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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패설 홰야 나무 이야기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기담패설 홰야 나무 이야기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기담패설 홰야 나무 이야기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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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담패설 홰야 나무 이야기 2권 (완결)
    기담패설 홰야 나무 이야기 2권 (완결)
    • 등록일 2017.07.25.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기담패설 홰야 나무 이야기 1권
    기담패설 홰야 나무 이야기 1권
    • 등록일 2017.07.25.
    • 글자수 약 14.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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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패설 홰야 나무 이야기작품 소개

<기담패설 홰야 나무 이야기> “나는 연모의 대상이 될수 없다.”
500년 묵은 회화나무의 령, 홰야는 꽃이 피우고 싶었다.
“연모 같은 거 아냐.”
천씨가의 장손, 보물처럼 여겨지지만 물건처럼 다루어지던 창록은 제 목숨이 간당간당한것도 모르는 외로운 청년이었다.
계약에 의해 아이를 지켜내야하는 홰야나무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사사로운 정에 얽히고 싶지 않지만, 이미 연사라는 강력한 주문에 걸려버린지도 모른다.
감히 순수한 령을 소유하고자 하는 남자는 과연 그의 깊이를 증명할 내기에서 이길수 있을까?
오금묘 작가의 첫번째 동양 현대 판타지 기담패설: 홰야 나무 이야기는 인간의 사랑, 또는 집착, 순정에 관한 기이하고 신비한 이야기이다.


저자 프로필

오금묘

2017.04.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하얗고 예쁜 닭들의 로맨스 세계에서 잿빛 오리를 키우며,
언젠가는 백조처럼 보일수 있을까 망상도 해보는 이야기꾼.
아직은 본인이 재밌어서 만든 이야기밖에 쓸줄 모른다.

목차

프롤로그
1. 하 해아에 담기다.
2. 모르면 모를수록 좋은 게 있다.
3.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게 있다.
4. 원하면 원할수록 놓치는 게 있다.
5. 말리고 말려도 갖고 싶은 게 있다.
6. 하면 할수록 괴로운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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