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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스(Timeless) 상세페이지

타임리스(Timeless)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7.03.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8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32934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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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스(Timeless)

작품 소개

키워드 : #현대물 #사내연애 #배틀연애 #오해/착각 #일상물
#연하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연상수 #츤데레수 #얼빠수

LBC 라디오 방송국의 개와 고양이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눈치채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네. 맞습니다. 사내 최고 앙숙으로 유명한 두 남자, 윤의진 작가와 박재완 PD의 이야기입니다.

WISH FM의 미소천사로 불리는 윤의진 작가. 그는 밝고 유쾌한 서른세 살 게이입니다.
연애 사업 빼곤 봄 햇살처럼 화창했던 그의 인생에 한 남자가 등장합니다.
훤칠한 외모에 번듯한 매너 그리고 능력까지 갖춘 서른한 살의 연하남. 박재완 PD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겉껍데기만은 완벽하게 의진의 취향이건만 안타깝게도 이 남자, 의진에겐 그리 젠틀하지 않습니다. 말 한마디를 해도 툭툭, 사소한 행동 하나도 틱틱. 사사건건 그에게 시비를 걸어오는데요. 의진도 그에 맞서 지지 않고 투닥댄 덕분에 둘도 없는 앙숙지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두 사람이 봄 개편을 맞아 한 방송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타임리스Timelss>. “영화와 음악은 시간을 초월한다”는 의미의 타이틀을 내건 영화음악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모두의 예상대로 시작부터 결코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틈만 나면 으르렁거리느라 바쁜 둘 사이에 DJ인 혜음이 얽히면서 감정은 더욱 꼬이기 시작하는데요.

그런데 이상하게 이 두 남자, 아니꼽다 하면서 자꾸만 서로를 의식합니다.
도대체 언제부터였을까요? 한 대 때려주고 싶게 미웠던 감정이 한번 맞닿아봤으면 좋겠다는 감정으로 변한 것이.

윤의진과 박재완.
이 두 남자는 과연 얽히고설킨 감정의 실타래를 제대로 풀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서로에 대한 진실한 마음을 마주 볼 수 있을까요?

작가 프로필

ma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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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사상애 (masca)
  • 원 데이 (One Day) (masca)
  • 레드 라이딩 후드(Red Riding Hood) (masca)
  • 타임리스 테이크2(Timeless Take2) (masca)
  • 타임리스(Timeless) (masca)
  • 헤이, 해희 (Hey, Haehee) (masca)

리뷰

4.1

구매자 별점
1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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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평: 장국영으로 시작해 장국영으로 끝나는 비엘소설. 작가님 필력이 좋으셨다 별로였다 그 극이 마치 주식창마냥 가파르게 변하는 소설입니다. 처음부터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장국영을 찬양하는 글에 내가 비엘을 산 게 맞나? 생각하며 끌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끝까지 읽었네요. 더티톡 있고, 요즘 시대에는 불편하게 여길 수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최저 88만원 시대에 써진 글이니 감안하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공수 둘 다 성격이 모났는데 수가 더 모나서 별로 매력은 못 느꼈어요. 한 권에 담아내려 보다보니 갑자기 뜬금없이 전개가 이어지는 부분들도 있었고요. 주인수 성격이 왔다갔다 하는데 그 때문에 더 루즈해지는 것 같아요. 중반쯤 보다보니 끝인가? 확인하게 되는 구간이 잦아요. 그만큼 중반부턴 지루해집니다. 결말은 허무하다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마지막 보고 이러고 끝이라고? 하고 생각했네요.

    hos***
    2023.01.26
  • 의진이 진짜 귀여우면서 청순한데 섹시하기까지한 다 갖춘 수임

    dal***
    2022.01.14
  • 워낙 작가님 소설을 좋아해서 전 좋았어요 ㅎㅎ 티격태격 하면서 사랑이 꽃피는 이야기고 단권이라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씬도 찐해서 좋았어요!

    lib***
    2019.12.06
  • 괜찮았어요 꼭 관심있음 초딩짓하는 커플같달까요? ㅋㅋㅋ 귀엽네요

    mus***
    2018.09.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js***
    2018.08.12
  • 재밌어요. 간간이 언급되는 영화들도 다 좋아했던 터라... 아옹다옹케미짱!!

    jul***
    2018.08.10
  • 킬링타임용으로 그럭 저럭 읽을 만 합니다.

    smr***
    2018.08.08
  • 킬링타임용인데 둘다 매력이 별로안느껴져서 감흥이 적엇네요..

    sj3***
    2018.07.01
  • 한권인데도 충분히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qqq***
    2018.06.26
  • 초반에 공수모두 따따따 시끄러운 타입이라 피곤했던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고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나쁘지않습니다

    cat***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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