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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LDK

  • 관심 8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5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2.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774112
UCI
-
소장하기
  • 0 0원

  • 2LDK (외전)
    2LDK (외전)
    • 등록일 2020.09.10
    • 글자수 약 11.9만 자
    • 3,500

  • 2LDK 2권 (완결)
    2LDK 2권 (완결)
    • 등록일 2017.02.09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2LDK 1권
    2LDK 1권
    • 등록일 2020.09.10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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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할리킹, 다정공, 연하공, 여왕수, 연상수, 주인님과 개, 집주인과 빈대, 팩트폭력배와 잘생긴 호구등신
* 공: 정의경 – 자존감이 낮고 애정결핍이 조금 있다. 다행히 붙임성은 좋은 편이지만 자기 주장은 하지 못한다. 잘생긴 얼굴 덕에 호스트로 일하며 연상의 여성 스폰서를 줄곧 만나왔지만 그 수입은 대부분 엄마에게 보내 빈털터리나 다름없는 신세. 억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가족에 대한 미련으로 엄마를 끊어내지 못한다. 우유부단해 보이지만 의외로 고집이 세다. 한번에 여러 가지를 생각하지 못해서 하나에만 맹목적으로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외로움을 타고, 다소 수동적이다.
* 수: 이이림 – 이기주의에 적당주의가 섞인 성격. 그러나 처세는 나쁘지 않아 사회 생활은 별 탈 없이 한다. 말투는 까칠하지만 행동은 은근히 다정하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외조부의 유산을 받았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여유롭다. 성의나 노력보다 돈이 싸다고 생각한다. 말을 할 때는 대체로 직설적이고, 맺고 끊음이 분명하다. 남의 비위를 맞추는 건 싫어하지만 좋아하는 것에 관해서는 귀찮음도 무릅쓸 수 있다. 필요하다면 나쁜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난 데 없어 보이지만 사실 도덕심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세젤불(세상에서제일불쌍한), 공을 구해주는 사이다(팩트폭력배) 같이 시원한 수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제가 절 좋아하면 뭐가 달라지는데요?”
“내가 널 속박하지 않아도, 네가 날 붙잡을 수 있겠지.”
2LDK

작품 소개

*2LDK 외전은 수인 버전의 AU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집만 있는 남자 VS 몸만 있는 남자의,
2LDK
- 룸2, 리빙룸 1, 다이닝룸 1, 키친1


‡줄거리‡

전직 호스트 현직 돈 많은 유부녀의 애인 노릇을 하던 의경은 그녀의 남편이 들이닥쳐 갈 곳 없는 날백수(?)가 되지만 운 좋게도 건물주인 이림에게 주워져 그의 집에 빈대 붙게 된다. 아무 조건도 없이 도와주는 이림에게 보답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 의경은 요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더불어 주특기도 살려보려고 하는데….

‡캐릭터‡
이이림 (수)
약간은 이기주의. 적당히 예의 바른 처세술로 무난하게 사회생활을 하며 망하기 직전의 건축사무소에서 일하지만 사실은 물려받은 유산 덕에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편.
맺고 끊음이 분명하고 대체로 직설적이지만 은근한 다정함도 보인다.

정의경 (공)
애정결핍, 매우 낮은 자존감, 자기주장 없는 우유부단함까지 두루 갖춘 얼굴만 잘생긴 전직 호스트. 벌어놓은 돈은 모친에게 밑 빠진 독처럼 빠져나가고 땡전 한 푼 없는 알거지. 현재 스폰서인 유부녀 남편에게 들켜 도주 → 이림의 집에 얹혀 살게 된다.

작가 프로필

쇼시랑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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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5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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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 sweet home 답답하고 답없다고 느낄 수 있는 캐의 사랑스러움을 놓치지 않는것이 너무나 대단하지 않습니까?! ??

    kom***
    2025.12.17
  • 직장을 취미로 다니는 소시민 건물주가 얼굴과 귀여움과 젊음과 순박함 말곤 뭣도 없는 무주택자에게 의식주를 제공하며 사랑이 시작됩니다 현대인이 꿈꾸는 진정한 로맨스 판타지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봄.. 다주택자든 무주택자든 사람답게 살려면 사람과 사랑이 필요하다네요 정말 귀엽고 재밌게 잘 읽었어요 이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 중인데 그냥 한 번에 쫙 다 사도 될 거 같아요 정말 글을 잘 쓰심

    hoh***
    2025.11.24
  • 공 너무 귀여움.. 공수 둘다 단순해서 좋음 벨소읽으면서 멍청하거나 아방한 캐는 참 많이도 봤는데 그 중에서도 드문 류의 멍청함임(p) 공한테서 평생 직장은 한 번도 안 다녀본 신도시 젊은 새댁의 이미지가 자꾸 떠오름 나이차가 꽤 있는 연상의 남편에게 귀여움을 받고 요리를 잘 못하지만 열심히 요리학원을 다니는......

    son***
    2025.08.25
  • 누가 하찮공을 묻거든 의경이라 말하라…. 무심능력수&미남하찮공 중 최고인 작품. 꾸준히 재탕하는 인생작.

    sal***
    2025.08.11
  • 너무 재밌어요 둘이 너무 다른 타입인데 잘 맞는게 재밌어요 그리고 둘 다 다른 의미로 귀여워요 ㅎㅎ 외전도 재밌네요

    als***
    2025.07.03
  • 쿡쿡 찌르는 말들이 많다 작가님이 평소에 얼마나 깊게 생각하시는지 느껴지는 글이었음 그리고 공이 진짜 너무 쓸모없고 귀여움

    hee***
    2025.06.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ud***
    2025.04.23
  • 살면서 문득 드는 생각들이 있는데 그게 쓰여있으니까 음 그래서 이분글을 제가 좋아하는듯요

    anz***
    2025.01.27
  • 재미있어서 2권을 질렀는데 1권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1권은 뭐랄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고찰을 하게 만드는데 2권은 결국 돈이 최고라는 생각이 든달까. ㅋ 그래서 약간 단순해지는 면이 있네요. 그래도 1권이 너무 좋았어서 4점 별 박고 갑니다아

    inu***
    2025.01.13
  • 재미있고 잘 읽히네요ㅋ

    nok***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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