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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을 스토킹하다

  • 관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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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51003
ECN
-
  • 0 0원

  • 항성을 스토킹하다 (외전2)
    항성을 스토킹하다 (외전2)
    • 등록일 2020.09.11.
    • 글자수 약 2.2만 자
    • 490(30%)700

  • 항성을 스토킹하다 (외전)
    항성을 스토킹하다 (외전)
    • 등록일 2019.04.25.
    • 글자수 약 4.9만 자
    • 1,050(30%)1,500

  • 항성을 스토킹하다 2권 (완결)
    항성을 스토킹하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8.09.01.
    • 글자수 약 13.2만 자
    • 2,800(30%)4,000

  • 항성을 스토킹하다 1권
    항성을 스토킹하다 1권
    • 등록일 2020.09.11.
    • 글자수 약 13만 자
    • 2,800(3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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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SF, 코믹/개그
* 작품 키워드: 스토킹, 해킹, 액션킹
* 공: 키르킨
지나치리만큼 강해 온몸이 무기인 파페노 족. 의도치 않은 사고의 연속으로 항상 빚 독촉에 시달린다. 이제 스토커도 생겼다.
* 수: 에르
암흑 조직 사미송에 납치됐다 키르킨 덕에 탈출했다. 이후 기적처럼 나타난 키르킨을 뛰어난 해킹 실력으로 스토킹하는 것이 취미자 낙이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무심 까칠한 사랑꾼 공과 해맑은 돈지랄 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고마우면 돈으로 줘.”
항성을 스토킹하다

작품 소개

*4월 25일 외전이 추가 출간 되었습니다.*


“고마우면 돈으로 줘.”

“돈을 내면 되는구나!”

‡줄거리‡
불운을 몰고 다닌다는 평이 자자한 우주인 해결사 키르킨은 엄청난 빚을 가지고 있다. 가진 빚 덕에 고가의 의뢰를 받아들인 키르킨은 임무를 진행하던 중 명성(?)에 걸맞게 아이케 행성을 궤멸시키기에 이른다. 한편 암흑 조직의 본거지인 아이케 행성에는 기계 친화적인 피에타 종족인 탓에 납치당해 노예로 착취당하는 에르가 있었다. 폐기 처분될 위기에 기적처럼 나타난 별님 키르킨의 등장(이라 쓰고 난입이라 읽는다)으로 극적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살아남은 에르는 별님이 너무 궁금하고 알고 싶은 나머지 은혜 갚는 우주 제일 호갱(?) 스토커가 되고 마는데-.

서로에게 별처럼 반짝이는 그들의 운명적인 만남.

‡캐릭터‡

에르(수)
암흑 조직 사미송에 납치당한 피에타 족. 어릴 때 납치당해 폭탄 목걸이를 건 채 착취당하고 학대받은 탓에 다소 순종적이나 도덕관념은 부족하다. 탈출 이후 사미송의 자금줄을 해킹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나 경제관념이 떨어져 흔한 동네 호구가 된다. 취미는 저를 구해준 별님, 키르킨의 스토킹. 순수 무개념 돈지랄 스킬을 보유.

키르킨(공)
불운의 별이라고 불리는 파페노 족. 지나치리만큼 강력하여 온몸이 무기인 해결사. 임무는 완수해도 재앙 수준으로 운이 좋지 않아 빚더미에 앉았다. 하도 운이 좋지 않으니 효과도 없는 부적을 사는데 돈을 낭비하곤 한다. 에르를 만나기 직전, 행성 하나를 통으로 궤멸시키고 현재 해결사 협회에서 퇴출당했다. 매달린 스토커(에르) 떼어내려고 팔 한 번 털었다가 안 그래도 엄청난 빚이 초당 상승하게 된다.

‡키워드‡
sf/미래물, 코믹/개그물
초반무심까칠후반집착다정공, 해결사공, 능력공, 빚많공, 동정공
스토커수, 집착수, 사랑꾼수, 병약수, 돈많수, 노예탈출했수, 해커수, 동정수

작가 프로필

꾸밍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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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8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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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상인간으로 살아남기의 연작으로, 거기에 설정만 나왔던 해커가 수로 등장하는 이야기인데 연작은 안봐도 충분히 상황이 이해가 되네요 오히려 전작에서는 일어나는 사건들이 공수 관계랑 거의 상관없는 이야기라서 굳이? 라는 생각이였는데 이 소설에서는 수의 과거 행적에 직접적으로 연관되고 주요 사건과 더불어져 재밌게 전개가 되네요. 공수 둘의 관계가 초반에는 개그스럽고 중후반 갈수록 엄청 달달달 해져요. 공이 대 환장 불운사고뭉치인데 수의 재력으로 다 커버가 되면서 점점 수의 사랑으로 공의 자존감이 올라가는 흐름도 좋았어요. 동청룡, 서백호 둘 스토리가 나왔는데 남주작,북현무 스토리는 더 없을까요? 군부 중심인 북현무 스토리 완전 재밌을 것 같은데 ㅠㅠ

    hou***
    2025.02.23
  •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evi***
    2024.10.10
  • 흠 뭐 대체로 다귀엽도 세계관도 좋음. 그러나 아주 가벼운 스토리로 그냥 그렇군~하면서 슥슥 스크롤올리게 되는 그냥그런 스토리. 심심풀이로 귀엽게 읽긴 괜춘. 거슬리진 않음.

    gkq***
    2024.02.07
  • 씬이 있긴하지만 전체적 분위기는 15세용 에니메이션 한편 본 느낌

    c13***
    2024.02.01
  • 처음엔 꽤 재밌게 봤던 거 같은데 4년 만에 재탕하니 제 취행 좀 달라지긴 했나 봐요. 유치한 건 아닌데 뒤로 갈수록 오글거려요... 1권은 좀 볼만 했는데 2권부턴 흐린 눈으로 넘기다가 중반에 스킵했습니다... 외전2 새로나온 김에 다시 읽어볼꺼 했는데 외전2 안 사길 잘했네요.

    quf***
    2023.09.17
  • 시리즈 다 재밌네요 세계관도 커플링도 좋아요

    fld***
    2023.06.10
  • 스페이스 오페라 좋네요. 소설 분위기 귀엽고 말랑하고 좋습니다.

    ham***
    2023.03.21
  • 꾸밍크님 글스타일과 세계관을 좋아하는 구독자로 공수 매력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bsn***
    2022.12.29
  • 세계관 특이하고 좋아요. 수가 어리버리하고 귀엽고 공도 매력적이애요~

    ska***
    2022.12.29
  • 1권 이벤트하길래 기대안하고 봤는데 제 스타일~~ 일권 초반~중반 공수 둘 상황을 설명하느냐고… 둘이 같이 나오는 장면이 적고 작가님이 설정한 용어나 이런게 어려워서 지루했는데 읽을수록 둘의 서사? 나오니까 재밌네요 sf세계관 좋아해서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작품 발견하서 행복

    dle***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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