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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차(Na tcha) 상세페이지

나차(Na tcha)

  • 관심 39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200 ~ 5,000원
전권
정가
14,200원
판매가
14,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5.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507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차 (Na tcha) 3권 (완결)
    나차 (Na tcha) 3권 (완결)
    • 등록일 2019.02.19.
    • 글자수 약 14.2만 자
    • 4,200

  • 나차 (Na tcha) 2권
    나차 (Na tcha) 2권
    • 등록일 2018.05.23.
    • 글자수 약 18.4만 자
    • 5,000

  • 나차 (Na tcha) 1권
    나차 (Na tcha) 1권
    • 등록일 2019.02.19.
    • 글자수 약 18.6만 자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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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퇴마물
* 작품 키워드: 오컬트/힐링물
* 공: 막심·모니에·프라
자유를 사랑하는 잘생긴 프랑스인. 아이들도 자유롭게 키우고 사랑도 자유롭게 한다. 아이는 있지만 유부남은 아닌 남자. 미신은 믿지 않지만 아서는 믿으며 그가 아이에게 약하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제 아이들은 기꺼이 미끼로 쓰는 계략남.
* 수: 아서·나차·쿠
어린아이를 보살피는 나차의 현신. 신이다 보니 재물에 관심이 없고, 만사가 귀찮은 그의 관심을 끄는 것은 어린아이, 어린 귀신뿐. 우연히 마주친 당랑권과 철사장을 구사하는(?) 막심의 아이들 홀딱 반해 그의 흑심에 말려든다.
* 이럴 때 보세요: 어린아이의 신, 죽은 자와의 네고시에이터의 활약(?)이 궁금하시다면~!
* 공감 글귀: 어떤 주술이 걸리든지 벗어나렴, 아이야.
나차(Na tcha)

작품 소개

2019년 2월 19일 나차 3부 추가 오픈 되었습니다.

‡나차 3부 줄거리‡

비옵니다. 나차시여, 이 땅에 강림하소서.

신전이자 부적가게의 주인인 아서는 의술의 신이자 재물의 신인 웡타이신의 의뢰로 초능력을 계발해준다며 신도를 모으는 <삼산 신선회>의 조사를 맡는다. 웡타이신의 힘을 억제한 괴상한 사이비 단체와 악령을 넷이나 달고도 맑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옌척시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차 3부 캐릭터‡
아서·나차·쿠 (수)
어른에게는 가차 없고, 심지어 나무조차 연령에 따라 차별하는 단호한 어린아이의 신 나차. 무심하고 귀찮은 일이라면 질색하면서도 여전히 귀신과 신들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
그의 약점은 눈빛 반짝이고 해맑은 어린이들 모두.
(슬슬 이 약점을 여기저기 들키는 중)

막심·모니에·프라 (공)
아서와의 데이트가 1분 1초 소중한 남자. 평소에는 차가운 도시 남자인 막심은 항상 만사가 귀찮아 손님도 피하고 가게에서도 자리에 없는 척하는 아서를 걱정한다.
새로운 취미 생활은 아서 가게 물건 색색별, 종류 별로 정리하기.
다정하고 솔직한 사랑으로 아서를 감동시키는 법을 아는 남자.

----------------------------------------------------------
‡나차 1-2부 줄거리‡
얼마나 외로웠니. 얼마나 무서웠니…….
解─‘풀 해’.
어떤 주술이 걸리든지 벗어나렴, 아이야.
나 나차가 명하길 넌 이제 자유다-!


‡줄거리‡
역병을 다스리는 어린아이의 신, 나차. 모종의 이유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나차의 현신 아서·나차·쿠는 조그만 부적가게를 운영하고 부업으로 퇴마도 한다.
게으르고 나태하여 관심을 끄는 것은 오로지 어린아이와 어린 귀신뿐인 아서는 우연히 길에서 어린아이라고 생각한 귀신 두띠를 만나고 그녀의 죽음의 원인을 찾게 된다.


‡캐릭터‡
아서·나차·쿠 (수)
어린아이를 보살피는 나차의 현신. 신이다 보니 재물에 관심이 없고, 만사가 귀찮은 그의 관심을 끄는 것은 어린아이, 어린 귀신뿐. 우연히 마주친 당랑권과 철사장을 구사하는(?) 막심의 아이들 홀딱 반해 그의 흑심에 말려든다.

막심·모니에·프라 (공)
자유를 사랑하는 잘생긴 프랑스인. 아이들도 자유롭게 키우고 사랑도 자유롭게 한다. 아이는 있지만 유부남은 아닌 남자. 미신은 믿지 않지만 아서는 믿으며 그가 아이에게 약하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제 아이들은 기꺼이 미끼로 쓰는 계략남.

