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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저하는 궁녀의 목을 핥고 싶다 상세페이지

왕자 저하는 궁녀의 목을 핥고 싶다

  • 관심 1
Mare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3.07.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만 자
  •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24997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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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동양로맨스
* 작품 키워드 : 페티시, 나르시즘남주, 오만남, 순진녀, 짝사랑녀, 왕족/귀족, 동양풍

*남자주인공
-> 비원
미인이 많은 화국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 왕자.
나르시즘이 강해 제 자신 외에 아무도 사랑하지 못한다.

*여자주인공
-> 류은
장복청의 침방 궁녀.
어린 시절부터 남몰래 비원을 동경하여 그의 옷이라도 지어 보고자 장복청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했다.

*이럴 때 보세요 : 특별한 성적 취향에 관한 썰을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내가 네 목을 만져봐도 되겠느냐?”
왕자 저하는 궁녀의 목을 핥고 싶다

작품 소개

“류은아, 내 너에게 청이 있다.”
“말씀하시옵소서.”

천하의 비원 왕자가 궁녀에게 청이라니.
듣기만 황송해서 어쩔 도리를 모를 지경이었다.

“내가 네 목을 핥아보아도 될까.”
“…네?”

비원은 콧대가 높기로 유명한 왕자였다.
귀하고 고운 규수에게도 차갑기 짝이 없고, 어떤 아름다운 여인을 데려다 놓아도 길가에 아무렇게나 자란 잡초를 대하듯 군다고 했다.
어느 누굴 데려와도 그들보다 자신이 더 아름다웠기 때문에.

“네 속살은 목보다 더 희구나.”

그런데 그런 그가 오로지 제 목만 보면 욕정 어린 얼굴을 감추지 못한다.
어린 시절부터 그를 동경해왔던 궁녀인 류은에게만.
그에게 이대로 목을 내어줘도 되는 걸까…?

남들과 달리 목에 흥분하는 목 페티시.
이런 취향, 괜찮겠어요?

작가

서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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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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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달달한 이야기라 술술 읽혔습니다

    gml***
    2023.07.08
  • 음... 1점도 아깝네요.....

    che***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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