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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들 상세페이지

불신자들

  • 관심 9,274
총 183화
연재
  • 매주 수, 목, 금, 토, 일 연재
공지
리다무
6시간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6.13(금) 00:00 ~ 6.15(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00031
ECN
-
  • 0 0원

  • 불신자들 183화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불신자들 182화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불신자들 181화
    • 등록일 2025.06.13.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불신자들 180화
    • 등록일 2025.06.13.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불신자들 179화
    • 등록일 2025.06.12.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불신자들 178화
    • 등록일 2025.06.11.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불신자들 177화
    • 등록일 2025.06.08.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불신자들 176화
    • 등록일 2025.06.07.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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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미스터리/시리어스
* 공: 유시운
집안의 악행을 도맡아 처리한다. 아무것도 아닌 척 밑바닥 서열인 듯 굴지만 썩어가는 그들을 도려내려 마음먹었다.
은성을 보호하려 데려왔지만, 어린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조심스럽다. 모종의 이유로 은성과 거리를 두려 하나, 아무것도 모르는 은성이 호감을 드러내며 다가와 곤혹스럽다.
* 수: 서은성
아버지의 폭력에 지친 은성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유시운의 보호를 받게 된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납치되다시피 끌려온 은성은 아무도 믿고 싶지 않아 경계하지만 시운은 그런 은성에게 한없이 친절하다. 은성은 시운이 이상한 결벽증만 빼면 완벽한 외모와 배려심 넘치는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은성은 아늑하고 평화로운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 와중에도 자신을 지킬 것은 돈뿐이라고 믿는다.
* 이럴 때 보세요: 당돌하게 고백하고 한 곳만 바라보는 은성에게 빠져들고 점차 집착하는 시운을 보고 싶으시다면 '불신자들'을 보세요.
* 공감 글귀: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왜 해요?”
불신자들

작품 소개

‡줄거리
은성은 술에 취해 학대하는 아버지에게서 독립하려 힘든 아르바이트를 마다하지 않는다. 돈을 버느라 학업에도 소홀하고 친하게 지낸 친구조차 은성을 괴롭히기만 하던 어느 날, 한 남자가 나타난다.
늑대 문신마저 신비로운 분위기의 남자 유시운은 보호자를 자청하며 은성을 자기 집으로 데려간다. 그는 은성이 집안의 후계자이기에 위협을 받을 거라 하면서도 정작 후계자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고, 오히려 은성이 다가가면 거리를 두려 하는데.

“날 왜 지켜요. 누구한테서요.”
“……나한테서.”

유시운, 그의 진심은 무엇일까?

‡캐릭터
서은성(수)
아버지의 폭력에 지친 은성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유시운의 보호를 받게 된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납치되다시피 끌려온 은성은 아무도 믿고 싶지 않아 경계하지만 시운은 그런 은성에게 한없이 친절하다. 은성은 시운이 이상한 결벽증만 빼면 완벽한 외모와 배려심 넘치는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은성은 아늑하고 평화로운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 와중에도 자신을 지킬 것은 돈뿐이라고 믿는다.

유시운(공)
집안의 악행을 도맡아 처리한다. 아무것도 아닌 척 밑바닥 서열인 듯 굴지만 썩어가는 그들을 도려내려 마음먹었다.
은성을 보호하려 데려왔지만, 어린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조심스럽다. 모종의 이유로 은성과 거리를 두려 하나, 아무것도 모르는 은성이 호감을 드러내며 다가와 곤혹스럽다.

작가 프로필

Lee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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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독액, Lee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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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Leefail)
  • 페일 던(Pale dawn) (Leefail)
  • 미치도록 아름다운 (Leefail)
  • 인과응보 (Leefail)
  • 훼손 (Leefail)
  • 오늘 그리고 지금 (Leefail)
  • 악의 꽃 (Leefail)
  • 세상 (Leefail)
  • 랭보화 (Leefail)

리뷰

4.9

구매자 별점
2,85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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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이랑 유시운 행복해질수 있죠? 작가님 해피엔딩 기다릴께요

