, 폴 앤드 메리 — 대통령에게 권하는 공연
13 베라 차슬라프스카 — 정권에 맞선 올림픽 여전사
14 조지프 매카시 Ⅰ — 쥐 한 마리가
15 조지프 매카시 Ⅱ — 정치인의 꼭두각시
16 자와할랄 네루 — 아버지의 편지
17 그리고리스 람브라키스 — 그는 살아 있다!
18 에릭 홉스봄 — 큰 별이 지다
19 빅토르 유셴코 — 오렌지혁명
20 레흐 바웬사 — 권력 무상
21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 독재자의 말로
22 아서 러브조이 — 존재의 대연쇄
23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 절망에서 희망을
24 오스카르 로메로 — 목소리 없는 자의 목소리가 되어
25 마르크 블로크 — 어떤 역사가의 삶과 죽음
26 에드워드 사이드 — 지식인의 책무
27 로버트 포겔과 스탠리 엥거먼 — 숫자에만 의존한 역사의 오류
28 움베르토 마투라나 — ‘앎’이 곧 ‘함’이다
29 아타우알파 유팡키 — 가우초의 노래를 부르는 음유시인
30 비올레타 파라 — 삶에 감사를
31 페데리코 펠리니 — 그의 자서전
32 아돌프 아이히만 — 이상한 정언명령
33 립스태트 vs 어빙 Ⅰ — 홀로코스트 논쟁
34 립스태트 vs 어빙 Ⅱ — 홀로코스트 논쟁, 그 이후
35 카살스와 로스트로포비치 — 두 거장에게 바치는 헌사
36 외젠 이오네스코 — 코뿔소와 부조리
37 자크 데리다와 미셸 푸코 — 오도된 포스트모더니즘
38 샤프빌 사람들 — 흑인 독립운동의 상징
39 존과 앨리스 해리스 — 사진의 힘
40 마틴 루서 킹 — 일찍 늙은 심장
41 파스칼 블랑샤르 — 프랑스의 식민지 근대화론
42 한스와 조피 숄 — 나치에 대항한 백장미
43 프란츠 파농 — 제 땅에서 유배된 사람들
44 존 스타인벡 — 분노의 포도
45 제시 오언스와 루츠 롱 — 올림픽 1936
46 크리스털 이스트먼 — 여성의 적은 여성?
47 독일의 물리학자들 — 독일 민족주의 물리학의 패배
48 카를 만하임 — 이데올로기와 유토피아
49 시드니 모나스 — 노학자의 회환
50 앨리스 폴 — 조용한 보초
51 프란츠 카프카 — 우리 주변의 카프카
52 그리고리 라스푸틴 — 로마노프 왕가의 몰락
53 전쟁터의 군인들 — 크리스마스 1914
54 맨해튼의 의류 노동자들 — 그곳의 갑과 을
55 로즈 슈나이더만 — 빵과 장미
56 업턴 싱클레어 — 정글
57 케테 콜비츠 — 어머니의 이름으로
58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 여성의 날
59 에밀린 굴든 — 말이 아닌 행동으로
60 소스타인 베블런 — 유한계급론
61 에밀 졸라 — 희망의 씨앗
62 막스 베버 — 방법론의 시대
63 마이러 브래드웰 — 아름다운 여성이란
64 오거스트 스피스 — 메이데이가 슬픈 이유
65 헬렌 켈러 — 출발점엔 선생님이
66 프리드리히 니체 — 국가의 본질
67 윌리엄 로이드 개리슨 — 불굴의 투사
68 프레더릭 더글러스 — 인간의 가능성
69 빅토르 위고 — 여명
70 헨리 데이비드 소로 — 시민 불복종
71 엘리자베스 개스켈 — 메리 바턴
72 토머스 칼라일 — 영웅을 원해!
73 오귀스트 콩트 — 사랑이 깊으면
74 그늘 속의 아이들 — 아동 노동을 고발하다
75 톨퍼들의 영웅들 — 노동자의 죽음에 관심을
76 쥘 미슐레 — 민중의 역사가
77 피히테 — 한국 국민에게 고함
78 니콜라 드 콩도르세 — 투표의 역설
79 리처드 프라이스 — 옳은 애국
80 임마누엘 칸트 — 감히 알려고 하라
81 피에르 보마르셰 — 피가로의 결혼
82 토머스 페인 — 상식이 통하는 나라
83 애비게일 애덤스 — 이쯤은 해야 퍼스트레이디지
84 에드먼드 버크 — 원조 보수주의자
85 볼테르 — 종교적 관용
86 장 자크 루소 Ⅰ — 시민 종교
87 장 자크 루소 Ⅱ — 루소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88 프리드리히 대제 — 왕의 표리부동
89 몽테스키외 — 법의 정신
90 벤저민 프랭클린 — 진정한 능력자
91 대니얼 디포 — 로빈슨 크루소와 프라이데이
92 버나드 맨더빌 — 꿀벌의 우화
93 남해회사 — 계산할 수 없는 인간의 욕심
94 이반 마제파 — 슬픈 우크라이나
95 존 로크 Ⅰ — 혁명의 의무
96 존 로크 Ⅱ — 이런 ‘타불라 라사’
97 자크 보쉬에 —왕권신수설의 근거
98 후아나 이네스 — 열 번째 뮤즈
99 토머스 홉스 — 리바이어던
100 존 밀턴 — 이 땅에도 표현의 자유를
101 올리버 크롬웰 — 나누어야 선
102 후고 그로티우스 — 네덜란드의 기적
103 프랜시스 베이컨 Ⅰ — 시장의 우상
104 프랜시스 베이컨 Ⅱ — 극장의 우상
105 라블레와 도미에 — 거인의 배변
106 요한 테첼 — 면죄부보다는 면벌부
107 마르틴 루터 — 구원은 어디에
108 발다사레 카스틸리오네 — 교양인의 덕목
109 이사벨라 데스테 — 역사를 아는 여인
110 남아메리카의 선교사들 — 그들만의 미션
111 이븐 할둔 — 아프리카의 지혜
112 장 프루아사르 — 기사도의 산증인
113 성녀 카테리나 — 성스러운 단식
114 칼레의 시민들 — 노블레스 오블리주
115 고다이바 — 벌거벗은 영주 부인
116 카롤루스 대제 — 크리스마스 대관식
117 애국주의자들 — 국가를 진정 사랑한다는 것
118 성 베네딕투스 — 수도원의 규칙
119 보에티우스 — 철학의 위안
120 성 시메온 — 고공의 성인
121 이단 Ⅰ — 너희가 이단을 아느냐
122 이단 Ⅱ — 이단의 참된 의미
123 성 안토니우스 — 사막의 성인
124 디오클레티아누스 —성인과 죄인
125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나에게 보내는 생각
126 하드리아누스 — 황제의 여행
127 타키투스 Ⅰ — 악과 덕의 역사가
128 타키투스 Ⅱ — 명문장가
129 그리스의 노예들 — 노예의 권리
130 헤시오도스 — 철의 시대
131 호라티우스 — 카르페 디엠
132 소 카토 — 어떤 자살
133 폴리비오스 — 총체적 타락
134 아리스토텔레스 — 걸음의 철학
135 히포크라테스 — 히포크라테스 선서
136 소크라테스 — 소크라테스의 죽음
137 플라톤 — 동굴의 우화
138 솔론 — 재물보다 미덕
139 페리클레스 — 바람직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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