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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북부 공작님 상세페이지

차가운 북부 공작님

  • 관심 3,970
총 183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7.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541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차가운 북부 공작님 183화 (완결)
    • 등록일 2022.01.0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차가운 북부 공작님 182화
    • 등록일 2022.01.0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차가운 북부 공작님 181화
    • 등록일 2022.01.0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차가운 북부 공작님 180화
    • 등록일 2022.01.0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차가운 북부 공작님 179화
    • 등록일 2022.01.0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차가운 북부 공작님 178화
    • 등록일 2022.01.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차가운 북부 공작님 177화
    • 등록일 2021.12.3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차가운 북부 공작님 176화
    • 등록일 2021.12.30.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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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차가운 북부 공작님 122화~127화」는 2021년 10월 22일 전반적인 내용을 수정한 파일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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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판타지/책빙의물
* 작품 키워드: 사건물/ 귀족공/ 똑똑수
* 공: 리덴 데펜시오
뒷모습도 잘생기고, 앞모습은 더 잘생긴 차가운 북쪽의 공작(예정)님. 침착한 성격이나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해승에게 휘말리곤 한다.
* 수: 정해승 -> 헤인젤 데펜시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모니터링해준 누나의 소설 속, 거론도 된 적 없는 듣보 중에 듣보 캐릭터가 되어있다. 글로만 본 책 빙의 상태인 해승은 나름의 기지로 상황을 헤쳐나간다.
* 이럴 때 보세요: 유쾌한 판타지를 보고 싶으실 때!
* 공감 글귀: 대박. 엄청 잘생겼어. 완전 미남이야.
차가운 북부 공작님

작품 소개

‡책소개
정해승은 웹 소설 작가인 누나의 부탁으로 차기작의 모니터링 아르바이트를 한다. 수능도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성인이 되는 12월 31일 밤, 아르바이트비를 받아 화려한 일탈을 꿈꾸던 해승은 누나의 마지막 원고의 모니터링을 끝내고 잠이 든다.

“정신이 드세요?”

깨어보니 낯선 곳, 게다가 은발의 외국 놈(?)이 되었다! 누나의 소설을 너무 열심히 읽었던가. 박진감 넘치는 현실감에 감탄하던 중, 이곳이 데펜시오 공작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모니터링한 누나의 소설 속, 여주를 사랑하나 선택받지 못하는 비운의 서브 남주 ‘차가운 북부 공작님’인 데펜시오?

꿈인 줄만 알았더니 이것이 글로만 보던 책 빙의로구나……!

‡캐릭터
수: 정해승(19) → 헤인젤(19)
홀어머니 밑에서 형과 누나를 둔 막내. 눈치가 빠르고 긍정적으로 상황에 따라 비위도 잘 맞추나, 리덴과 마주칠 때마다 욱하는 성질을 감추지 못하고 들이받는다.
해승은 참지 않아.

공: 리덴 데펜시오 (28)
공작가의 차남으로 병상에 누운 공작을 대신한 실질적 실세다. 늑대로 변할 수 있는 신수 혈통을 저주라고 생각해 혐오한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고 침착한 편이나 겁도 없이 까부는 헤인젤(해승)에게 계속 휘말리게 된다.

‡키워드
서양판타지/ 책빙의물/ 사건물
까칠공/ 실세공/ 강공/ 두뇌파주장공/ 뒷모습도미남공
명랑수/ 똑똑수/ 적응력최강수/ 상습더듬더듬수

작가 프로필

야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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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즈드 도어(15세개정판) (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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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가운 북부 공작님 (야스)
  • 타임무버(Time Mover) (외전증보판) (야스)
  • 커버 (Cover) (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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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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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리 원 (Only one) (야스)
  • 꿈을 먹는 괴물 (야스)
  • 빅 샷 (Big shot) (야스)

리뷰

4.6

구매자 별점
2,80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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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안 미남수 능력수로 날 속이고 고구마 멕이는 수들만 봐서 ptsd올 것 같다가 명랑 똑똘이 수 봐서 좋았습니다. 다만 수가 어째 성추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중후반에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서 내 뒤통수를 갈겼지만(수정한 게 그 정도라니.. ㅠㅜ),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이라 완결까지 그 밝음을 유지해줘서 좋더라고요. 근데 나라면 실어증 생겼을 것 같아.. 그런 큰 사건이 있어야 러브가 생긴다는 점도 좀.. 쬐끔 껄끄러운 부분들이 있는 것 말고는 다 좋았던 소설입니다.

    inu***
    2024.06.25
  • 수가 너무 취향 ㅋㅋㅋ 웃으면서 재밌게 봤어요 외전 더 없나요? 아힌이랑 잘지내는 모습더 더 보고싶은데 아쉬워요

    cjw***
    2024.06.24
  • 캐릭터의 매력 빈약한 느낌 킬링타임용

    liz***
    2024.05.08
  • 수 말하는 거 정말 웃겨요ㅋㅋㅋㅋ 재밌어서 쭉 달렸네요~

    soh***
    2024.01.17
  • 수의 매력으로 끝꺼지 달렸네요

    aga***
    2023.11.19
  •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달린 사람으로서 1.정말 깜짝 놀랐습니다.손가락분실 장면이 섬찟하게 표현되었거든요 15세 19세 가리지않는 저로서도 정말 단어 하나 하나가 소름돋을정도의 세밀한 피폐 그자체였습니다. 2.정말 성급하게 교체에 들어가셨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내용이 앞뒤가 어설프게 역이고 안 맞는 부분들 그것의 개수가 많아지고 하나 분실한다는 그부분이 내용도 작아지고 앞뒤가 안맞더라구요 아쉬웠어요. 3.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개와 전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취향저격이였습니다. 글을 알차게 쓰시는데 내용구성도 완벽해서 연재 하시는 동안 하루하루가 못 견디게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5번재 재탕을 하고 별점 올려봐요.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였어요

    dkr***
    2023.07.16
  • 북부 대공과 잔망수 이야기는 늘 재밋네요 ㅎ

    pig***
    2023.07.05
  • 이게 이렇게 길게 나올일인가 싶네요.

    miy***
    2023.03.08
  • 지금 106화까지 읽었는데 주인수가 너무 매력없어요.. 가볍게 구는거나 공 몸 더듬고 얼굴 감상하는 것도 매력있고 밉지않게 보이면 모를까 그냥 저질스럽고 천박해보여요.. 저 원레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주인수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별로입니다.. 스토리 전개도 좀 느리고 관계성, 서사 뭐하나 진행되는게 없네요..

    w10***
    2022.11.27
  • 연재 중반까지 꾸준히 읽다가 쌓이면 읽어야지 하고 잊고 있었네요… 어느새 완결에 외전까지!! 남은 회차와 외전까지 다 달렸습니다! 조금 유치할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없이 쭉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에요~

    gim***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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