    pig***
    2025.06.13
  • 참다참고 이제 결제하고 보는중입니다 몰입도가 상당하네요.. 아껴서 읽느라 힘들어요ㅠ

    oso***
    2025.06.12
  • 진짜 최고 ! 작가님 오래오래 많이 버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nan***
    2025.06.11
  • 유명한 작가라 나도 좀 입덕해보고 싶은데 캐릭터 쓰는게 평면적인건 아닌데 캐릭터 자체가 비호감이라 거부감이 든다고 해야하나, 수한테 레드썬이 안되요 먼저 수맘이 되어야 글이 읽히고 그다음 공한테 이입하는 저에겐 이 작가 글은 늘 ... 수가 가장 큰 장벽임ㅠㅠ 수가 영악한데 똑똑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어리고 서툴러서 귀여운 타입도 아니고 돈, 손익에는 머리가 잘돌아가는데 정작 나대야할때와 납작 엎드려야할때는 구별 못해서 늘 한대 때리고 싶게 만드는 비호감 캐릭터. 문제 해결능력도 쥐뿔 없으면서 무조건 뻣대고 고집대로 구는게 누가보면 금수저 출신인줄..? 뭐 가난하게 컷다고 무조건 쭈구리되야하는건 아니지만 이게 경험에서 체득한 위험 탐지스킬이란게 있잖아요 차라리 가만있음 중간이라도 가지 보통 수가 가출하고 눈 뒤집힌 공이 수를 찾아내는거, 내 꼴림버튼인데 수때문에 재수털려서 버튼 안눌림 그 와중에 최중언 만나 반가워 할때는 진심 탈주각..: 결국 입덕 실패하고 하차

    dud***
    2025.06.09
  • 개인적으로 좀아쉬워요 ㅠㅠ 리페일님의 팬으로 이번작품 쪼매 아쉽네요 리페일님의 필력은 역시 이러다가도 ?? 하는부분이 많네요

    you***
    2025.06.01
  • 원래 리페일님 작품이 초반에 확 사로잡는 게 아니라 서서히 서사 쌓으면서 감기게 하는 맛이 있으심. 내가 먼먼 예전에 보통사람도 읽은 사람인데, 그때도 캐릭터 자체에 매력이 있었다기보다는 쌓이는 감정 하나하나가 나중에 묵직하게 다가왔었음. 인투 더 쓰릴도 마찬가지... 근데 연재는 처음이셔서 그런지 역시 단행을 더 잘 뽑아내신다는 느낌은 있는데, 연재도 나쁘지는 않으심 ㅎㅎ (가끔 같은 내용 반복한다는 점만 빼면) 그리고 리페일님 작품 수보다는 공이 좀 더 맛도리인 경우가 다반사인 건 인정합니다... 수의 감정은 많이 서술 돼서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으로는 이해를 못하겠음 ㅠㅠㅠ. 왜... 대체 왜 거기서 비호감처럼 그런 결정을 하는 건데... 흡. 차라리 아리송한 공이 꿀맛! (그리고 비호감 수는 비단 리페일님 작품만의 문제가 아님. 다른 소설도 비호감 수는 많음. 즉, 설정에 따른 문제지 읽는 데 방해가 되는 건 아님.) 이러나저러나 어쨌든 전 보통사람을 접한 순간부터 리페일님 작가님을 top3에 놓고 있으니, 작가님 작품에는 특별한 끌림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읽은 리페일님 작품들만 해도 사실... 전부 제 취향에는 어긋나는데 잔잔히 흘러가는 물결처럼 자꾸만 다음 장 넘기고 있음 ㅋㅋㅋㅋㅋ... 캐릭터를 특별하게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흠... 최대의 미스터리. 불신자들도 초반에 학원물이길래 신도(?)가 나오는 줄 진짜 몰랐는데 이건 또 유일하게 제가 좋아하는 소재라 ㅎㅎㅎㅎ... 일단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rnl***
    2025.05.31
  • 수가 비호감이라 하차.. 지 말로는 알바 많이해서 영악하다하다고 하는데, 영악한건 맞는데 똑똑하지 않고 눈치도 없고 존심때문에 안지려고 바락바락 말만 많은, 딱 영악한 초딩 수준이라... 페일던 수도 진짜 자기연민 쩔고 존심만 쎄서 비호였는데 얘는 다르겠지 했는데 비호감인건 똑같아 공은 뻔한, 평면적인 캐릭터라 잡아끄는 매력 없고 가문의 비밀이고 뭐고 흥미롭지도 궁굼하지도 않은 세계관... 세계관 허드레여도 공수관계성만 재밌으면 볼텐데 그것도아니고 뒤러갈수록 ㅅㅅ뿐..

    6h9***
    2025.05.29
  • e북으로 언제 나오려나.. 기다리기 너무 감질나요ㅠ

    rai***
    2025.05.25
  • 넘 재미있어요~~ 읽다가 판타지같은 요소 때문에 허무맹랑한 애기처럼 느껴질까봐 지레 방어적이 되었는데... 156화 까지 보니 이건 현실 맞아...라며 수긍할수 밖에 없는 타당한 이유와 설명이 아주 잘드러난 수작입니다. 너무 좋아요!! 작가에 큰 관심 가지고 보지 않는 스타일이라 작가이름을 잘모르지만,,,, 이작가님은 꼭 기억해두려고요~!! 근데 어떻게 읽어요??????ㅋ

    cdi***
    2025.05.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d***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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