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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시톳시(Hotsy-totsy) 상세페이지

핫시톳시(Hotsy-totsy)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7.12.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4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159938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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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시톳시(Hotsy-totsy)

작품 소개

[Mademoiselle Mari's rule]
1. 두 눈으로 세상을 크게 본다.
2. 진심을 보이는 상대는 진심으로 대한다.
3.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스스로를 대기만성형의 큰 그릇이라 주장하는 자칭 대인배, 오명아.
닉네임, 마드무아젤 마리.
이름 하여 마리-오(중간에 한 호흡 쉬는 것이 포인트!)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를 연상시킬 법한 귀여움,
두 의자매의 무한방관 속에 무럭무럭 성장시킨 초절정 애교.
그러나 150의 단신을 휘감아 도는 피 속엔 아직도 건달 본능이 살아 숨 쉰다.

그래도 개과천선 후 큰 사건 사고 없이 주독야경하며 열심히 살던 어느 날, 어디서 본 듯한 남자와 만나게 된다. 얼굴은 물론 이름조차 잊고 있던 중학교 때의 동창생.

추리소설 마니아 리제 왈,
“입장의 차이지. 가해자는 잊고, 피해자는 기억하는 법.”

마리는 잊었다.
인생에 도움 안 되는 나쁜 기억 따위, 저 우주 너머의 블랙홀로 던져버렸다.
그러나 그 블랙홀에서 야차가 걸어 나왔다.

“롤리팝.”

이환이 그렇게 부른 순간, 심장이 쿵하고 울렸다.

작가 프로필

문은숙 (Nana23)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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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시스(Crypsis) (문은숙 (Nana23))
  • 눈처럼 흰 빨강 (문은숙 (Nana23))
  • 일루전(Illusion) (문은숙 (Nana23))
  • 루비라이크 (문은숙 (Nana23))
  • 양손잡이 (문은숙 (Nana23))
  •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문은숙 (Nana23))
  • 스캔들러스 (문은숙 (Nana23))
  • 심장 (문은숙 (Nana23))
  • 그리핀(Griffin) (문은숙 (Nana23))
  • 핫시톳시(Hotsy-totsy) (문은숙 (Nana23))
  • 까마귀의 여왕 (문은숙 (Nana23))
  • 선인장 (문은숙 (Nana23))
  • 심술궂은 비밀 (문은숙 (Nana23))
  • 아다마스 (문은숙 (Nana23))
  • 기담, 야행유녀 (문은숙 (Nana23))

리뷰

4.0

구매자 별점
19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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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캔들러스와 더불어 한번씩 재탕하는 글인데 늘 새롭고 재밌어요! 근데 조안 얘기는 언제 나올까요? 혹 작가님이 잊어버리셨을까봐 걱정되는 일인입니다 ㅎㅎ

    all***
    2024.06.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ow***
    2020.05.15
  • 그래서. 조안애기는 언제 나오나요 가장기대하고 이습니다.

    qwe***
    2017.12.24
  • 항마력딸려요.. 거기다 악조 상아ㅋㅋㅋ너무 악역의 집합체라 오히려 현실감 떨어져요ㅠㅠ 좀 적당히 해야는데 너무 심하네요. 거기다 네네거리는 여주는 고구마답답이 더해주고. 으하.. 마리고 리제고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더는 못보겠어요. 어쩌다 스캔들러스 핫톳 한꺼번에 구매해가지고ㅜㅜ 읽느라 고생한 나자신에게 박수

    lee***
    2017.10.27
  • 스캔들러스여주도별로였는데 이여주는최악. 착한거하고 멍청한거하고 구분좀해주세요작가님. 속터지기일보직전 로맨스는 분량의5분의1정도고 나머지는 마리,조안,리제 셋의이야기거나 여주분통터지게당하는,혹은과거에당했던이야기뿐 에필도 리제결혼얘기라던가 무당여자아이이야기라던가 두주인공과는상관도없는..

    fil***
    2016.09.09
  • 너무나 유쾌하고 즐겁고 사랑스러운 소설입니다. 아주 재밌는 일본 순정 만화 보는 기분도 들었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마리의 사랑 이야기. 스캔들러스는 리제의 캐릭터상 살짝 몽환적이고 환락적인 분위기와 경쾌함이 있다면 핫시톳시는 마리 캐릭터대로 동화적이고 유쾌합니다. 여전히 매력 포텐 터지는 조안과 리제는 주인공보다 더 궁금해져서 등장을 기다리게 되요. 개그 코드 기대하고 유치함에 오글거린 책들에 실망하다가 진짜 오랜만에 빵빵 터졌네요.(강동원입니다..에서 쓰러졌음) 문작가님께 이런 유머코드가 있었다니..! 이환도 굉장히 매력있어요. 계략남들 중에 초반에 일부러 츤츤거리며 막말하는 캐릭터 안좋아하는데 환이는 돌직굽니다.ㅋ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기담 시리즈의 배경 무주와 마당의 풀숲에 사는 그것들! 대목에서 작가님의 완벽한 팬서비스에 짜릿했음 ㅋㅋㅋ

    ******
    2016.08.08
  • 왜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거죠 ㅠㅠ 유치해요

    rja***
    2016.03.16
  • 아..ㅠㅠ 제가 기담 사미인을 넘 재밌게 봐서 작가님 팬이 되었었는데... 이 책은 넘 읽기 힘들었어요... 부처님같은 마음씨의 여주도 짜증나고... 다음 내용이 미리 예상되고..... 너무 식상해서 중반 이후론 설렁설렁 넘겼어요... 정말 읽기 힘들었어요... 저랑은 안맞았어요.ㅠㅠ

    jch***
    2016.02.21
  • 너무도긍적적이면서도어른이되어버린우리의여주인공씩씩하고사랑스러워서깨물어주고싶습니다.그열악환경속에서도늘이용당하는것을알고있으면서긍정적인모습과개망나니같은가족일지라도소중한것을지키려고하는그녀는정말사랑스럽습니다.남주의그열정적이면서도깊은사랑과오랫동안첫사랑을이루기위하여지켜본그남자의소유욕도좋았어요

    sma***
    2016.02.10
  • 너무 유치한거 아닌가요! 미리보기 보고 리뷰보고 선택했는데 중간부터는 대충 흩고 넘겼네요.저와는 안맞나보네요.

    nad***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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