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빛 시리즈 상세페이지

빛 시리즈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7.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71974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빛이 머무르다 (완결)
    빛이 머무르다 (완결)
    • 등록일 2018.07.10.
    • 글자수 약 25.8만 자
    • 4,000

  • 빛이 쏟아지다
    빛이 쏟아지다
    • 등록일 2018.07.09.
    • 글자수 약 22.3만 자
    • 4,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빛 시리즈>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45화
2권: 46화 ~ 95화
빛 시리즈

작품 소개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캠퍼스물 #대형견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복수


어둡고, 차갑고, 혼자였던 이사혁의 세계에 성해우라는 빛이 내려왔다.
따듯하고, 맑고, 포근해서 이사혁의 공허함을 채워주는 그런 빛.
그를 만나고 사혁에게는 욕심이 생겼다.

“살아보고 싶다. 아니, 한 번 미쳐보고 싶어, 성해우란 사람에게. 그렇게 살고 싶어, 나.”

그런데 그 빛이 모두 거짓이란다. 그 빛이 자신을 버렸다.
아무도 손잡아 줄 사람이 없는 사혁을, 곁에 남은 사람도 없어 이제 정말 혼자가 되어버린 그를 버렸다. 산산이 조각난 행복의 파편들은 깊은 상처를 내며 박혀 들었다.
그렇게 5년이 흘렀다.

낯선 땅에 떨어진 순간부터 사혁은 마음 안에 괴물을 한 마리 키우기 시작했다.
욕심과 집착이라는 괴물은 점차 그 덩치를 키우더니 결국 자신의 마음을 전부 삼켜버렸다.
그리고 또다시, 성해우가 자신의 영역 안에 들어왔다.
예전처럼 누군가에게 빼앗기는 일도 없고, 성해우가 떠날 수도 없는 영역으로.

“예전의 나를 보려 하는 거라면 틀렸어. 네가 나를 버린 순간부터 예전의 이사혁은 죽었어.
이젠 어디에도 가지 못해, 성해우.”

다신 누구에게도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것을 빼앗기지도 않을 것이다.
설령, 그것이 신(神)이라 해도.

작가 프로필

휘령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찔레꽃머리 (휘령)
  • 빛 시리즈 (휘령)
  • 빛 시리즈 (휘령)

리뷰

4.0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캠게물 좋아서 구매했어요 읽어보고 수정할게요

    man***
    2021.12.28
  • 1권은 그럭저럭 잼께봤는데 2권은 중도하차요. 이유는 잘모르겠는데 음... 전 좀더 찌통을 원했나봐요ㅋ 집창공과 더불어.

    lov***
    2019.09.18
  • 작가님 등장인물 많아져서 힘들었을듯. 다 읽으니 뭐랄까 30부작 주말 저녁 드라마 본 기분이었음. 자극적이고 스케일이 크고 화났다가 슬펐다가 어처구니없는 설정에 저게 머여 했다가 나름 깊이있는 부분에서 감탄했다가 마지막편 보면 이상하게 흥미도가 떨어지는. 어쨌든 사혁이랑 해우랑 행보케라...☆

    wod***
    2018.09.11
  • 대박인데요 영화한편인줄~-!!

    oj4***
    2018.07.15
  •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기대작이었는데 실패라 우울하네요ㅜㅜ 작가님 필력이 낮으신건 아닌데 뭔가 진지하고 아련한 인소를 보는거같아 지루했어요..

    kdh***
    2018.07.15
  • 어머나. 예전 M동에서 스크랩해두고 두고두고 읽었던 글이네요. 어딘가 익숙한 제목이어서 클릭했더니 해우, 사혁 이름에 바로 결제했어요. 지금 봐도 그 때 당시의 따뜻했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참 신기하죠. 처음 이 글을 읽을때 학창시절의 주인공들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좋아했었는데 다 읽고 난 뒤에는 두사람이 재회한 뒤의 이야기가 더 기억에 남았어요. 스크랩함에서도 '빛이 머무르다'를 더 많이 클릭했던것 같아요. 꼭 봄날 병아리 같이 곰살맞게 삐약삐약 거리며 장난치고 사랑하던 아이들이 불같은 여름을 지나 완연히 성장해서(특히 사혁은... 오골계??? ) 뭉근하면서도 절대 사그러지지 않는 뜨거운 열기와 차가운 바람을 함께 품고있는 가을에 접어드는 그런 글이라서 일지도 몰라요. 지옥같은 5년을 저마다의 방법으로 참고 견디면서도 그 방향만은 잃지않고 달려준 아이들이 평생 행복하기를...

    sta***
    2018.07.15
  • 잘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소설도 보고싶어요

    yur***
    2018.07.11
  • 제가 좋아하는 집착공~

    imm***
    2018.07.10
  • 괜챦습니다. 모두 수에게 빠지는 것 빼고는 좋습니다.

    blu***
    2018.07.1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망종(亡種) (계자)
  • 담뱃재 (원리드)
  • 여름의 혀끝 (차옌)
  • 아는 맛 (야간비행)
  • 임보에서 결혼까지 (보숑)
  • 최애와 한 달 살기 (이서해)
  • 헌터의 전리품 (Tropicalarmpit)
  • 예스터데이 (신초)
  • 비욘드 더 컨트롤 (박하사탕)
  • 낮거리 (야간비행)
  • 임신 실전, 빙의도 타이밍! (신나옹)
  • 스윗 스팟 (Sweet Spot) (보이시즌)
  • 프랙탈 (닥터세인트)
  • 쌔그러운 연애 (룽다)
  • 모럴리스 (외전증보판) (백서결)
  • 러디 칙스(Ruddy Cheeks) (제이제이)
  • 캔버스에 유채 (유아히)
  • 저온화상 (꼿발)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침대 밑 괴물 (아이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