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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리고 지금

  • 관심 25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 ~ 3,900원
전권
정가
7,700원
판매가
7,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5.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519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오늘 그리고 지금 2권 (완결)
    오늘 그리고 지금 2권 (완결)
    • 등록일 2019.05.22.
    • 글자수 약 12.8만 자
    • 3,900

  • 오늘 그리고 지금 1권
    오늘 그리고 지금 1권
    • 등록일 2019.05.22.
    • 글자수 약 12.6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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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로맨스
* 작품 키워드: 재회, 첫사랑
* 공: 서태윤
첫사랑을 잊지 못해 연애는커녕 교우 관계조차 건조하다. 잊지 못한 첫사랑과 우연히 재회한 후 내면에 쌓아두었던 감정이 폭발한다.
* 수: 최연우
성공한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 차분한 편이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곤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우울증을 앓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섬세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으실 때.
* 공감 글귀: 매일 매시간을 한결같이.
오늘 그리고 지금

작품 소개

‡줄거리‡

그는 오늘, 그리고 지금, 이 시간, 다시 사랑에 빠졌다. 같은 사람에게.

감사팀에서 근무하는 태윤은 어느 날 친할아버지의 부고를 듣는다. 아버지의 외도로 부모님이 이혼한 후 친가와 거의 연락을 끊고 지냈지만, 어릴 때 방학이면 늘 찾아뵈었던 친할아버지의 부고는 외면할 수 없어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그러면서도 내심, 여름을 함께 보낸 사촌 형 연우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기대한다. 10년 넘게 연락 한 번 닿지 않았으나 태윤은 그와 함께 보낸 그 밤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연우를 잊은 적이 없다.이제는 변호사가 된 연우와 장례식장에서 마주쳤지만, 그는 마치 아무 기억도 하지 못하는 듯 태연하기만 했다. 그날의 열을 간직하고 원망과 기대가 섞여 괴롭기만 한 태윤과는 다르게,연우를 향한 복잡하기만 한 감정은 마치 태윤 혼자만의 것인 듯이-.

‡캐릭터‡
최연우(수/30)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 우아한 이미지의 미남으로 평소에는 침착하고 차분한 편이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어느 순간 폭발해 극단적으로 움직인다. 어머니의 과도한 훈육 탓에 정체성의 혼란과 더불어 우울증 또한 앓고 있다.

서태윤(공/28)
건조한 성격으로 주변에서 무성애자라는 평을 듣고 있지만 내면에 숨겨둔 강렬한 연정이 있다. 어린 시절 첫사랑을 잊지 못해 누구와도 친밀한 관계가 된 적 없다. 교우 관계조차 적당한 거리를 둔 채 살아가던 중 첫사랑이자 사촌 형인 연우와 재회하게 되고 쌓아두었던 감정이 폭발한다.

‡키워드‡
첫사랑, 재회, 수절공, 일편단심공, 너를기다렸공, 절륜공, 짝사랑공, 연하공, 차분하수, 문란수, 질투수, 짝사랑수, 우울증있수, 연상수

작가 프로필

Lee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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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랭보화 (Leefail)
  • 세상 (Leefail)

리뷰

4.5

구매자 별점
2,0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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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리페일....글이 습하네요...♡

    gom***
    2025.06.04
  • 좋았으나 너무 급하게 마무리 짓는다는 느낌이...

    sky***
    2025.03.13
  • 왜 외전이 없나요... 슬프다

    102***
    2025.02.11
  • 저는 공이나 수가 문란한 게 정말 싫어요 몸은 걸레지만 마음만은 순애?? 정말 극혐입니다 제가 순애물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걸 왜 걸레에 가져다붙입니까 ㅡㅡ

    swe***
    2025.01.19
  • 리페일님 작품은 그 어느하나도 별 만점짜리가 아닌게 없습니다...그저 빛....

    moo***
    2025.01.16
  • 짧아서 아쉽다는 생각보다 더 깔끔하고 관능이 농축되어있어 더 좋았어요 다만 외전을 주세요 작가님! 둘의 염병천병 신혼생활을 보고싶어요ㅜㅜ

    alw***
    2024.12.07
  • 으와 미친 사랑...서로 굿하면서 하는 사랑....재밌어요

    abn***
    2024.11.27
  • 역시 믿고보는 리페일님 글... 입체적인 감정묘사가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재밌었고요 만약 외전까지 주신다면 너무 기뻐서 공중제비 10번 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e1***
    2024.10.16
  • 제 기준, 생각은 시크하고 싶지만 태도는 그렇지 못했던 연하공과 ㅋ 심신이 많이 아파도 결국엔 어른수인 둘의 절절한 인생이야기입니다. 키워드에 걸맞게 마냥 달달하지 않고 내내 톤다운된 분위기지만(작가님 특유의?) 둘의 감정선 따라가다보면 이미 완결이라 아쉽기만..ㅠㅠ 조심성 없는 얘네들 그(녀)에게 들킬까 싶은 쫄깃함도 키워드의 묘미;;

    byj***
    2024.10.16
  • 몇번을 재탕을 하면서도.. 마지막에 드는 생각은.. 진짜로 외전이 없나? 없는 게 맞나? 내가 못 찾은 거 아닌가? 내 눈에만 안보이는 거면 어떡하지??? 진짜로 없어요??????????

    mri***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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