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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장군

  • 관심 74
비욘드 출판
총 3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300원
전권
정가
10,600원
판매가
10,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4.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419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귀비장군 3권 (외전)
    성인도서
    귀비장군 3권 (외전)
    • 등록일 2021.04.13.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귀비장군 2권 (완결)
    귀비장군 2권 (완결)
    • 등록일 2021.04.13.
    • 글자수 약 14.5만 자
    • 4,300

  • 귀비장군 1권
    귀비장군 1권
    • 등록일 2021.04.13.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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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장군>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8화
2권: 28화 ~ 67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30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작품키워드: 동양물. 역키잡. 황태자수. 연상수. 미인공. 후궁공. 왕족/귀족.
*공 : 단율 - 채나라 충신 단평장군의 아들. 가문이 멸문당할 때 여아로 가장하여 채왕에 의해 노비가 될뻔하다 수의 후궁이됨.
*수 : 유담 - 건나라 황태자. 일찍이 황태자가 됨. 문무를 겸비한 올곧은 성정.
*이럴 때 보세요: 역키잡이 보고 싶을 때. 황태자수, 황제수, 후궁공, 귀비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저를 버리지 마세요, 전하. 저를 버리시면 저는 갈 수 있는 한 전하와 가장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 그곳에서 홀로 천천히 죽어갈 것입니다.”
귀비장군

작품 소개

건나라 황태자인 유담은 채나라 정벌에 나선다.
유담은 혼군인 왕의 사치와 방탕으로 국운이 기운 채나라를 끝까지 지키는 단평장군을 존경해마지 않는다. 하지만 끝내 굴복하지 않은 단평 일족인 전쟁터에서 장렬히 전사한다. 단씨 일족이 멸문한 것을 안타까이 여기던 유담 앞에 단평장군의 딸이 나타난다. 채왕이 아름다운 아이를 탐내는 것을 눈치챈 유담은 단평장군의 딸을 자신의 후궁으로 들여 구해낸다. 그러나 사실 아이는 여아가 아니라 어엿한 사내아이였는데....

작가

뜅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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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풍 (뜅굴이)
  • 소백전 (뜅굴이)
  • 리로드 (뜅굴이)
  • 오메가의 품격 (뜅굴이)
  • 가벼운 XX씨 (뜅굴이)
  • 맹세 (뜅굴이)
  • 삭풍 (15세 개정판) (뜅굴이)
  • 제로 포인트(Zero Point) (15세 개정판) (뜅굴이)
  • 오메가의 품격 (뜅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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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왕이로소이다 (15세 개정판) (뜅굴이)
  • 귀비장군 (뜅굴이)

리뷰

4.4

구매자 별점
6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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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까지 알뜰살뜰하게 조오오오옹나 열받지만 재밌어요..^^

    hee***
    2025.05.22
  • 수가 정말 황제 다웠음 다른 후궁과 황후에게서 낳은 아이도 존재하고 존중해줌. 근데 그렇게 다 같이 모여서 하하호호하는 걸 보고 있자니 사랑은 공과 하지만 결혼은 다른 사람이랑 하는걸 보는 기분.

    hon***
    2024.08.16
  • 동양풍 역키잡에 황제수 후궁공ㅠ 미챠

    ses***
    2024.08.13
  • 표지만 보고 뽕빨물인줄알았네요 다행... 후궁공과 황태자수 매력적인 조합이네요 황태자라서 어쩔수없는 후계생산 ㅠ 안타까웠지만 이해됐어요

    pat***
    2024.08.13
  • 궁중물을 읽다보니 후궁공은 없겠지? 하고 검색하다가 발견하게 된 작품. 큰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있어요! 초반은 둘다 밍숭맹숭해서 서로 사랑하게 되더라도 찐사느낌은 안날것같다고 생각도 했는데 아닙니다,,그들은 염천커플이 돼요.

    aeb***
    2024.08.11
  • 가볍게 술술 읽기 좋아요. 호불호가 있을 순 있는데 역키잡에 공이 후궁은 흔한 소재가 아니라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cho***
    2024.08.08
  • 공이 시집살이를 꽤 험하게? 하네요 근데 본인이 선택한 길이고 본인이 그 선택에 만족한 것 같아서 '그래… 행복하렴' 하면서 봤어요 그래서 그런가 갈등 장면도 무난무난하게 흘러가네요 4점 주려다가 본편 19금 아닌 게 좋아서 5점으로 😝

    ddo***
    2024.08.08
  • 이렇게 술술 읽힌 소설이 너무 오랜만이라 더 좋았습니다!! 호불호 갈릴 수 있는 요소가 있긴하지만 저는 싫어하는 편이 아니라 너무 잘 읽었습니다 흑흑

    dhx***
    2024.08.08
  • 이소설은 정말 명작입니다. 일부 댓글들 보고 안 읽었더라면 정말 제 벨인생 최고 손해였을뻔 했어요. 공수 다 멋지고 남자같고 너무 심취해서 보다가 중요한 약속에 전철역 놓치고 멘붕오기도 했는데… 일 마치고 다시 볼수 있어서 행복했어요!!레알 황제같아서 만족했어요!! 궁안에 갖혀 사는 공을 위해 안을수도 있지만 안기는 황제수님 만세! 모든 걸 다갖춘 공이지만 충정같은 수에 대한 그 순애로 자신을 희생하는 공 만세. 마음이 통하기 전에도 황제는 공인 현비네 침소에서 그냥 잠만 같이 자는데 열흘중 일곱 여덟밤을 보냈습니다. 궁에서 유일한 안식처가 공이었어요. 이후에도 공과 시간 많이 보내고 머 잠은 공이랑만 자요! 그 이전에 황제가 가솔 거느린거 하나도 이상하지 않았어요..글구 황후가 둘 자꾸 엮어주려고 한건 다른 후궁들조다는 공이랑 있으면 자기 아들 태자의 위치가 안전해서 그랬어요..다 자기ㅡ이익을 위한 행동..물론 공을 기본적으로 싫어하지 않았구요.. 황제는 진정 공을 자유롭게 풀어주려고 진심으로 노력했고 공의 연심을 깨닫는데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게 황제가 되기전까지의 여러가지 사건과 유기적으로 잘 어울렸습니다. 공의 연심과 수의 공에대한 애정과 사랑에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 이런 피튀기는 동양물을 보고 이렇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다니 정말 대단한 작품 맞아요. 그리고 공도 능력공에 미모와 재색에 끈기 집착을 골고루 갖은 인물이라 정말 마음에 너무 들었어요!! 말로만 집착이 아닌 자기 희생과 수를 지키고자ㅡ몸으로 나서는 남자! 멋지다!! 공어매 발현 부추기는 일등작품입니다!! 공이 수에게 어떻게 스며드는지 그 과정이 너무 아름답고 설레였어요!!! 공을 잘 키우려고 했던 수의 마음이 연심이 될수밖에 없는 이야기 너무 잼났어요… 이 작품을 읽게 이끌어주신 댓글님들 땡큐!!! 저 이제 뜅글이님 작품 도장깨기 하겠습니다!!!

    kar***
    2024.06.26
  • 제목이 진입장벽이라고 생각해요..

    aby***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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