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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삼킨 고양이 상세페이지

쥐를 삼킨 고양이

  • 관심 13
비욘드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0.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943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쥐를 삼킨 고양이 2권 (완결)
    쥐를 삼킨 고양이 2권 (완결)
    • 등록일 2016.10.21.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

  • 쥐를 삼킨 고양이 1권
    쥐를 삼킨 고양이 1권
    • 등록일 2016.10.21.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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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다정공 다정수 소심수 멜로물 치유물 일상물
*공 : 신해진 – 동물병원 원장. 사람에 대한 애정이 없어서 수의사를 택한 사람. 요리와 가사 전반에 소질이 있고, 자기 경계선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다정함.
*수 : 서윤수 – 소설가. 재벌가 삼남이지만 혼자 작은 아파트에 작은 고양이와 함께 살며 소설을 쓰는 사람. 과거의 상처로 소심한 성격이고, 가슴 속에 있는 말을 잘 하지 못해서 마치 작은 동물 같은 인상을 줌.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공감 글귀: 보고 싶었다는 말도, 구구절절 늘어놓을 이야기도 다 밀어 놓은 채 윤수는 생애 처음으로 사랑이란 단어를 말했다.
쥐를 삼킨 고양이

작품 정보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태어난 서윤수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냉대를 받고 자랐으며, 고등학교 시절 아웃팅을 당한 경험으로 인하여 속내를 잘 말하지 않는 소심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의사 집안에서 자란 신해진은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전혀 없어서 의사가 아닌 수의사를 택했고, 아파트 단지 앞의 동물병원 원장으로 조금은 지루하고 한가로운 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초여름 날, 윤수는 작은 새끼고양이를 길에서 줍게 된다. 그 고양이를 통해 만나게 된 아파트 앞 동물병원 수의사에게 반해 고양이를 핑계로 그를 찾아가면서 좋아하는 마음을 달랜다. 그리고 어느 날, 윤수는 장난감 쥐를 삼킨 고양이 때문에 급히 이미 문이 닫힌 병원을 찾게 되고, 해진에게 작은 인상을 남기게 된다.

해진과의 관계를 통해서 윤수는 자신의 과거와 트라우마와 마주볼 용기를 가지게 되고, 제 사랑에 당당해지기 위해 애쓴다. 해진은 다른 사람에게 단 한 번도 주지 않았던 애정을 윤수에게만 가지게 되어 그를 기다리고, 기댈 수 있게 해주는 버팀목이 된다.

작가

샤샤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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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56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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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해도 재밌는데 고양이 데리고 나갈때마다 불안함

    hee***
    2024.10.30
  • 정말 옛날에 한 번 봤었던 소설인데 다시 보게됐네요 반갑기도하고, 다시 읽어도 너무 좋아요

    rla***
    2024.10.01
  • 1권 25퍼 정도 읽고 덮음 수 감정과잉 드킹재질 고양이는 귀여움 공수 무매력

    dm9***
    2023.09.08
  • 따스함이 연신 묻어나는 글이에요

    hye***
    2023.05.21
  • 수가 고양이같이 말랑말랑해요 리

    blu***
    2023.05.04
  • 수 답답하지만 귀여움 ㅎㅎ 글 읽으면서 공의 눈으로 수를 보니 더 귀여움 ㅎㅎ 둘의 해피해피 라이프 외전도 주세요 ㅎㅎ

    coe***
    2022.03.16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gag***
    2021.03.21
  • 왜 외전이 없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

    tkf***
    2020.10.26
  • 고양이 힐링물이네요 수가 가진 트라우마가 커서 그런지 큰 사건사고나 고구마 없이 잔잔하게 진행되네요 잘 봤습니다

    sil***
    2020.10.06
  • 앞부분이 좀 늘어지긴 한데 결말은 맘이 따뜻해지는 힐링물이네요

    nsl***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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