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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장터에 올라온 젖탱이 모집 광고 상세페이지

중고 장터에 올라온 젖탱이 모집 광고

  • 관심 1
Mare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5.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4.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1221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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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갑을관계 #동정남 #대형견남 #평범녀 #고수위 #더티토크 #모유플 #3P #질내배뇨

* 남자주인공
->한재혁, 한상혁 : 22세의 쌍둥이 형제. 특이체질로 모유 외의 음식은 먹을 수가 없다.

* 여자주인공
->채송아 : 21세. 프로락틴 과다분비로 인한 특이체질로 임신, 출산 경험도 없이 젖이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 이럴 때 보세요 : 성인 쌍둥이 형제에게 모유 수유를 하게 된 미혼여성의 사연이 궁금할 때

* 공감글귀 :
유축기로 짤 때와는 다르게 가슴을 빨릴 때마다 야릇하고 간질거리는 흥분이 그녀를 강하게 지배했다. 두 남자는 아침과 같이 바지 앞섶을 크게 부풀렸고, 송아는 애액을 흘려 팬티를 질척하게 적셨다.
가슴을 눌러 짜던 재혁의 손이 어느샌가 그녀의 바지 버클을 풀고 지퍼를 내렸다. 팬티 안으로 파고든 손은 그녀의 검은 수풀을 헤치고 내려가 음순을 가르고, 축축하게 젖은 보지 구멍을 슬쩍슬쩍 건드렸다.

“흣! 흐으응!”

송아는 흘러나오는 신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저도 모르게 바지를 끌어 내리고서 보지를 활짝 벌려 주었다.

“씨발! 완전 걸레년이었네, 이거. 알아서 보지 벌리는 거 봐.”
중고 장터에 올라온 젖탱이 모집 광고

작품 소개

멜론만 한 크기의 젖가슴을 가진 송아는 호르몬 과다분비로 인해 임신, 출산의 경험도 없이 열여섯 살 때부터 젖이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그런 이상한 체질 때문에 학교도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도 그만둔 채로 생활비를 걱정해야 하는 신세. 재택근무를 알아보기 위해 중고 장터 앱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젖탱이 급구!’라는 제목의 구인 광고를 보게 된다.
내용인즉슨, 모유 외에는 소화하지 못하는 특이체질의 쌍둥이 아이들에게 수유해 줄 사람을 구한다는 것. 월 오백만 원에 숙식 제공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에 혹해 송아는 덜컥 제안을 수락하지만…… 아이들이라는 그 쌍둥이는 키가 190센티에 가까운 거구의 남자였다.

작가

여우랑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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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장터에 올라온 젖탱이 모집 광고 (여우랑)

리뷰

3.1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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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웃으만 작력하게 꼿고간다..

    dun***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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