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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드 도어(closed door) 상세페이지

클로즈드 도어(closed door)

  • 관심 2,642
총 23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2599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클로즈드 도어 236화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클로즈드 도어 235화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클로즈드 도어 234화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클로즈드 도어 233화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클로즈드 도어 232화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3.4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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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즈드 도어 231화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클로즈드 도어 230화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클로즈드 도어 229화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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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판타지
* 작품 키워드: 게이트물, 헌터물, 초능력, 회귀
* 공: 사건우
재생 능력자로 신체 재생력이 높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육원에서 자라 각성한 뒤에도 정부의 소속 헌터로 활동한다. 어린 시절, 로이 할머니에게 밥을 얻어먹었을 때가 가장 따뜻한 순간이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로이를 찾아가지만, 로이는 그를 믿지 않는다.
다시 만난 로이가 예전과 달리 까칠하고 날카로워도, 마냥 기특하고 흐뭇하다. 귀여워 죽을 지경이라 아낌없이 퍼주는 팔불출을 자처한다.
* 수: 초로이
천성이 순해 밝게 자랐으나 사기당해 죽고 회귀하면서 냉소적인 성격이 되었다. 인간 불신에 빠져 아무도 믿지 않는 그는 다시는 호구처럼 당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타난 사건우는 로이가 까칠하게 밀어내도 한결같이 다정하게 다가온다. 로이 역시 다시는 사람을 믿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자꾸만 다치는 사건우가 신경 쓰인다.
어느 날 갑자기 특정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문을 여는 능력이 생긴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처 입은 수를 넉넉한 가슴(?)으로 품어주는 팔불출 공을 보고 싶으실 때!
* 공감 글귀: “괜찮아. 괜찮아, 로이야. 나 여기 있어. 내가 옆에 있어.”
클로즈드 도어(closed door)

작품 소개

‡키워드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자발적_노예공, 오늘도열일하는몸매공
까칠수, 츤데레수, 상처수, 능력수, 계획형_감금새싹수

‡줄거리
로이는 스무 살을 몇 달 앞둔 어느 날, 가게에 강도가 들어 할머니를 잃고 만다. 혼자 남은 로이는 할머니 장례식장에 지인인 양 다가온 사기꾼 이동재에게 속아 이용만 당하다 살해된다. 복수하고 싶었지만 아무 일도 하지 못한 로이는 회한에 잠겨 눈을 감았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할머니의 장례식이 있던 날로 되돌아왔다.
그 장례식장에 할머니에게 은혜를 입었다며 이동재가 또다시 등장한다. 로이는 다가온 복수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를 갈며 뻔뻔한 이동재를 두들겨 패 감옥으로 보낸다.
복수를 했어도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는 없고, 이전의 지친 삶을 기억하는 로이는 마음의 문을 굳게 닫는다. 할머니가 남겨준 설렁탕 가게를 운영하는 로이에게 사람들은 위로를 건네지만 모두 가식으로 느껴진다.
냉소적인 로이에게 또 한 사람이 나타난다.
사기꾼들은 핑계도 비슷한지 이동재처럼 할머니와의 인연을 주장하는 한 남자, 사건우.
날라리 뽕짝 같은 외모와는 다르게 예의 바르고 순순한 남자는 순종적인 태도에 비해 이상한 집착이 있다. 스토커처럼 가게에 들락거리며 종일 로이를 길들어진 개처럼 기다리는데-.

‡캐릭터
사건우(공)
재생 능력자로 신체 재생력이 높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육원에서 자라 각성한 뒤에도 정부의 소속 헌터로 활동한다. 어린 시절, 로이 할머니에게 밥을 얻어먹었을 때가 가장 따뜻한 순간이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로이를 찾아가지만, 로이는 그를 믿지 않는다.
다시 만난 로이가 예전과 달리 까칠하고 날카로워도, 마냥 기특하고 흐뭇하다. 귀여워 죽을 지경이라 아낌없이 퍼주는 팔불출을 자처한다.

초로이(수)
천성이 순해 밝게 자랐으나 사기당해 죽고 회귀하면서 냉소적인 성격이 되었다. 인간 불신에 빠져 아무도 믿지 않는 그는 다시는 호구처럼 당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타난 사건우는 로이가 까칠하게 밀어내도 한결같이 다정하게 다가온다. 로이 역시 다시는 사람을 믿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자꾸만 다치는 사건우가 신경 쓰인다.
어느 날 갑자기 특정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문을 여는 능력이 생긴다.

작가 프로필

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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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4,0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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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만은한데 수의 사이다가 좀 sns풍 사이다 입니다. 어린친구들은 수의 태도보고 속 시원해보일지라도 현실에서 저러면 사이다가 아니라 사회성 없는 사람처럼 보이니 주의하셔요. 예를들어 랭킹 3위 안에 드는 길드에서 길드장이 직접 와서 일생일대의 기회를 주겠다면서 스카우트 제의를 해왔는데 자의식 쩌네라고 생각하며 면전에 대고 제가 원치도 않는 기회는 저에게 기회가 아니고, 길드에서 원하는 일을 나에게 좋은일이하고 치부하지말라고 뱉는건 좀 사회성 없어보여요. 소설이라 걍 수의 특징인가보다 하고 보지 현실 인물이였으면 분위기 싸하게 만들어서 지인으로 두기 힘든 스타일…

    ljh***
    2025.06.19
  • 저는 주인공이 너무 허술하게 느껴져서ㅠㅠ 계속 아쉬웠어요 공도 엄청 강한게 아니라서... 읽으면서 좀 답답하게 느껴지는 구간이 좀 많았네요 소설 자체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jdh***
    2025.05.08
  • 초롱이진짜무모하고귀엽다

    kkr***
    2025.04.28
  • 야스님 작품 오랜만에 다시 달리게 만들어주시네요

    bri***
    2025.04.27
  • 뿌려진 스타트 소재들에 비해 깊이감 없이 얕게 끝나는 가벼운 이야기.

    bob***
    2025.03.16
  • 작가님 제 최애는 로튼퓨리티지만 이번에도 딘숨에 읽었습니다 작가님 문장은 현실적이지만 문장들이 너무 예뻐요 그래서 삶같아서 힘들고 버거운 현실이지만 종종 예쁜것도 있어서 한 숨 내어쉬고 다시 살아가는거 같아요 이번에도 좋은 작품 감사하고 외전도 기대하겠습니다~

    yst***
    2025.03.15
  • 전작부터 느낀건데 쓸데없는 tmi가 많아서 별 내용은 없는데 스토리가 늘어져요. 캐디도 공수 뿐만아니라 전반적으로 물에 물탄듯 술에술탄듯 납작해서 매력이 없어요...

    fue***
    2025.03.15
  • 헌터물의 화려함은 없지만 힐링물이라 만족해요

    ors***
    2025.02.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ko***
    2025.02.11
  • 로이능력 헌터로서 활용하는걸 기대하며 그매하거 읽었는데...상상과반대... 점 별로... 내가 생각한것 ; 수능력을 펼치며 던전 클리어 하는 헌터물 현실 ; 불공정계약 해지하기

    sky***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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