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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잃은 여대생은 촉수 XX 당함 상세페이지

기억 잃은 여대생은 촉수 XX 당함

  • 관심 1
Mare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만 자
  • 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1453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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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인외존재 #촉수 #순진녀 #평범녀 #씬중심 #고수위

* 남자주인공
-> 슬라임 : 지윤의 그곳을 아주 좋아하는 슬라임.

* 여자주인공
-> 지윤 : 머리에 무언가 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이 되었다. 그 탓에 자신이 위험한 슬라임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 공감글귀 :
차가운 몸체가 허벅지 안쪽의 예민한 살갗에 직접 닿자, 지윤은 저도 모르게 몸을 파드득 떨었다. 얘, 얘, 지금 뭐 하는 거야? 왜 이래?

당황한 지윤이 급히 손으로 슬라임을 잡아 떼어 내려고 했다. 하지만 슬라임의 표면은 생각보다 훨씬 미끌미끌했고, 끈적한 점액 때문에 손이 자꾸 미끄러졌다. 잡으려고 할수록 더 깊숙이, 다리 사이로 파고들어 팬티 위로 딱 달라붙었다.

“앗, 저리 가…! 거기 아니야! 때찌! 나빠!”

마치 말을 안 듣는 강아지를 쫓아내듯, 온갖 유치한 말을 던져 대며 슬라임을 제지하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슬라임은 오히려 고집을 부리듯 지윤의 다리 사이에 딱 버티고 자리를 잡았다. 그러고는 마치 화라도 내는 것처럼, 부르르, 부르르, 하고 몸 전체를 강하게 떨어 대기 시작했다.

“읏…… 안, 안 돼!!! 거기, 안, 안 돼…!”

공교롭게도 슬라임이 자리를 잡은 곳은… 지윤의 가장 민감하고 은밀한 부위 바로 위였다. 얇은 속옷 한 장을 사이에 두고, 그곳에 직통으로 강력한 진동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기억 잃은 여대생은 촉수 XX 당함

작품 소개

지윤은 어느 날 갑자기, 머리에 통증과 함께 기억상실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 지윤의 곁에 있는 건 귀여운… 슬라임?

그러나 이 슬라임, 어쩐지 촉수가 달린 데다 지윤의 다리 사이로 스며들기 시작한다!

작가

삥삥뽕뽕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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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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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짧아요ㅠㅠ 좀 더 주시면..

    tnd***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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