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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게 해 주세요 상세페이지

임신하게 해 주세요

  • 관심 2
Mare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4.05.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4.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1240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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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절륜녀 #역하렘 #씬중심 #더티토크 #다인플 #고수위 #최면플

* 남자주인공
-> 테오도르 로프로튼. 제국의 공작. 여자를 좋아하지만, 극성맞은 여자들은 귀찮아한다. 아내를 아끼지만 따로 정부를 두고 있다. 아이를 원하는 아내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다 발견한 그녀의 매력에 푹 빠져 헤어나지 못할 예정.

* 여자주인공
-> 에바 로프로튼. 시골의 가난한 귀족 영애였으나 홀로 여행 온 테오도르의 눈에 들어 공작부인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소심하지만 노력형. 의무적이었던 공작과의 잠자리가 즐거워지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점점 적극적으로 변해간다.

* 이럴 때 보세요 : 삶이 권태로울 때

* 공감글귀 :
“내 좆물을 원해, 에바? 싸 달라고 해 봐. 안에다 흐으, 안에다 잔뜩 싸 달라고 해 보라고.”
“싸…… 싸 주세요, 테오도르. 안에…… 조, 좆물을 가득…… 으흑, 싸 주세요.”

앳되고 청순한 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 얼굴로 좆물을 칭하며 싸 달라고 하는데 참을 수 있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 테오도르는 짐승처럼 으르렁거리며 허리 짓에 더욱 속도를 붙였다.

한층 격해진 움직임이 일순 멈췄다. 공작이 좆물을 부인의 몸 안에 발사하는 모양이었다. 수도원장은 사제들과 시선을 맞추며 기도 소리를 높였다. 공작 부부가 최면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채기 전에 두 사람을 재워야 했다. 뜨거운 섹스와 황홀한 절정감이 두 사람의 마지막 기억이어야 했다. 두 사람을 둘러싸고 좆을 쥐고 있는 사제들이라든가 여러 사람의 좆물로 더럽혀진 장막 따위를 알아채게 해서는 안 되었다.

절정에 이른 공작이 에바의 보지 안으로 좆을 더 깊숙이 쑤셔 박았다. 좆에서 힘이 빠지기 전에 깊이 쑤셔서 빠져나오지 않게 하고 싶었다. 다행스럽게도 에바의 보지는 좆물을 쪽쪽 빨아 마시면서 흐물흐물해져 가는 테오도르의 좆도 안쪽으로 빨아 당겨 주었다.

“하아, 에바. 내 아이를 임신해 줘.”
“네. 임신하게 해 주세요.”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속삭이고는 잠에 빠져들었다.
임신하게 해 주세요

작품 소개

※ 이 작품에는 여러 남자와 한꺼번에 관계를 가지는 장면이 있으니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국 공작의 부인이 된 시골의 귀족 아가씨 에바. 사교계의 다른 귀족 여인들의 시기와 질투에 위기를 느낀다.
공작의 후계자를 낳기만 한다면 그녀의 지위가 탄탄해질 텐데 아기는 좀처럼 찾아오지 않아 에바는 초조하다.

그러다 듣게 된 어느 수도원에 대한 소문. 임신에 영험하다는 그곳을 공작과 함께 찾아간다.
다 좋은데 수도원장과 사제들이 좀 이상하다. 에바는 과연 그곳에서 공작의 아이를 임신할 수 있을까.

작가

어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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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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