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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화귀비전 상세페이지

롱화귀비전

  • 관심 2,626
총 11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2.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528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롱화귀비전 117화 (완결)
    • 등록일 2020.05.0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롱화귀비전 116화
    • 등록일 2020.05.0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롱화귀비전 115화
    • 등록일 2020.05.0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롱화귀비전 114화
    • 등록일 2020.05.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롱화귀비전 113화
    • 등록일 2020.05.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롱화귀비전 112화
    • 등록일 2020.05.0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롱화귀비전 111화
    • 등록일 2020.05.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롱화귀비전 110화
    • 등록일 2020.04.3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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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물/시리어스
* 작품 키워드: 집착공/ 계략공/ 후궁공/ 다정공/ 헌신공/ 황제수/ 계략수/ 상처수
* 공: 박기준
뛰어난 외모와 가문, 고결한 인품과 단정한 성정에 한때 뭇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으나 어느 날 황제의 후궁이 되겠노라 선언하며 입궐하여 그동안 참아왔던 해언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드러낸다.
* 수: 이해언
황룡의 피가 흐른다 하여 백성들에게 사랑받는 황제. 하나 실상은 권력을 모조리 다 빼앗긴 허수아비 황제에 불과하다. 어린 시절 연모하였던 기준을 향한 마음이 언제나 가시가 되어 그를 찌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 이럴 때 보세요: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그 무엇도 할 수 있다. 언아.”
“무엇이든 할 것이다.”
롱화귀비전

작품 소개

‡줄거리‡

<<먼 옛날에 황룡께서 이 땅에 강림하여 말씀하시기를. 나의 피는 이 나라의 축복이요 재앙이니라, 하셨다.>>

황룡의 전설과 함께 그 피가 황족에게로 이어져 내려오는 이화국은 찬란한 축복 아래 사시사철 온화하고 비옥한 땅을 자랑했다.
재상 박제문이 황룡에게 주어진 권력을 탐해 모조리 다 씹어 삼키기 전까지만 해도 그러했다.

"살, 살려주세요, 재상."

이화국에 남은 마지막 황족 이해언은 살아남기 위하여, 복수하기 위하여 박제문의 발등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한 가닥 남은 박기준에 대한 사랑을 지웠다.

‡캐릭터‡
박기준(공)
뛰어난 외모와 가문, 고결한 인품과 단정한 성정에 한때 뭇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으나 어느 날 황제의 후궁이 되겠노라 선언하며 입궐하여 그동안 참아왔던 해언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드러낸다.

이해언(수)
황룡의 피가 흐른다 하여 백성들에게 사랑받는 황제. 하나 실상은 권력을 모조리 다 빼앗긴 허수아비 황제에 불과하다. 어린 시절 연모하였던 기준을 향한 마음은 언제나 가시가 되어 그를 찌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키워드‡
동양물/시리어스/집착공/ 계략공/ 후궁공/ 다정공/ 헌신공/ 황제수/ 계략수/ 상처수

작가 프로필

차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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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화귀비전 (차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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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4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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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지루 부분 있기는 하지만 후궁공이 맛있어서 참을만함

    fla***
    2023.05.08
  • 마지막까지 긴장감이 ~~~~

    soo***
    2020.11.28
  • 마지막화 댓글에서도 엄청난 장문으로 말했었지만 정말 읽는 내내 절 여러 모로 행복하게 해 주었던 작품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앞으로도 계속 길고 길 제 BL인생에 바람직한? 영향을 끼칠 만큼 글이...멋져요. 앞으로 계속될 덕질 중에도 이 작품의 헌신후궁공 기준이, 집착황제수 해언이를 못 잊을 것 같아요. 읽을지 말지 고민하시다가 제 댓글까지 당도하신 분들, 롱화귀비전좀 꼭 읽어 주세요 제발요..

    woo***
    2020.11.13
  • 하.. 표지가 진짜 미쳤어요.. 황제수 후궁공이라는 입맛에 맞지 않는 키워드임에도 표지에 홀려 읽기 시작했네요. 표지 그리신 일러스트분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ㅠㅠ --------후기(약 스포)-------- 초반에는 정말 안읽히더라구요. 한 번 하차했다가 다시 읽기 시작했을 정도로요. 도대체? 왜? 그냥 죽이면 되지 않아??? 그런데 중반~중후반서부터 스토리 진행되면서 몰입되면서 죽죽 스크롤 내리면서 정신없이 봤습니다. 물론 이 때에도 그냥 죽이면 안됨???? 하는 답답한 마음이 계속 있었지만 8ㅅ8 그래도 해언이가 트라우마를 극복함과 동시에 벽을 두고 튕기기만 하던 둘이 마음이 드디어 연결되고 전개되는 스토리가 정말 좋았습니다ㅠㅠ 재밌게 잘 봤습니다!

    ord***
    2020.11.12
  • ㅜㅜ 중도하차 해요 초반에 너무 늘어져서 포기합니다 글은 잘 쓰시네요 저랑 안맞지만ㅜㅜ

    pha***
    2020.10.28
  • 재밌게 잘 봤습니다!!

    est***
    2020.08.16
  • 19금이 아닌게 아쉬울정도네요 ㅠㅠㅠ

    sou***
    2020.08.08
  • 진짜 꾸금쳐돌이여서 꾸금없다는게 아쉬웠는데 아예 기대안한 것 치고는 야했고 그리고 왜 꾸금이 없는지 이해했다.. 본편은 진짜 서사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꾸금있으면 몰입도가 낮았을 듯 ㅇㅇ.. 하지만 꾸금 외전까지 있으면 완-벽

    hel***
    2020.07.24
  • 작가님 19금으로 외전좀내주세요 제발요 본편 짧지만 기승전결 흐름까지 깔끔해서 오랜만에 진지하고 재밌게 본 작품이에요 외전매우필요합니다

    usi***
    2020.07.22
  • 수가,, 해언이 단단한게 너무너무 좋네요.. 능력수 진짜 제대로라 읽는 내내 짜릿했습니다... 외전없이도 완벽한.. 씬이 없어서 아쉽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씬없이도 할건 다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짜 완벽했어요

    jul***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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