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날 밤, 조폭과 함께였던 것에 대한 변론 상세페이지

그날 밤, 조폭과 함께였던 것에 대한 변론

  • 관심 2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1,300원
전권
정가
2,300원
판매가
2,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2.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2489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날 밤, 조폭과 함께였던 것에 대한 변론 (외전)
    그날 밤, 조폭과 함께였던 것에 대한 변론 (외전)
    • 등록일 2023.04.21.
    • 글자수 약 2.3만 자
    • 1,000

  • 그날 밤, 조폭과 함께였던 것에 대한 변론
    그날 밤, 조폭과 함께였던 것에 대한 변론
    • 등록일 2022.12.08.
    • 글자수 약 2.3만 자
    • 1,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
로맨틱 코미디, 현대물, 연하남, 원나잇, 직진남, 절륜남, 능글남, 나쁜남자, 능력녀, 엉뚱녀, 더티토크, 고수위, 법조물, 조직물, 단편

*남자주인공 :
장형진. 조폭 중간 보스.
조폭 답지 않게 멀끔하게 생겼다. 귀찮은 걸 싫어하지만 또 닥치면 꼼꼼하게 해내는 타입.

*여자주인공 :
오인영. 변호사.
불의에 화르륵 불타오르지만 금세 꺼지는 성격. 동안에 몸매가 좋다. 남자의 외모를 상당히 따지는 편.

*이럴 때 보세요 : 야한 거 땡길 때.

*공감글귀 :
두 팔목을 잡힌 채 꼼짝달싹 못하는 인영의 몸 위로 올라탄 형진이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어째 한 마디도 안 져, 우리 변호사 누님은.”
“뭐…… 말싸움으로 먹고 사는 직업인지라…….”
“당돌하게 도발할 줄도 알고. 힘들어해서 좀 쉬게 해줄랬더니 말야.”

형진이 쇄골에서 희게 드러난 목덜미를 핥아올렸다. 귓불을 살짝 깨물고는 속삭였다.

“날 밝을 때까지 해줄 테니까 각오해, 변호사 누님.”

인영의 머리가 쭈뼛해지는 말이었다. 날 밝을 때까지?

“하, 하지만.”
“걱정하지 마. 두 번째니까 금방은 안 끝나. 홍콩 구경 해봤어? 보내줄게.”
그날 밤, 조폭과 함께였던 것에 대한 변론

작품 소개

미혼의 변호사 인영에게 위험이 닥쳐온다. 백마 탄 왕자처럼 나타난 담배 물고 있던 조폭이 그녀를 구해준다.

사례하고 싶다는 그녀를 아래 위로 훑어 본 조폭 왈.

“돈 같은 건 받을 생각 없고, 정 은혜를 갚고 싶다면 몸으로 갚으시던가.”

이 남자, 조폭이라기엔 꽤 괜찮게 생겼단 말이지. 게다가 연하남.

인영은 고민에 빠진다.

작가

난설(暖說)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때 ‘썰’이었던 난설(暖說)입니다. 이름에서 따온 필명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썰이 부정적인 이미지가 되어버렸더군요. 전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람이고 싶었는데 말이죠.
답답하고 팍팍한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그날 밤, 조폭과 함께였던 것에 대한 변론 (난설(暖說))
  • 내가 만만해 보여? (난설(暖說))
  • 개정판 | 들국화, 가슴에 피다 (난설(暖說))
  • 소원을 말해봐 (난설(暖說))

리뷰

4.2

구매자 별점
7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능글 조폭남주에 이정도 필력이면 3권은 장편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ice***
    2024.01.06
  • 씬2번? 씬이 좀 길었으면 좋을꺼 같아요..찹찹찹

    dkq***
    2024.01.03
  • 작가님 저 외전 음청 기다렸어요 타플랫폼서 만나고 외전없다고 꿍얼댔는데 오늘 뜬금없이 리뷰작성 삘받아서 타사 리뷰신나게 쓰는데 검색해보니 리디에 외전이 뙇 뜬거 아니겠어요~것두4월 벌써 두달가까이전에 ㅎㄷㄷ 리뷰포인트에 목숨건 나자신 축하하며 관종 작가님덕에 외전을 얻고!! 3편도 절대적으로 나와야 하는거 아시죠???? 빠르게 주세요 숨막혀요

    sym***
    2023.06.04
  • 외전 기나렸어요~ 본편이 짧아서 더 반갑네요~

    eli***
    2023.04.29
  • 그 묘사를 굉장히 잘 쓰시는데 너무 짧아요..재밌어 지려고 하니 끝나네요.

    bri***
    2023.04.26
  • 재밌는데 외전에서도 이렇게 끊어버린건 외전2도 나온다는거겠져!!! 기대하고있을게여 작가님

    wos***
    2023.04.25
  • 작가님 생각은 잘 알겠지만 단편일지라도 기승전결은 있어야 하고 본편과 외전은 구분되어야 한다 생각하는지라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이긴 한데 읽어도 재미나 감동이 남는게 없고 예고하신 다음편(최종변론?)도 비슷한 맥락으로 글이 끝날거 같네요.

    gum***
    2023.04.23
  •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kam***
    2023.04.23
  • 이러구 또 끝이라구요? 아니자나요.외전2 두사람 연애 임출육 부탁드려요.꼭이요!!

    rec***
    2023.04.23
  • 오모 귀엽네.!ㅋㅋ

    zzz***
    2023.04.2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적의 계절 (청자두)
  • 검은 머리 짐승 여러분 (김제이)
  • 설표 (열일곱)
  • 공허의 절대적 미학 (최서)
  • 은사 (블랙라엘)
  • 딜 브레이커(Deal Breaker) (리베냐)
  •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 폐색기 (교결)
  • 일탈 1995 (이분홍)
  • 거부할수록 (임예란)
  • 이건 이제 제 겁니다 (님도르신)
  • 미모사가 봄을 일으킨다 (요현)
  • 메마른 수조의 물고기들 (함초롱)
  • 보호 결혼 (김진영 (카스티엘))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러브:제로(Love:Zero) (이분홍)
  • 탐내다 (원누리)
  • 추락은 상승을 동반한다 (원누리)
  • 그깟 첫사랑 (설연)
  • 음란한 정략결혼 (양과람)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