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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고 싶어 상세페이지

들키고 싶어

  • 관심 2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6.02.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75-20260210091.M001
소장하기
  • 0 0원

  • 들키고 싶어 1권
    들키고 싶어 1권
    • 등록일 2026.02.13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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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평범녀 #현대물 #절륜남 #역하렘 #씬중심 #수치플

* 남자주인공
-> 표예성 : 퇴근 후 저녁에 한강공원에서 친구와 러닝하는 취미가 있다. 달달한 젤리를 좋아하는 취향과 달리 생김새나 말투는 거칠기 그지없다.

-> 온규진 : 예성의 대학 친구. 준재벌급의 재력을 가진 그는 딱히 하는 일이 없다. 그래서인지 성격이 온화하고 다정하다. 그렇다고 인내심이 좋은 편은 아니다.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갖고 싶은 건 다 가질 수 있었던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 여자주인공
-> 서연우 : 노출이나 야외 섹스에 로망이 있는 여자, 연우.
그 이유는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을 구경하는 것이 좋아서. 사람이 많은 카페나 공공장소, 혹은 대낮에 몰래 몹쓸 짓을 하는 취미가 있다. 들킬 듯 말 듯, 아슬아슬한 느낌, 그 스릴에 더욱 흥분한다. 함께 해 줄 누군가를 늘 필요로 하지만, 신원 노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쉽사리 파트너를 구하지 못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위험한 상황일수록 더 짙어지는 배덕의 쾌감을 원할 때
‘안 들키면 아쉽고, 들키면 끝일 것 같은’ 모순된 설렘이 좋을 때

* 공감글귀 :
‘나도, 하······ 나도, 제발 좀 누가······.’
구경하고, 만지고, 찍어줬으면.
들키고 싶어

작품 소개

꼭 공공장소에서 난교하는 야동만 골라보던 연우.
어느 순간부터는 야동으로만 욕구를 해결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설렘 반, 걱정 반으로 한강공원에 나가 보았다. 그게 제 삶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른 채.

* * *

연우는 계단 한편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눈앞으로는 탁 트인 한강과 아름답기로 유명한 여의도의 야경이 펼쳐져 있었다.

그 광경을 응시하며 연우는 여미고 있던 남방에서 손을 뗐다. 그러자 끌어 내려진 나시 위로 새하얀 가슴이 달빛을 받아 반짝였다.

연우는 한 손으로 젖꼭지를 만지며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연이어 입고 있던 헐렁한 팬츠를 옆으로 젖혔다.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던 터라, 바로 연우의 보지가 활짝 열렸고, 강바람이 시원하게 스쳐 지났다.

야경을 그려 내는 저 높은 건물에서도 자신의 보지가 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벌써 가 버릴 것만 같았다. 심장이 귀 바로 밑에서 뛰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하아아.”

건너편 건물의 사람들이 이걸 보고 나와 줬으면. 야근하다 찌뿌둥해진 몸을 이리로 와서 풀어 줬으면. 나를 구경거리 취급 하고, 거칠게 만지고 욕해 줬으면.

그런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질이 빠듯하게 수축하는 게 느껴졌다. 연우는 바이브레이터와 손가락을 함께 보지 속으로 깊이 쑤셔 넣었다.

‘얇아······.’

조금 모자란 느낌에, 다음엔 좀 더 두꺼운 딜도를 가지고 와야겠다는 다짐을 할 무렵.

“또 왔네?”

옆에 누군가 앉았다.

* * *

“허벌치고 예쁘게 생겼네.”
“잘 찍히고 있어. 계속해.”
“지 보지 속에 쓰레기 처넣는데 물을 줄줄 흘리네, 씨발. 좋아?”
“시끄럽게 하지 마라.”

그 말투처럼 거친 남자 한 명과.

“뭐야, 애기 같아. 귀여워.”
“아가, 계속 안 빨아?”
“울지 마, 아가.”

다정하게 농락하는 남자 한 명.

“내일부터 네 구멍들 못 쓸 줄 알아.”

작가

세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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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키고 싶어 (세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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