작가

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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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7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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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 옷차림과 관계없이 성범죄를 저지르려는 놈은 저지른다.] 라는 명제와 [어떻게든 임신을 하려는 여자는 콘돔을 꼈어도 임신을 할 방법을 찾을 것이다.] 이 두 명제를 일대일 대치시켜서 묘사하신 부분이 진짜 좀 디용 합니다...심지어 공은 콘돔으로 피임한 것도 아니고 경구피임약 피임시도였는데 옛날에 읽었을땐 소재가 독특해서 공수 관계보단 그냥 소재 자체로 재밌게 읽었었는데 다시 읽으니 좀 스노우화이트때도 그렇고 공하고만 얽히면 무심수라는 키워드로 쿨병 걸린 '개념녀' 같은 독백들이 좀 그래요... 낙태라는 선택지에 옳고 그름을 판단할 생각은 없다라든지 이것저것 깔아두시는 문장들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신분상승용으로 임신을 노리는 납작한 여캐 3연속 + 반면에 다 책임지고 아이들은 사랑으로 키우는 공은 천상 호인이고 불쌍한 피해자구나! 생각하는게 이 상황에선 그럴 수 있지 싶으면서도 공하고 얽히거나 여자를 묘사할때 아들맘 감성이나 백래쉬 맞은 쿨병 걸린 '개념녀' 같은 묘사들이 좀...그렇슴다 +추가로 차라리 아이들한테만 온정적이면 아이들의 신이니 그럴 수 있다치지만, 상황 불문하고 안타까울법한 성인 여성(살아있든 죽었든)한테까지 꾸준히 박한 문장을 쓰는데 건장한 성인남성인 공한테는 유독 무르고, 성인남성한테 박한 문장을 사용해도 가벼운 개그 용으로 주로 다뤄져 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wkd***
    2025.05.20
  •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외전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kak***
    2025.05.13
  • *다 읽고 난 후 별점 수정했음. 세계관이랑 소재가 좋아서 재밌게 보려 했는데.. 여혐요소 진짜 힘들다... 남자가 여자 임신시키고 책임 안 지거나 ㄱㄱ해서 고통받는 미혼모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합의 없이 임신했다는 이유만으로 여자를 세상 최악의 악인처럼 묘사해놓은거... 내가 이걸 참고 봐야하나ㅜ 페이지 넘기는 순간마다 고민하게 됨. 여자들이 합의 없이 임신한건 죽을 죄이자 가해행위면서 공은 그저 무결한 피해자인냥 쉴드치는데서 수에 대한 정도 떨어짐... 애초에 그럼 ㅋㄷ을 쓰던가ㅋㅋ 피임약 몸에도 안 좋은거 여자가 알아서 챙겨먹었겠지?하고서 신나게 노콘ㅅㅅ해놓고 배신당한냥 청승 떨어대는 공이나 그거 쉴드치려고 여자한테 훈수두는 수나...ㅜ 진짜 참기 힘드네ㅠ 구작인 거 감안해도 그냥 너무 역해서 남자가 쓴 소설같다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음... *수정: 1권 중반부의 그 구간에서 탈주할뻔 했다가 그래도 1권까지는 보자 해서 끝까지 읽었는데 다행히 그 이후로는 비슷한 상황이 안 나와서 완독할 수 있었음. 초중반부의 그 지뢰구간만 견디면 재밌고 신선하게 볼 수 있는 소설임. 설정도 참신하고 주변 조연들도 매력적임. 공이 (구)문란공이라 호불호 많이 갈릴 거 같긴 한데... 난 문란했던 거 자체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음. 내가 불호였던 지점은...결국 지도 노콘ㅅㅅ했으면서 피코하던 부분이 넘 괘씸해서 싫었는데 걍 수한테 밉보이기 싫어서 쇼하던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했음. 공이 계산적인 성격이긴 한데 수가 워낙 덤덤하고 무심한 성격이라 공처럼 온갖 경우의 수 다 계산하면서 접근하지 않는 이상 이어지기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퇴마소설이지만 퇴마보다는 이국적인 홍콩 분위기와 정서 묘사, 공수의 꽁냥꽁냥을 더 많이 볼 수 있었고 가끔씩 등장하는 귀신들이 커여웠음. 공의 셋째딸아이 설정이랑 전여친한테 훈수두는 그 장면만 없었다면 재밋게 읽고 무난하게 5점 줬을 것 같은데 그게 너무 강력한 구간이었어서 4점으로 마무리... 그래도 그 장면만 견디면 나머지는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소설이었던 거 같음

    kyu***
    2024.12.28
  • 외전 외전 외전을 주세요!!!!!!!

    rez***
    2024.12.19
  • 사랑해요 가규님 외전 또 내주세요 ㅜㅜ 너무 좋아요.

    don***
    2024.11.10
  • 4부도 나오면 좋겠어요 ㅠㅠ

    rfl***
    2024.09.07
  • 나차 너무 좋아해서 진짜 예~전부터 주기적으로 재탕하러와요. 읽을 때마다 재밌다니 어떡해요... 얼마 후 홍콩여행가는 김에 홍콩 사는 나차 생각나서 또 읽으러 왔다가 리뷰를 안썼다는 걸 깨닫고 남기고갑니다.. 짱.. 트램타고 해피 밸리 가면 프라네 가족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이 기분..

    dke***
    2023.12.15
  • 수를 포함 귀여운 인물들이 잔뜩이라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엄청 잘 먹는 프라가 사람들ㅋㅋ 아서가 아방하게 그들에게 휘둘리면서 능력 보이는 거 보면 멋있음! 4부는 없나요? 우리 삼각김밥 추자이도 더 보고파요. 막심이랑 아서 이렇게 보낼 순 없어으엉~~

    eun***
    2023.10.08
  • 실생활 어방 & 자기 분야에선 최고인 수! 너무너무너무 매력적. 물론 아이들과 막심 귀여운 거야 말해 뭐해. 이 작품 괘찮으셨다면, 카르페XD “점핑코인”도 만족하실 듯. 추천!!!

    ina***
    2023.09.05
  • 밝은 분위기의 오컬트 좋았어요. 아가들도 나차도 귀여웠어요 !!

    win***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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