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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스캔들 상세페이지

행운의 스캔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출간 정보
  • 2017.09.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2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71241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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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스캔들

작품 소개

<할리우드의 골칫덩어리, 이번엔 아들을 버리다!>

SNS에 올라온 글 하나 때문에 국제적인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 두 사람, 할리우드의 문제아 제이슨 매키니와 평범한 미혼모 헤더 캠벨.
유명 배우로서 각종 스캔들이 끊이지 않았던 제이슨이지만, 감독 데뷔를 앞둔 이번만큼은 추문을 막아야 했다. 결국 그들은 다소 엉뚱한 해결책을 선택하게 되는데……

“달링, 당신 남편을 봤는데 조금은 더 반가워해줘야지.”
“설마…… 아니죠? 당신이 그렇게 정신 나갔을 리가 없어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 요즘 이혼은 흔하고 흔하니까.”

수백만 달러를 투자할 제작자들과 언론의 눈을 속인 잠깐의 결혼.
그 치명적인 스캔들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

작가 프로필

이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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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적 (이수이)
  • 혼자보다는 둘이 (이수이)
  • 행운의 스캔들 (이수이)
  • 당신이 떠난 후에 (이수이)

리뷰

3.8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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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때 보던 하이틴 로맨스 그 느낌이에요. 오랜만에 추억 속으로 돌아간 것 같아 읽으면서 즐거웠어요. 큰 고구마 없이 스토리 무난하고 재밌습니다.

    col***
    2020.04.27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간만에 사랑하고 싶어졌어요^^

    oni***
    2018.01.13
  • 정말 딱 할리퀸 소설이네요. 이 작가님은 할리퀸만 쓰시나 봐요. 그래도 전작처럼 답답하진 않았고 할리퀸이지만 오해와 삽질이 난무하지는 않은 글이었어요. 키워드가 대체로 맞는데, 딱 하나 존댓말남은 좀 적절하지 않네요. 할리퀸이라고 느낀 게 남주가 전형적인 할리퀸 남주처럼 하오체를 기본으로 때로 해요체와 해체까지 썼기 때문이거든요. 마치 역사물에서 조선시대 선비인 남주가 쓰는 말투와 같은데, 그때 존댓말남 키워드 넣진 않으니까요. 하오체와 해요체가 높임 범주에 드는 건 맞지만 남주가 해체를 더 많이 쓰기도 하고요.. 로판의 귀족 남주 또는 현대물의 재벌 남주가 부인에게 존중의 의미로 사용하는 말투와 같았어요.

    my6***
    2017.09.26
  • 우리나라 정서도 아니고 요즘 이야기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옛날에 즐겨읽던 할리퀸이나 하이틴 로맨스 풍이네요.

    rhe***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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