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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진 오히려 좋았거든요… 공 수 캐릭터 다 이해도 되고 매력있고 제가 워낙 피폐 굴림수 이런거 않좋아하고 집착 강공 사랑에 미친 싸패 이런 캐릭 위주로 봐왔기에 나름 받아들일수있었는데 4권보니까 우리 우진이 넘사벽이네요.. 멘탈 좀 털렸어요@.@ 그래도 내용 재밌어서 일단 전권 다 읽고 리뷰 다시쓰겠습니다 ㅠㅠ
진짜 닉값 제대로 하는 작품… 읽는 내내 쓰릴 있고 벅차게 만드는데 또 묘하게 로코 느낌도 나서 개재밌게 봤음.. 인생작을 넘어선 무덤작ㅠ 공이 가진 어떤 특성을 최대로 매력적이게 살려서 만든 캐릭터가 현우진인 것 같다 현우진 인생 해원이 때문에 ㅈㄴ 피곤해졌지만 해원이 없었으면 정말 삭막했을듯 그건 해원이도 마찬가지긴 함 수 마음 돌리고 용서 받으려고 xx까지 지발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미친놈이 현우진이에요…. 이제 이런 사랑이 아니면 사랑으로 보이지도 않게 됨.. 그리고 지밖에 모르는 싸가지혐성 고양이수가 사랑에 빠져서 미쳐버린 순애를 보여주는데 그게 또 눈물이 남… 수가 마냥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인쓰릴은 거대한 현우진 구원서사이자 쌍방수거물임.. 둘은 서로가 아니면 안되는 게 너무 잘 느껴졌다 1부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던데 저는 1부에서도 공 사랑 잘 느껴졌어요 일반적인 사랑이 아니라서 그렇지..ㅋㅋㅋ 애초에 사랑이 없었다면 2부는 나올 수도 없었을듯 1부에서 현우진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 혹시 2부에서 캐붕이 일어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아니었음 캐릭터 매력 가오 다 살리면서 처절하게 무너지는 게 좋았어요 인간쓰레기 공이 점점 사람되는 게 존잼 인간쓰레기를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유일한 존재가 해원이임……ㅠ
웹툰보다가 넘어왔는데 웹툰 속 해원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그런가 어떤짓을 해도 그냥 사랑스러웠습니다…해원이가 행복하면 나도좋아
1권다읽어갈때쯤 오~스릴에빠졌으재밌따ㅎㅎ했는데 4권읽을때쯤 뭔가~잘못됐어~가 귀에들리더니 2부부터는 스릴이 그 스릴이아니라 호러였음... 찐으로 손에서 식은땀남.. 오랜만에 불삶급의 스트레스(P)를 느끼다가 외전에선 걍 웃음보터짐ㅋㅋ 형광펜이 죄다 해원이 주둥이 나불거리데만 칠해져있응..웃겨가지고... 아 오랜만에 너무재밌게 몰입해서 읽었어요
재미있음. 잠깐 다른 세상에서 살다 나온 것 같은 몰입감도 있고 주제도 재미있고 잘 쓰셨음. 다 좋은데, 수가 좋아지지가 않음 ㅜㅜㅜ 공은 싸패로 나오니 그렇다 치고, 수 왜 일케 불호..... 자기 힘들다고 옛날남자 1 김재민 자꾸 부르고, 중요한 거 들고 또 다른 옛날남자 2 찾아가고, 제발로 윤간 당하겠다고 들어가 놓고는 뭐 제대로 하기도 전에 '하지마' 라는 발버둥이 나올 거면, 그러면 왜 간 건데. 다 포기하고 자해하듯 당하려는 마음이었으면 그게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어도 이야기상 의식의 흐름이 이해는 가겠는데, 자기 발로 기어들어가 놓고는 '하지 마'라고 하면 안 할 줄 알았나? 그제야 무서움이 느껴졌다고? 그 정도 생각도 미리 안/못 하고 일부터 벌이는 성격이라는 게 불호. 수가 받은 충격은 이해하지만, 그 뒤의 선택들이 너무 아무 대책없는 지르기 뿐이라 읽으면서 계속 이마짚에 한숨. 공에게 멱살잡혀서 읽었음.
1. 장편이라 힘들었다... 그래서 3일 정도 나눠서 읽었다 2. 같은말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 약간에 지루함이 있을수도.. 3. 공시점 개많이 나와서 좋았다 ㄸㄹ이라서 좋았다 4. 수가 당당해서 좋았다 5. AU외전으로 두사람의 2세가 보고싶다. 총평 재탕확률매우높음
문해원 너무 좋아요 문해원최고 리뷰진짜잘안쓰는데문해원너무좋네요 너무귀여워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