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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면 상세페이지

그 섬에 가면

  • 관심 1
Mare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5.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4.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1400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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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고수위 #더티토크 #다인플 #씬중심 #절륜녀

* 남자주인공
-> 태민, 현준

* 여자주인공
-> 혜주

* 공감글귀 :
태민이 혜주의 가슴을 움켜잡고 주물렀다.

“흐응, 빨아 줘, 오빠.”

신음 소리와 함께 흘린 요구에 태민은 혜주의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가까워진 두 개의 젖꼭지를 한꺼번에 물고 빨았다. 흡입력은 물론이거니와 혀 놀림도 예사롭지 않아서 혜주는 신음하며 더욱더 허리를 요염하게 움직였다.

그렇게 소파에서 들러붙은 두 사람에게 현준이 다시 다가왔다. 그는 태민 위에서 꿈틀거리는 혜주의 등에 바짝 들러붙었다.

“애널 섹스 해 본 적 있어?”

현준의 속삭임에 혜주가 놀라 뒤를 돌아보았고, 태민은 혜주의 가슴에서 고개를 들어 현준을 쳐다보았다. 그는 두 사람의 시선에 빙긋 웃어 보이며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들어 보였다.

콘돔.

“시, 싫어.”

혜주의 거부는 아무 상관 없다는 듯, 현준은 콘돔의 포장지를 이로 물어 찢었다. 태민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그녀를 달랬다.

“살살 하라고 그럴게. 우리 예쁜이, 오빠 믿지? 분명 너도 좋아할 거야.”
그 섬에 가면

작품 소개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섬. 난교 동호회 사람들이 정모를 가지는 장소라고 하는 그 섬. 그 섬에서 열리는 난교 파티에 모 그룹 회장 손자가 참석한다는 제보를 받은 베테랑 기자 혜주가 잠입을 시도한다.

작가 프로필

어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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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5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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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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