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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의 추억 상세페이지

열대어의 추억

  • 관심 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475505
UCI
-
소장하기
  • 0 0원

  • 열대어의 추억 2권 (완결)
    열대어의 추억 2권 (완결)
    • 등록일 2018.09.10
    • 글자수 약 15.3만 자
    • 3,500

  • 열대어의 추억 1권
    열대어의 추억 1권
    • 등록일 2018.09.10
    • 글자수 약 14.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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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의 추억

작품 정보

#학원물 #스포츠 #짝사랑공 ##순정공 #다정공 #츤데레수 #까칠수 #상처수
#서브공있음 #첫사랑 #잔잔물 #힐링물 #성장물

※가정 폭력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처음 그 녀석을 본 날 ‘헤엄친다’라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 깨달았다.
그 아름다운 소년과 함께 헤엄치고 싶었다. 나란히 어깨를 겨루며, 서로의 진동을 느끼면서.
하지만 8년만에 귀국한 육도현이 다시 만난 이선재는 더 이상 수영천재가 아니었다.
그저…… 트라우마를 가진 ‘물먹은 싸가지’였을 뿐.

“너도 그거잖아. 옛날에 유명했던 수영천재 이선재. 그런 거 기대했던 놈.
그런데 어쩌냐. 나 물 공포증 있어. 그래서 수영 못해.”

그 초라한 모습을 외면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
그럼에도 머릿속 한편으로는 어렴풋이 깨닫고 있었다.

“난 네가 헤엄치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어. 물 없이도, 너에게 닿고 싶어.”

작고 예쁜, 은빛 비늘의 수마트라.
8년이 흐른 지금에도, 육도현에게 이선재는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빛나는 열대어라는 걸.

작가 프로필

피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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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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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터 서브공과의 응응 이라 쫌 흠... 그랬는데 서브공이 또 너무 순정이라 걱정했는데 그 모든걸 다 뒤엎은 이야기였음 걱정했던 모든게 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진 우리 수 마지막 반장이 진짜 다크호스였음 ㅋㅋㅋ

    coe***
    2023.01.11
  • 이벤트 선댓 남깁니다 :)

    002***
    2020.02.29
  • 제가 서브공에게 치인 상태에서 메인공을 봐서 그런가 좀 아쉬웠어요. 저는 찬이가 더 좋아서 맴찢ㅠ

    tls***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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