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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로 진행되는 방식도 되게 좋았는데, '함께'라는 메시지가 되게 좋았어요. 혼자 살아남는 쉬운 방법보다 함께를 선택하는 게 진엔딩(?)인게 좋았어요!
작가님이 읽는사람을 자꾸 들었다 놨다 해서 그렇지 재밌고 깔끔한 작품이었습니다!
와 선택지 있는거 레전드예여. 진짜 좋다. +영화마냥 집중해서 보다가 선택지 나올때마다 소리 지르게 됨 ㅠㅠㅠㅠㅠㅠㅠㅠ햐 되돌릴 수 있는거 알면서도 선택이 너무 어렵다ㅠㅠㅠㅠ 앍 +흥미롭게 보다가 머리 벅벅 긁는 중ㅜㅠㅠㅠㅠㅠㅠ으어어 +작가님 글은 항상 너무 담담하게 눈물나요. 근데 이게 정말 나름의 조용한 위로라. 감사합니다. +트루엔딩이란 말이 너무 감격스럽고 아름답고 눈물난댜ㅠㅠㅠㅠㅠㅠ허어엉
행복한데 가슴이 갈가리 찢어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여운이 길게 남아서 다른 리뷰 다 읽어보면서 좋아요 누르고도 계속 배회하는 이 느낌 뭔지 아시죠...? 저는 추리소설도 추리 안하고 봐서 이 소설도 처음부터 그냥 쭉 내려서 보긴 했는데 트루엔딩이 얼마나 맑고 청명한지 알게 되니까 다른 엔딩들이 새삼 슬프게 느껴지네요 바람이 있다면 다음에는 수 시점 소설로 와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 입니다 제가 수시점을 좋아하기도 하고 태경이 마음이 너무 궁금해서 애가 타더라구요 하지만 쇼시랑님 책은 뭐가 되든 사게 될거 같습니다. 그냥 어제 꾼 꿈 내용 써서 올리셔도 살거같아요 이제는
신기해용ㅇㅇㅇㅇㅇㅇㅇ
게임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소설이에요. 즐겁게 봤어요. 나중에는 결과를 다 보고 싶어서 선택지 안 누르고 슥슥 다 봤네요 ㅋㅋㅋ
와 이북에서 이런 연출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신선하고 감동적이에요 만듦새가 좋은 스토리입니다. 그린 듯 전도유망 바른 다수자의 궤도에 있던 이도가 재난을 겪은 이후로 인성 좀 말아먹은 게 안타깝긴 한데 태경이가 잘 챙겨줄 거라 믿어요... 태경이는 인성이 바다처럼 끝이 없지만 삶의 의지와 욕심이 모자란 애니까 살짝 비틀린 이도가 잘 보완해주리라 믿습니다. 2권 선택지가 진짜 너무 짱임 트루엔딩까지 잘 갔다가 하나씩 다른 선택지 눌러보러 갔는데 너무 웃겨서 현실웃음터짐ㅋㅋㅋㅋ +) 큰 시행착오 없이 트루엔딩을 봐서 엔딩 수집하러 다시 들렀어요. 다른 엔딩을 보다보니 제가 무난하다고 느꼈던 엔딩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뼈저리게 느껴졌습니다... 스위스 시계처럼 컴팩트한 볼륨에 높은 정밀도로 섬세하게 세공된 스토리가 참 감탄스러워요. 이런 책을 또 읽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네요. 예술이 여기에 있다...
하진짜 이런거너무좋아해서 어떡하냐 평생 뼈를묻어야지 별수없다
나왓을때삿던거같은데 지금에야 읽었습니당...정말 웹소설이라 할 수 있는 전개라고 생각해서 너무 좋고 재밌었어여 그리고 외전(2권)선택지 진짜ㅋㅋㅋㅋㅋ이도 입장에서 잘못된 선택지하면 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잘봤습니당^^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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