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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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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0003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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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불신자들 222화 (완결)
    • 등록일 2025.07.0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불신자들 221화
    • 등록일 2025.07.04.
    • 글자수 약 3.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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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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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자수 약 3.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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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신자들 216화
    • 등록일 2025.07.04.
    • 글자수 약 3.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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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신자들 215화
    • 등록일 2025.07.0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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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미스터리/시리어스
* 공: 유시운
집안의 악행을 도맡아 처리한다. 아무것도 아닌 척 밑바닥 서열인 듯 굴지만 썩어가는 그들을 도려내려 마음먹었다.
은성을 보호하려 데려왔지만, 어린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조심스럽다. 모종의 이유로 은성과 거리를 두려 하나, 아무것도 모르는 은성이 호감을 드러내며 다가와 곤혹스럽다.
* 수: 서은성
아버지의 폭력에 지친 은성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유시운의 보호를 받게 된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납치되다시피 끌려온 은성은 아무도 믿고 싶지 않아 경계하지만 시운은 그런 은성에게 한없이 친절하다. 은성은 시운이 이상한 결벽증만 빼면 완벽한 외모와 배려심 넘치는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은성은 아늑하고 평화로운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 와중에도 자신을 지킬 것은 돈뿐이라고 믿는다.
* 이럴 때 보세요: 당돌하게 고백하고 한 곳만 바라보는 은성에게 빠져들고 점차 집착하는 시운을 보고 싶으시다면 '불신자들'을 보세요.
* 공감 글귀: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왜 해요?”
불신자들

작품 소개

‡줄거리
은성은 술에 취해 학대하는 아버지에게서 독립하려 힘든 아르바이트를 마다하지 않는다. 돈을 버느라 학업에도 소홀하고 친하게 지낸 친구조차 은성을 괴롭히기만 하던 어느 날, 한 남자가 나타난다.
늑대 문신마저 신비로운 분위기의 남자 유시운은 보호자를 자청하며 은성을 자기 집으로 데려간다. 그는 은성이 집안의 후계자이기에 위협을 받을 거라 하면서도 정작 후계자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고, 오히려 은성이 다가가면 거리를 두려 하는데.

“날 왜 지켜요. 누구한테서요.”
“……나한테서.”

유시운, 그의 진심은 무엇일까?

‡캐릭터
서은성(수)
아버지의 폭력에 지친 은성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유시운의 보호를 받게 된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납치되다시피 끌려온 은성은 아무도 믿고 싶지 않아 경계하지만 시운은 그런 은성에게 한없이 친절하다. 은성은 시운이 이상한 결벽증만 빼면 완벽한 외모와 배려심 넘치는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은성은 아늑하고 평화로운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 와중에도 자신을 지킬 것은 돈뿐이라고 믿는다.

유시운(공)
집안의 악행을 도맡아 처리한다. 아무것도 아닌 척 밑바닥 서열인 듯 굴지만 썩어가는 그들을 도려내려 마음먹었다.
은성을 보호하려 데려왔지만, 어린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조심스럽다. 모종의 이유로 은성과 거리를 두려 하나, 아무것도 모르는 은성이 호감을 드러내며 다가와 곤혹스럽다.

작가 프로필

Lee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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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독액, Lee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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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과응보 (Leefail)
  •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Leefail)
  • 페일 던(Pale dawn) (Leefail)
  • 인과응보 (개정판) (탄콩, 손톱)
  • 불신자들 (Leefail)
  • 훼손 (Leefail)
  • 악의 꽃 (Leefail)
  • 오늘 그리고 지금 (Leefail)
  • 랭보화 (Leefail)
  • 세상 (Leefail)

리뷰

4.9

구매자 별점
3,16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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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이 매력이 없어요 수와 대화할때 수는 실제도 애이긴한데 공도 답답한 애샛기처럼 대화를 해서 둘이 무슨 얘기를 하는거야 라는 짜증이남 전체적으로 지지부진하고 답답한데 수가 공에게 성적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또 너무 갑자기 급발진임 아니 왜? 경계심 많은 수이고 수한테 친척아저씨인데 갑자기 무슨 계기로? 뜬금없다 싶을 정도로 갑자기 어린애가 성애로 애달아하는게 이상하고 공수 둘다 매력이 없어서 하차

    eco***
    2025.08.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ud***
    2025.08.26
  • 적당히 재밌어요. 공이 생각보다 무기력한 느낌이 강하고, (능력없다는 건 아니고, 나른한 것도 아니고...) 수는 상당히 애새끼에요

    ruf***
    2025.08.26
  • 리페일 님의 작품은... 초반에 포텐을 터트리기 보다는 섬세하게 문장을 쌓아가면서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고, 독자들이 어느 정도의 유대감을 쌓아 올린 시점부터 스토리를 터트리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매력적이고, 작가님한테 끌리는 가 봐요. 나쁜 의미로는 초반에서 중간까지 이탈할 사람이 많아 보이고, 이런 연재 호흡에 어울린다기 보다는 단행본에 적합한 소설 같아요. 몰아서 봤을 때 더 재밌는 작품 있잖아요? 리페일 작가님의 작품이 딱 그래요. 제가 리페일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건 글의 섬세함에서 오는 포근함과 달콤함 덕이에요. 그리고 그 글에 잇따르는 캐릭터들의 흡인력이 절 미치게 해요. 내용 자체가 자극적이진 않더라도 하나하나 돌처럼 쌓아 올린 섬세함이 관능처럼 다가와요. 건강 잘 챙기시고 롱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작품 언제나 감사합니다 ㅎㅎ

    rnl***
    2025.08.20
  • 믿고보는 리페일님! 술술 읽힙니다

    pur***
    2025.08.17
  • 단행본 언제나와여..???

    shs***
    2025.08.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e***
    2025.08.10
  • 도파민 도는 키워드에 반해 슴슴한 글. 페일던 인쓰릴에 비해 너무 글이 담백. 난 워낙 도파민에 절여진 뇌라 재밌었냐고 묻는다면 이소설은 그닥이지만 이상하게 몇주가 지나도 이 글의 결말을 자꾸 곱씹게됨. 그뭔가 스산하고 묘한 작품전체 분위기가 자꾸 생각남. 재미를 떠나, 읽는 내내 작가님이 더더욱 발전하셨다 느낌. 이 소설은 호흡이 안끊기는게 중요해서 단행본으로 읽는게 나을듯.

    iam***
    2025.07.26
  • 수 성격이 너무 취향이 아니네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고딩이 할만한 행동이긴 한데 지팔지꼰에 후회공인것도 온전하게 공이 감정적 을로 맞춰주는거 아니면 성립 못하는 상황에서 자기힘으로 뭐 해보려고도 안하고 남말만 듣고 공말은 듣지도 않고 땡깡부리다가 지가 싫대서 놔준다니까 그것도 싫고... 완독병이라 다 읽긴 했으나 나중엔 흐린눈으로 사선읽기 한듯

    wib***
    2025.07.24
  •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 전개가 기대되요!!!

    eun***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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