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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의 운은 XX를 해야만 좋아진다 상세페이지

처녀의 운은 XX를 해야만 좋아진다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8.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1428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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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병원, 자취방 / 메디컬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사내연애, #다정남, #능력남, #짝사랑남, #직진녀, #능글녀, #동정녀, #털털녀, #쾌활발랄녀

* 남자주인공
->이름 임규현, 27살 비뇨기과 2년 차 레지던트, 단단하고 운동한 몸에 귀공자 타입의 얼굴, 평생 잠 한번 제대로 자보는 게 소원이다. 4년 전 의대생 시절 우연한 기회로 민서에게 반했지만, 말 한마디 걸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 하지만 침실에서는 다르다.

* 여자주인공
->이름 이민서, 24살 신입 간호사, 하얗고 동글동글하게 생긴 귀염 상 미녀, 평생을 재수 없게(운 없음) 살아 행운이 고프다, 재수 없는 인생이 고달프긴 하지만 항상 유쾌하게 사는 것이 목표인 쾌활한 성격.

* 이럴 때 보세요 : 우연한 사건으로 몸 정이 생긴 직장동료와 끈적한 섹스라이프를 즐기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규현은 민서의 한 손으로 다 잡히지도 않는 큰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잡은 채 미끄러지듯이 애무했다. 상상 이상으로 부드럽고 하얀 가슴은 아플 정도로 좆을 발딱 세웠고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다. 한시라도 빨리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고 흔들고 싶었지만, 처녀인 민서를 위해 단계별로 진행하려 노력했다.

“후우… 민서 쌤 너무 예뻐요.”

규현은 결국 수박 같은 가슴에 입을 대고 빨고 있었고 한 쪽 손은 아직 처녀인 보지로 향하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 곡선을 미끄러지듯 타고 내려가 어느새 골반에 닿았고 부드러운 실크 소재의 속옷을 만져 보자 애액에 흥건하게 적셔져 있었다.

“우리 민서 쌤 많이도 쌌네요.”
“그런 말 하지 마요오…. 부끄럽게.”
처녀의 운은 XX를 해야만 좋아진다

작품 소개

평생을 재수 없게(운 없음) 살아온 간호사 민서와 평생 잠 한번 제대로 자보는 게 소원인 의사 규현이 있었다. 어느 날 간호사 민서는 출근 직전 화장실에 갇히게 되는데, 그런 민서를 직장동료인 규현이 구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시트콤 같은 섹슈얼 스토리.

“누구보고 변태라는 거예요? 얼른 안 가려요?”

민서는 작은 수건 하나로 가릴 수 없는 자신의 육감적인 몸을 바라봤다. 사실 가리려면 가릴 수 있었지만, E컵이 넘는 큰 가슴 혹은 아랫부분, 둘 중에 하나만 가릴 수 있었고. 그걸 선택하느니 차라리 빨리 화장실 문밖을 나가 옷을 입는 것을 택하는 것이 나아 보였다.

“잠깐만 비켜 주세요! 나가게!”

***

“아아앗—, 하… 아, 아파 아.”

규현은 경험이 없는 여자와 관계하는 것이 처음이었기에,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감이 식을까 걱정되었지만 놀랍게도 식기는커녕 더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민서에게는 미안한 일이었지만. 그러곤 빠듯한 질을 겨우겨우 늘여 자궁구까지 한 번에 들어갔다. 민서는 생전 처음 받는 남자의 자지에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다.

“으… 히끅… 하아… 너무 좋아요오….”
“그렇게 좋아? 으윽… 민서야 힘 좀 풀어 봐. 후우….”

좆 기둥을 감싸 쥐어짜는 듯한 감각에 규현 또한 통증과 쾌감을 느꼈으며 최대한 사정감을 늦추려 노력했다. 혹시라도 찢어졌을까 걱정되어 접합부를 내려다보니, 분홍색 보지가 옴빡거리며 두꺼운 자지를 게걸스럽게 먹고 있었다.

“이런… 내가 너무 얕봤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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