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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만 박아 보면 안 되겠니? 상세페이지

딱 한 번만 박아 보면 안 되겠니?

  • 관심 3
Mare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8.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1274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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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몸정>맘정, 여공남수, 엉뚱녀, 무심녀, 아랫도리가볍남, 뇌에정액찼남,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여남박, 항문성교

* 남자주인공
-> 차정우 : 뇌섹남(뇌에 섹스 생각만 가득한 남자)

* 여자주인공
-> 송유라 : 박히는 것보다 박고 싶은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 가벼운 ‘여남박’이 끌릴 때

* 공감글귀 :
“유라, 유라야. 그거 꼬, 꽂아 놓고, 올라와. 내, 얼굴 위로, 엉덩이, 빨리.”

그가 갑자기 유라에게 손을 뻗었다. 흥분해서 더듬더듬 말하고 있지만, 무슨 뜻인지는 대충 알아들을 수 있었다.

유라는 딜도를 깊게 쑤셔 넣고, 회전 기능 버튼도 눌렀다. 딜도가 부르르르 몸을 떨며, 그의 구멍 안에서 대가리를 휘휘 휘젓고 있을 터였다.

정우가 딜도를 꽂은 채 침대에 발라당 드러눕고, 유라는 다리를 활짝 벌린 채 그의 얼굴 위에 엉덩이를 내렸다.

“자지, 내 자지, 흔들어 줘.”
딱 한 번만 박아 보면 안 되겠니?

작품 소개

송유라와 차정우는 같은 학교, 같은 학과에 입학해 절친이 된 사이다. 하지만 정우는 양성애자에 엉덩이가 한없이 가벼운 남자, 즉, 상대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자칭 ‘박애주의자’, 타칭 ‘박아주의자’다.

그런 정우가 잠결에 유라의 몸을 더듬는 실수를 하게 되고, 그는 유라에게 용서를 구하며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제의를 하는데…….
송유라 또한 만만치 않은 또라이. 그녀의 소원은 정우의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다.

“좋아, 그럼…… 나 한 번만 박아 보자. 네 구멍에.”

작가

여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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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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