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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음탕하게 젖은 19색 동화 - 서양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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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음탕하게 젖은 19색 동화 - 서양편

소장전자책 정가3,000
판매가3,000
전래 음탕하게 젖은 19색 동화 - 서양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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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서방출 – 백조의 호수

*배경/분야 : 판타지물/서양풍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바람둥이, 권선징악, 첫사랑,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존댓말남, 다정녀, 애교녀, 짝사랑녀, 순정녀, 순진녀, 동정녀, 달달물, 고수위,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
지크프리트.
완벽한 외모와 몸매, 그리고 넘치는 매너와 뛰어난 침대 기술로 그 누구보다 청춘을 한껏 즐기며 살아간다.
너무 방탕했던 나머지 여왕의 심기를 어지럽혀 강제로 혼인할 위기에 처한 그는 저주에 걸린 오데트를 만나 그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며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어 가게 된다.

*여자주인공 :
오데트.
아름답다는 온갖 수식어를 모두 갖다 붙여도 부족할 정도의 미인이자 순진한 눈망울에 어울리지 않은 육감적인 몸매를 지닌 소유자.
그녀의 아름다움을 질투한 악마가 건 저주로 인해 낮에는 백조, 밤에는 인간으로 살게 되는 저주에 걸린다.

*이럴 때 보세요 : 능수능란한 문란남이 순진무구한 동정녀에게 감기는 작품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남녀가 사랑할 적에 어떤 교류를 하면 좋을지… 왕자님이 가르쳐주실 수 있을까요?”


§여춘팔 – 성냥팔이 소녀 레이첼

*배경/분야 : 서양/ 판타지
*작품 키워드 : 판타지, 왕족/귀족, 고수위, 능력남, 순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동정녀, 순진녀, 운명적 사랑, 첫사랑

*남자주인공 :
킬리언. 추운 북부지역의 젊은 백작.
흑발에 눈같이 희고 아름다운 피부에 그윽한 눈매에 붉은 눈동자를 지닌 미남자. 순수한 레이첼을 오랫동안 짝사랑 해왔다.

*여자주인공 :
레이첼.
호수같이 푸르른 눈동자 황금빛을 머금은 금발머리의 성냥팔이 아가씨. 몰락한 귀족 집안에 영애로서 성냥팔이를 하며 거친 삶을 살아간다. 난봉꾼 아버지 탓에 사랑을 믿지 않는다.

*이럴 때 보세요 : 계략남에게 거친 삶을 구원받는 동정녀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고마워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때를 기억 해줘서. 그리고 성냥을 세 번 피워줘서...


§조팡매 – 벌거벗은 국왕님

*배경/분야 :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 각색동화, 19금

*남자주인공 :
테르소 살바토레 3세.
작은 왕국의 국왕이다, 여주를 만나기 전까지는 재단사를 못살게 구는 폭군 같은 왕이었으나 여주를 만나고 난 뒤는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보이지 않는 옷을 보인다고 말하는 계략남

*여자주인공 :
메시나.
착하고 장난기 가득하다, 그로 인해 국왕에게 투명 옷을 만들어주는데 제 발등찍는 스타일

*이럴 때 보세요 :
*공감글귀 :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가벼운 각색 동화입니다.


전래 음탕하게 젖은 19색 동화 - 서양편작품 소개

<전래 음탕하게 젖은 19색 동화 - 서양편> §서방출 – 백조의 호수

#문란남 #동정녀 #자보드립 #몸정>맘정 #각색동화

“자, 어서 말해보세요. 공주님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하죠?”

울적함을 달래기 위해 나간 호숫가에서 백조가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는 기이한 장면을 보게 된 지크프리트.
그녀의 정체는 이웃 왕국에서 실종된 사랑스러운 막내 공주, 오데트였다.

“제가 사랑을 알아야만 이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당돌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이 순진한 공주님에게 이렇게나 흠뻑 빠지게 될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아, 내 자지, 좋아요? 응? 대답해, 그대가 원한대로 보짓속을 쑤셔주고 있잖아.”
“좋아, 좋아요. 아윽! 하앙, 너무 좋아!”
“더 정확히 말해야죠. 크흣, 오데트, 어서.”
“흐아앙! 지크의 자지가, 너무 좋아요. 내 보지 쑤셔줘서, 아앙! 자지가, 굵고 크고 단단해서. 으읏! 좋아!”

진정한 사랑의 맹세를 얻어야만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오데트 공주는 과연 방탕하던 지크프리트 왕자에게서 진정한 사랑의 맹세를 얻어낼 수 있을까?


§여춘팔 – 성냥팔이 아가씨 레이첼

#왕족/귀족 #능력남 #계략남 #동정녀 #운명적 사랑

치익. 성냥에 작은 불이 붙고 레이첼은 환상을 보게 되는데...

커다란 침대 위에서 부끄러운 것도 모른 채 양 다리를 한껏 벌린 채 누워있었다. 그 희고 가녀린 다리 사이로 킬리언이 얼굴을 묻고 있었다.

“흐앗. 간지러워.”

여린 살에 닿는 감각이 간지러운지 레이첼의 몸이 살짝 꼬아졌다.

“귀여워.”

킬리언은 그런 그녀를 사랑스럽다는 듯 힐끗 올려다보곤, 레이첼의 단단한 양 팔로 그녀의 양 다리를 꽉 붙잡았다. 그러곤 붉은 혀를 쓱 내밀었다.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부끄러워요.”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든 레이첼이 풀린 것 같은 눈빛으로 그를 지그시 내려다 보았다. 흑발에 붉은 눈동자와 어우러진 붉은 혀가 너무나 외설스럽고 퇴폐적이여 보였다.

“야해요. 킬리언.”
“더 야하게 해줄게.”


§조팡매 – 벌거벗은 국왕님

#각색동화 #계략남 #흔하지않은동화 #벌거벗은국왕님 #재회물

“세바스티아노, 보아라. 이 아주 멋진 옷이 아닌가, 내게 꼭 어울릴 것 같구나.”

겁도 없이 국왕에게 존재하지도 않는 옷을 존재한다고 가져간 재단사 메시나. 큰 불호령이 떨어질 줄 알았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그녀가 생각한 반응은 아니었다.

“네 눈에도 잘 어울리는 것처럼 보이는가?”

그를 바라보는 메시나의 호박색 동공이 마구 흔들렸다. 초원처럼 드넓은 어깨, 손을 대고 있었기에 느껴지는 단단한 흉곽, 잔뜩 성나있는 상완 이두근, 그 아래로 도드라져있는 팔뚝에 서 있는 핏줄까지.

무엇하나 시선을 사로잡지 않는 게 없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탄탄하게 자리잡혀 있는 복근 밑이었다. 테르소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었다.

보이지 않는 옷을 보인다고 한 국왕의 시커먼 속내가 어떤지 그녀는 알지 못하고 있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서방출
발칙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여춘팔
음탕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조팡매
화끈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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