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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우리 다시 만났습니다

소장단권판매가1,300 ~ 3,300
전권정가4,600
판매가4,600
우리 다시 만났습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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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다시 만났습니다 (외전)
    우리 다시 만났습니다 (외전)
    • 등록일 2021.05.03.
    • 글자수 약 4.2만 자
    • 1,300

  • 우리 다시 만났습니다
    우리 다시 만났습니다
    • 등록일 2020.08.13.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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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전문직, 오해, 첫사랑, 라이벌/앙숙, 비밀연애,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철벽녀, 털털녀
*남자주인공 :
김진원. 한국 최고의 대학 한국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모두가 선망하고 동경하고 사랑하는 남자. 키는 180이 넘으며 모델 같은 몸매에 조각 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음. 그가 PD나 기자가 될 거라고 모두 예상했지만, 그의 꿈은 음악 프로듀서였다. 졸업을 하자마자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발휘,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SN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가 됐다. 뛰어난 실력으로 내놓는 곡마다 대거 히트를 칠 정도로 능력이 있다. 그랬던 그의 눈에 대학 시절 유독 선명하게 기억에 남았던 후배, 윤승아가 들어왔다. 인터뷰로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리고 엇갈림.

*여자주인공 :
윤승아. 30대 초반.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후에 연예부 기자가 됐다. 대학 때부터 김진원을 짝사랑해 왔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언젠간 진원을 만나게 될 거란 기대를 품으며 일에 매진하고 또 매진했다. 그러다 선임기자라는 자리까지 올라갔다. 그런 승아, 그 어렵기로 유명한 진원과의 단독 인터뷰를 따낸다. 여전히 그를 짝사랑하고 있던 승아는 진원과 단독 인터뷰에 가고…… 하지만 내가 알던 그 선배가 아니었다.
*이럴 때 보세요 : 첫사랑이 생각나는 날, 캠퍼스가 그리워지는 날, 능글 남주가 보고 싶은 날
*공감글귀 :
“선배의 진심. 그게 나를 울고 싶게 만들어요. 우리의 앞날이 곱지만은 않을 건데 자꾸 선배를 택하고 싶어져요.”


우리 다시 만났습니다작품 소개

<우리 다시 만났습니다> 대학 시절, 모두가 사랑했던 김진원.
그런 그를 짝사랑했던 윤승아.

유망한 방송PD 감이었던 김진원은 국내 제일 엔터테인먼트의 메인 프로듀서가 됐고, 윤승아는 연예부 기자가 됐다.

동종 업계에 있으니 언젠간 진원을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다시 만났다.
그런데 이게 웬일.

저 싸가지가 내가 지금도 사랑하고 있는 그 선배라고?

발췌글>>

“이런. 이 조건도 별로였나? 그럼 뭘 해 주면 기자님을 만족시킬 수 있죠? 난 기자님과 키스하고 싶은데.”
“그 마음이 너무 가벼워 보여서 탈락이에요. 나는 쉽게 넘어가지 않아요.”

승아의 말은 반은 거짓이고 반은 진심이었다. 아직도 진원의 마음을 파악하지 못했다.

대학교 시절엔 자신에게 관심도 없던 진원이, 왜 이제 와서? 굳이?

“내 마음이 가볍다고 판단을 내리는 근거나 들어 봅시다.”
“일단, 인터뷰를 그렇게 망쳐 놓고, 뒷담화까지 한 여자에게 관심이 간다는 게 나는 이해가 안 되거든요. 관심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잘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눈에 밟혀요, 기자님이. 자꾸 눈에 밟히는 걸 어떡해. 그거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는데.”


저자 프로필

지샌별

2016.06.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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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진짜, 오빠>, <향>, <비다정 연애사>, <발칙한 오피스 파트너>, <오늘부터 이혼했습니다> <수야, 수야> 등을 집필한 지샌별이라고 합니다.

새벽 동이 틀 무렵이면 서쪽에서 밤을 지샌 별이 빛나듯 따뜻한 글을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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