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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시리즈 상세페이지

빛 시리즈

  • 관심 75
총 9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5.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7179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빛이 머무르다 95화 (완결)
    • 등록일 2018.06.08.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빛이 머무르다 94화
    • 등록일 2018.06.08.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빛이 머무르다 93화
    • 등록일 2018.06.07.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빛이 머무르다 92화
    • 등록일 2018.06.07.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빛이 머무르다 91화
    • 등록일 2018.06.07.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빛이 머무르다 90화
    • 등록일 2018.06.06.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빛이 머무르다 89화
    • 등록일 2018.06.06.
    • 글자수 약 5.9천 자
    • 100

  • 빛이 머무르다 88화
    • 등록일 2018.06.06.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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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시리즈

작품 소개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캠퍼스물 #대형견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복수


어둡고, 차갑고, 혼자였던 이사혁의 세계에 성해우라는 빛이 내려왔다.
따듯하고, 맑고, 포근해서 이사혁의 공허함을 채워주는 그런 빛.
그를 만나고 사혁에게는 욕심이 생겼다.

“살아보고 싶다. 아니, 한 번 미쳐보고 싶어, 성해우란 사람에게. 그렇게 살고 싶어, 나.”

그런데 그 빛이 모두 거짓이란다. 그 빛이 자신을 버렸다.
아무도 손잡아 줄 사람이 없는 사혁을, 곁에 남은 사람도 없어 이제 정말 혼자가 되어버린 그를 버렸다. 산산이 조각난 행복의 파편들은 깊은 상처를 내며 박혀 들었다.
그렇게 5년이 흘렀다.

낯선 땅에 떨어진 순간부터 사혁은 마음 안에 괴물을 한 마리 키우기 시작했다.
욕심과 집착이라는 괴물은 점차 그 덩치를 키우더니 결국 자신의 마음을 전부 삼켜버렸다.
그리고 또다시, 성해우가 자신의 영역 안에 들어왔다.
예전처럼 누군가에게 빼앗기는 일도 없고, 성해우가 떠날 수도 없는 영역으로.

“예전의 나를 보려 하는 거라면 틀렸어. 네가 나를 버린 순간부터 예전의 이사혁은 죽었어.
이젠 어디에도 가지 못해, 성해우.”

다신 누구에게도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것을 빼앗기지도 않을 것이다.
설령, 그것이 신(神)이라 해도.

작가 프로필

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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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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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어제 손대기 시작해서 오늘 쭉~ 다 읽었네요. 아직.. 제 취향이 아닌데도 해우와 아이들이 이뻐서 빠져 읽다가 죽음 앞에서는 울기도 하고 ㅜㅜ 푹 빨려들어가서 읽었네요

    bsy***
    2018.05.24
  • 현재 8화. 음. 씬이라도 있음 좋겠다. ㅜㅜ

    lov***
    2018.05.20
  • 16화까지 읽었는데..더읽어야할지 어째야할지 고민중. 아직까지는 치유물이네요 고아들끼리 서로 상처핥아주고 애기 키우는..양육?이라고해야하나? 아! 사육..아니지.. 그..애기기키우는거...아...육아..하고있네요 대학생이 같은 대학생키워요. 수는 엄마같고.공의매력은아직없어요.돈도없어비고.박력도아직없고.언처살고집안살림못하고.흠...더읽어야하나....? 더읽으신분 덧글좀주세요.달릴까요? 제가지금. 먼치킨과 죽이지도못하고와 먹이주지마세요?그거로 지금 탕진노잼하고 있어서 고민중이에요. 아..그렇구나..19가않붙어있네요 미안요 그만접어요

    bla***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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