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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판타지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하이스쿨 판타지

소장전자책 정가4,800
판매가4,800
하이스쿨 판타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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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단편집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 애증, 감금
* 이럴 때 보세요: 쇼시랑님 표 짧고 굵은 단편이 보고 싶으실 때
* 공감 글귀: “내가 무슨 잘못을 했든 그게 남이 나에게 잘못을 할 권리가 되지는 않는대.”


하이스쿨 판타지작품 소개

<하이스쿨 판타지> <이야기 하나. 하이스쿨 미스테이크>

“너는 괜찮아?”
사랑하고, 미워하고, 사랑하고, 다시 미워하고, 또 사랑하고, 미워하는 나를 보면서.
“너, 정말 괜찮아?”

나는 교외의 인적 드문 주택 단지에 정이립과 함께 산다. 정이립의 말에 따르면 나는 그와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귀어온 오랜 연인 사이라고 한다. 사고를 당해 기억이 불완전한 나는 그러려니 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지만, 간혹 위화감이 든다.

그 위화감의 정체는 뭘까.

<이야기 둘. 하이스쿨 스윗하트>

“민석아, 얌전히 굴어야지.”
“너, 너…….”
“배는 안 고파?”

나는 어느 날 고등학교 동창에게서 연락을 받고 모임에 나간다. 술을 잔뜩 마시고 귀가한 다음 날, 친하지 않았던 동창이 침대 아래에 누워 있다. 기억을 되짚어 보니 술에 취한 내가 납치한 것 같다.


<이야기 셋. 하이스쿨 판타지>

“내가 무슨 잘못을 했든 그게 남이 나에게 잘못을 할 권리가 되지는 않는대.”

고등학교 2학년 희담의 반에서 한 아이가 따돌림을 당한다. 한때 희담을 그를 도와주려 애썼지만, 현재는 관찰자처럼 한 발 떨어졌다. 서투른 도움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지금, 마음이 편하지도 않고 상황은 더욱 악화되는 듯하다.


저자 프로필

쇼시랑

2015.0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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