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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에게 나체 사진을 보내 버렸다 상세페이지

팀장님에게 나체 사진을 보내 버렸다

  • 관심 1
Mare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1169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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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사내연애, 갑을관계, 존댓말남, 냉정남, 무심남, 엉뚱녀, 더티토크, 고수위

* 남자주인공
-> 권서진 : YM물산 패션사업부 품질관리팀 팀장

* 여자주인공
-> 한다람 : YM물산 패션사업부 품질관리팀 사원

* 이럴 때 보세요 : 두꺼운 뿔테 안경과 헐렁하고 칙칙한 옷으로 본모습을 감추고 다니는 여자의 사연이 궁금할 때.

*공감글귀 :
“어떤 의도도 없었다……. 그러면 더더욱 안 되지. 그 사진 하나 때문에 나는 주말을 완전히 망쳐 버렸는데. 내가 그 사진을 보면서 뭘 했을 거 같아요? 끝내주는 몸이구나, 하고 감상만 했을까, 응?”

바지 주머니에서 불쑥 튀어나온 손이 다시 그녀의 턱을 받쳐 올렸다. 그는 고개를 숙이고서 그녀의 귀에 입술을 바짝 가져다 댔다.

“궁금하지 않나? 내가 당신 사진을 보면서 주말 내내 무슨 상상을 하고, 어떤 짓을 했는지. 지금부터 그걸 알려줄까, 하는데……. 어떻습니까?”
팀장님에게 나체 사진을 보내 버렸다

작품 소개

YM물산 패션사업부의 품질관리팀에서 근무하는 다람은 몸에 맞지 않는 촌스러운 옷차림으로 인해 팀원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처량한 신세이다. 팀 회식이 있던 날 그녀는 자신을 두고 직원들이 험담하는 것을 듣게 되는데, 팀장이 나서서 그들을 질책하는 모습을 보고 그에게 반해 버렸다.
회식 자리에서 술을 잔뜩 마시고 취한 다람. 집에 돌아가 샤워를 한 후, 전신거울에 아름다운 제 몸을 비추고서 충동적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러고는 술기운에 팀장에게 그 사진을 전송했는데…….

작가

여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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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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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당당하게 나중에 남주를 휘어잡는 속편좀 주세요..남주가 여주를 너무 쉽게 보는거 같아서 얄밉네요.

    dun***
    2024.03.12
  • 남자 작가가 돈 벌어보려고 여자들 이러면 꼴려하고 사주겠지?ㅋㅋ 하면서 쓴 글 같음

    bbb***
    2024.02.14
  • 아니 이렇게 끝이라니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

    ing***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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