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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경찰 아저씨 상세페이지

끈적한 경찰 아저씨

  • 관심 35
Mare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14559
UCI
-
소장하기
  • 0 0원

  • 끈적한 경찰 아저씨 2권 (완결)
    끈적한 경찰 아저씨 2권 (완결)
    • 등록일 2025.10.02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끈적한 경찰 아저씨 1권
    끈적한 경찰 아저씨 1권
    • 등록일 2025.10.02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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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 #여공남수, #고수위, #하드코어, #더티토크, #여남박

* 남자주인공
-> 이성철. 35세. 시골 토박이 출신 경찰. 순진해 보이는 여자한테 구멍을 엉망진창으로 따먹히고 싶다는 로망이 있다. 취향의 야동을 들킨 걸 시작으로 윤서와 섹스하기 시작한다.

* 여자주인공
-> 고윤서. 21세. 여름방학을 맞아 할머니 댁에 내려온 대학생. 대형견을 좋아하는 취향을 가지고 있다. 동네 경찰 성철과 함께 끈적끈적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덩치 큰 아저씨를 마음대로 다루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나 네 개잖아. 개답게 여기에서 싸지르는 거 볼래?”
끈적한 경찰 아저씨

작품 정보

#현대물, #나이차커플, #여공남수, #여남박, #대형견남, #유혹남, #직진녀, #쾌활발랄녀

“난 아저씨가 이렇게 끈적거릴 때 제일 좋더라.”

숨이 막혔다. 성철은 어떻게든 숨을 쉬기 위해 혀를 내어 빠르게 윤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질척거리는 젖은 소리가 났다. 게걸스럽게 애액을 빨아 마시느라 선이 예쁜 성철의 코와 입술은 엉망이 됐다.

“목 졸라 주고 싶은데 그건 자국이 심하게 남아서.”
“흐으, 후….”
“대신 이렇게 해요.”

윤서는 다리 사이에 성철의 얼굴을 둔 채 허벅지를 빠듯하게 조이며 웃었다.

-

“윤서야.”

성철은 말을 꺼내려다가 몇 번이나 망설였다. 윤서의 앞에서는 엉망이 되고 싶었다. 그러면서도 윤서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았다.
그 선을 가늠하는 동안 아랫배의 불편함은 점점 더 강해졌다. 은근한 쾌감에 가까운 고통이었다.

“나 네 개잖아.”
“근데요?”
“개답게 여기에서 싸지르는 거 볼래?”

성철은 윤서의 다리에 머리를 한 번 문지른 후,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

작가

해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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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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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잘듣는 연상 아저씨가 어린 여자애게 상호협의 간에 박히는 이 관계 맛있네요

    lsy***
    2025.11.04
  • 한 권만 찍먹하려고 했는데... 내용에 홀려서 두 권 모두 구매해버렸습니다ㅋㅋ 맛도리네요!! 리버스 없는 여남박 최고!! 필력 정말 뛰어나십니다❤️

    see***
    2025.10.22
  • 후회없는 소비.............

    min***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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